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순천서 잼버리 버스-시내버스 정면 충돌.."13명 다쳐"
    【 앵커멘트 】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해외 대원들이 탄 버스가 순천에서 빗길에 미끌어 진 시내버스와 정면 충돌했습니다. 챔버리 대원 8명과 버스 탑승객 5명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관광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전면 유리는 산산조각이 났고, 범퍼는 떨어져 나갔습니다. 어제 낮 12시 46분 순천시 서면 운평리 국도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스위스 대원 38명이 탄 버스와 순천 시내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시내버스가 미끄
    2023-08-10
  • "소화전 터져 물난리' 30층 아파트..엘리베이터 멈춰 불편"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30층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섰습니다. 30층 아파트에서 갑자기 엘리베이터 작동이 중단되면서, 주민 수백여 명이 벌써 나흘째 계단을 오르내리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고영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파트 복도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발목까지 물이 차올라 걸을 때마다 첨벙첨벙 소리가 납니다. ▶ 싱크 : . - "수영장 온 것 같아"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주륵주륵 물이 흘러내리고, 내부도 물로 흥건합니다. 지난 7일 밤 8시쯤 광주광역시 화정동의 한 아파트
    2023-08-10
  • [현장연결]태풍 '카눈' 상륙..남해안 비상
    【 앵커멘트 】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면서 광주·전남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의 길목에 놓인 전남 동부 지역에는 비상이 걸렸는데요. 여수 국동항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윤정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여수 국동항에 나와있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지금 빗줄기는 더 굵어졌고, 바람도 한층 더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뒤에 보시는 것처럼 이곳 국동항에는 수백 척의 선박이 피항해 있는데요. 강한 바람 때문에 밧줄로 꽁꽁 묶인 선박들 역시 이리저리 흔
    2023-08-10
  • '흉기난동 특별치안' 닷새간 40건 입건
    경찰청은 성남시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 이후 4∼8일 닷새간 다중 밀집지역에서 거동 수상자 981명을 검문검색해 40명을 입건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입건된 40명은 대부분 흉기를 갖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불심검문에 적발됐습니다. 또 104명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등으로 범칙금을 부과했고 314명은 경고조치 후 훈방했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8일 오전 11시께 공원에서 손도끼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자전거에 손도끼와 과도, 커터칼 등을 싣고 다니는 A씨를 특수 협박과 폭력행위처벌법상
    2023-08-10
  • 태풍 '카눈' 일본 규슈에 '기록적 폭우'...133만 명 대피
    일본 남부 오키나와 지방을 거쳐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9일 규슈 지방에 순간적으로 초속 40m가 넘는 강풍이 불고 큰 비가 내리면서 133만 명 이상의 주민에게 피난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규슈 서쪽 해상을 따라 이동하면서 항공기와 선박, 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1만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습니다. 사람이 강한 바람으로 넘어져 다치는 등 부상자도 여러 명 확인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카눈은 이날 오후 8시 현재 규슈 서쪽인 나가사키현 고토시 남쪽 70㎞ 해
    2023-08-09
  • 태풍 북상하는데..서핑에 수영까지 '위험천만'
    태풍 카눈이 북상하면서 제주 해역의 물결이 높아지고 해안 전역에 대피 명령이 내려졌음에도 해수욕장에서 서핑하거나 방파제에서 낚시하는 등 위험천만한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습니다. 9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제주시 삼양해수욕장 서측에서 관광객 2명이 서핑하는 것을 경찰이 발견, 바다에서 나오도록 하고 주민센터에 연락해 해당 해역에 대한 출입 통제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날 낮 12시 37분께는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포구에서 낚시꾼이 대피 명령에도 해안가를 벗어나지 않는다는 면사무소 직원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이에
    2023-08-09
  • 광주시립요양병원, 노사정 등 5자 실무교섭 회의 제안
    파업이 장기화하고 있는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원 측이 광주시와 노조 측에 실무교섭 회의를 제안했습니다. 병원 측은 9일 성명을 내고 광주시와 경찰, 노동감독관, 수탁기관과 노조 등 5개 주체가 참여하는 실무교섭 회의를 열어 공공의료를 지키기 위한 병원 개선 경영책과 외부적 지원체계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강은미 정의당 의원은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가 인프라 투자와 재원 지원 등에 의지를 보여야 한다"며, 광주시 주도의 노사정 협상 테이블 마련과 위탁 운영 전면 재검토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3-08-09
  • 허재호 전 회장 재판 내년으로 또 지연
    탈세 혐의를 받는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한 재판이 내년으로 미뤄집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2007년 사실혼 관계였던 A씨 등 3명 명의의 주식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양도소득세 5억여 원과 차명주식 배당금 종합소득세 650여만 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허 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내년 4~6월 사이에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지난 2019년 첫 재판이 시작된 이래 허 씨가 심장질환과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재판을 불출석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판부는 법무부, 법원 행정처와 협의해 허 씨의 국내 소환 절차를
    2023-08-09
  • 광주시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신축 교통 대책 재점검
    광주시가 최근 사업이 승인된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주변 도로와 교통 문제를 재점검하기로 민간사업자 측과 합의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대규모 공동주택건설사업과 관련해 교통영향평가 심의가 완료됐다고 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대책을 더 모색해 보기로 하고, 첫 대상지로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설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지난 4일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추진 중인 중앙근린공원 1지구는 3개 단지 2,772세대 주택 건설 사업을 승인받았습니다.
