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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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송영길 후원조직 '먹사연' 전 소장 참고인 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송영길 전 대표의 후원 조직 '평화와 먹고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전 소장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먹사연' 전 소장 이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2년 간 '먹사연' 소장으로 재직하면서 사무를 총괄했습니다. 검찰은 당시 송영길 캠프의 컨설팅 비용을 '먹사연'이 대납한 경위, '먹사연'에 들어온 후원금이 정치자금으로 쓰였는지 등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이
    2023-08-11
  • "잡지 홍보하려고.." 대낮 비키니 차림 강남 질주 오토바이 4대 적발
    잡지 홍보를 목적으로 비키니 차림의 여성을 태우고 서울 도심을 질주한 일행이 적발됐습니다. 강남경찰서는 11일 낮 12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일대에서 비키니 차림에 헬멧을 쓴 여성들을 뒷자리에 태운 오토바이 4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20여분 만에 코엑스 인근에서 적발됐고 경찰서로 임의동행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잡지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닌 것으로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에게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 적용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2023-08-11
  • '무너지고 쓰러지고'..광주·전남 태풍 피해 74건 접수
    태풍 '카눈'이 휩쓸고 간 광주·전남에 모두 7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 따르면 태풍 피해 관련 신고는 광주가 12건, 전남이 62건 접수됐습니다. 도로 손상 신고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간판 날아감 6건, 토사 유출과 주택 붕괴 등 각각 3건, 건물 침수 2건 등 순이었고 기타는 20건이었습니다.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곡성군 곡성읍에서는 창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70대 여성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정전 피해와 농작물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2023-08-11
  • "순천 교통사고 잼버리 대원 아닌 운영팀"...주무부처도 몰라
    순천에서 교통사고가 난 잼버리 참가자는 대원이 아닌 운영팀으로 확인됐는데도 안전 주무부처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잼버리 정부비상대책반 간사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서울 중구 잼버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스위스 대원들이 왜 순천에 가게 됐는지 확인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하면서 사고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동욱 행안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마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스위스 대원들이 원래 당초 목적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되
    2023-08-11
  • "전 광양시장 측근 비리 감춰라"...증거인멸 광양시청 공무원 벌금형
    정현복 전 광양시장의 측근 비리를 숨기기 위해 증거인멸을 한 광양시 간부 공무원들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경찰 수사를 받자 증거 인멸을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 광양시청 국장급 공무원 A씨와 B에게 각각 벌금 700만 원과 5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정현복 시장 시절인 2021년 시장 측근이 소유한 땅을 주민자치센터 부지로 선정한 것을 두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담당 직원들에게 자료 삭제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시민단체는 "주민센터를 짓겠다며 건물값을 지나치게 높게 책정해
    2023-08-11
  • "왜 나를 무시해" 60대, 마을이장 살해 혐의로 기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마을이장을 흉기로 100여 차례 찌른 60대가 구소 기소됐습니다.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김상준)는 이웃주민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피고인 A씨는 지난 7월 18일 마을이장인 이웃주민 B씨의 몸을 흉기로 100회 이상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가 갑자기 끌어안거나 집 마당에 들어오는 등 부적절한 접근에 B씨는 두려운 마음에 A씨를 경계했습니다. A씨는 이런 B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겨 B씨를 원망
    2023-08-11
  • 오월어머니집 관장에 성희롱 문자 보낸 5·18단체 회원 기소
    오월어머니집 관장에게 성적 불쾌감을 유발하는 문자메시지를 수십 차례에 걸쳐 보낸 5·18단체 회원이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는 1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과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5·18 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원인 62살 A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A씨는 올해 1월 11일 부상자회 임원 선출과 관련해 오월어머니집 관장과 문자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성적 불쾌감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을 44차례에 걸쳐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다른 5&midd
    2023-08-11
  •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흉악범 영구격리"
    흉악범죄에 엄정한 대응을 위해 '가석방 없는 무기형'을 신설됩니다. 법무부는 11일 이 달 14일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의 형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무기형을 가석방이 허용되는 무기형과 허용되지 않는 무기형으로 구분했습니다. 법원이 무기형 선고의 경우 가석방이 허용되는지 여부를 함께 선고하도록 하고, 가석방이 허용되는 무기형을 선고한 경우에만 가석방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현행 형법은 무기형의 경우에도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가석방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상대적 종신형'만 채택
    2023-08-11
  • 도로 한 가운데 '싱크홀'...지자체 임시 복구
    도로 한 가운데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지자체가 복구에 나섰습니다. 11일 오전 1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112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크기는 폭 80cm, 깊이 50cm 규모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로를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하수관로 누수로 토사가 쓸려나가면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아스콘을 투입해 임시 조치를 취했습니다. #땅꺼짐 #싱크홀 #광주
    2023-08-11
  • “걸으며 이웃 돕고 건강도 챙기고”..목표 걸음 수 달성해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부’
    근로복지공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을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하고 11일(금) 기부금 1천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매월 임직원의 급여 공제를 통해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은 임직원이 걸음 기부 플랫폼을 통해 5주간 본인의 걸음을 기부하고 기부 걸음 수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사회봉사단 기금 1천만 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3355
    2023-08-11
  • 내달부터 SRT 타고 여수, 창원, 포항 간다
    내달 1일부터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수, 창원, 포항을 오갈 수 있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 노선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오는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됩니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됨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됩니다. 신규 운
    2023-08-11
  • 초등학생과 조건만남 성매매한 남성들 '집행유예'.."솜방망이 처벌"
    초등학생들에게 성매매를 제안하고, 성관계를 한 남성들이 1심에서 모두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풀려나 사법부의 성인지 감수성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불구속 상태로 기소된 다른 피고인 4명에게도 징역 1∼2년에 집행유예 2∼3년을, 또 다른 피고인 B씨에게는 1천만 원의 벌금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당시 12살이었던 초등학생 2명을 상대로 1차례 씩 강제추행 하거나
    2023-08-11
  • "철근도 빼먹고, 숫자도 빼먹고"..LH, 철근 누락 아파트 5곳 '은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근 누락' 아파트가 당초 발표된 15개 단지에서 5곳이 추가된 20개 단지로 늘었습니다. LH측은 안전상에 우려가 없어 제외했다지만 의도적으로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이한준 LH 사장은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단지 중 철근이 누락된 단지는 기존에 발표한 15개 단지를 포함해 20곳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장은 "당초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누락된 철근이 5개 미만이고, 즉시 보강이 완료돼 안전에 우려가 없는 단지들은 자체 판단하에 (발표
    2023-08-11
  • 법원, 대장동 배임·이해충돌 재판 병합…"밀접한 관련"
    '대장동 일당'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재판과 배임 혐의 재판이 한 법정에서 다뤄지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는 11일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남욱 변호사·정영학 회계사·정민용 변호사 등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 4회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두 재판의 피고인이 같고 공소사실에도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며 "증거 조사와 향후 심리 내용도 상당히 중첩되는 것으로 보인다"
    2023-08-11
  • "항공기 폭파하겠다" 대한항공에 협박 전화..순찰 강화
    대한항공 항공기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11일 낮 12시 16분쯤 대한항공 본사 콜센터에 "항공기를 폭파하고 출국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전화가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화에서 공항은 특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는 각 공항에서 경찰, 소방 등과 함께 순찰 등 보안 검색을 강화한 상태입니다. 순찰 주기를 기존 90분에서 60분 단위로 단축하는 한편,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순찰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항공기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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