    2023-08-09
  • 감사원 "광주교육청, 감사관 채용서 점수 조작"
    광주시교육청이 지난해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을 채용하기 위해 점수를 조작한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해 개방형 직위인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면접시험 순위를 바꾸기 위해 평가위원에게 직접적으로 점수 수정을 요구한 광주시교육청 인사담당자 A씨에 대해 정직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A씨에 요청에 따라 평가위원 2명이 점수를 수정했고, 이 교육감은 인사위가 2순위로 올린 자신의 고교 동기 유병길 전 감사관을 낙점했습니다.
    2023-08-09
  • 순천서 잼버리 버스-시내버스 정면 충돌.."13명 다쳐"
    【 앵커멘트 】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해외 대원들이 탄 버스가 순천에서 빗길에 미끌어 진 시내버스와 정면충돌했습니다. 챔버리 대원 8명과 버스 탑승객 5명 등 13명이 다쳤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관광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전면 유리는 산산조각이 났고, 범퍼는 떨어져 나갔습니다. 오늘 낮 12시 46분 순천시 서면 운평리 국도에서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스위스 대원 38명이 탄 버스와 순천 시내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 - "시내버스가 미끄러
    2023-08-09
  • "소화전 터져 물난리' 30층 아파트..엘리베이터 멈춰 불편"
    【 앵커멘트 】 한낮 기온 35도 안팎을 오가는 요즘,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섰습니다. 30층 규모의 아파트에서 갑자기 엘리베이터 작동이 중단되면서, 주민 수백여 명이 벌써 사흘째 계단을 오르내리며 불편을 겪고 있는데요. 어떤 사연인지, 고영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아파트 복도가 물바다가 됐습니다. 발목까지 물이 차올라 걸을 때마다 첨벙첨벙 소리가 납니다. ▶ 싱크 : . - "수영장 온 것 같아" 엘리베이터 문 사이로 주륵주륵 물이 흘러내리고, 내부도 물로 흥건합니다. 지난 7일
    2023-08-09
  • 폭우 피해 복구도 안 됐는데..우려 속 태풍 대비
    【 앵커멘트 】 태풍이 시시각각 다가오면서 해안가는 물론 농촌과 도심 가릴 것 없이 모두 비상입니다. 특히 지난달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곳들이 문제인데요. 복구작업이 끝나기도 전에 또 피해를 입지 않을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16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낙석이 쏟아진 공영주차장과 토사가 흘러내린 요양시설. 태풍을 앞두고 그물망과 방수포를 다시 설치하고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 싱크 : 요양시설 관계자 - "방수포 천막을 쳐가지고 일단 토사, 빗물이 직접적으로 유입이 안
    2023-08-09
  • 주호민 부부에 고소당한 교사, '몰래 녹음' 역고소 제안 거절
    만화가 주호민씨의 아들을 지도하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특수교사 A씨가 역고소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주씨와 그의 아내를 불법 녹취로 역고소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지만, A씨는 극구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가 힘들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9일 김기윤 경기도교육청 고문 변호사에 따르면 전날 도교육청은 주씨 부부에 대한 역고소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열었습니다. 주씨 부부는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몰래 넣어 수집한 내용을 증거로 A씨를 고소했는데, 통신비밀보호법에 따르면 공개되
    2023-08-09
  • 8·15 특사, 삼성전자 미전실 최지성ㆍ장충기 제외..'감찰 무마 폭로' 김태우 포함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최지성 전 삼성전자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올해 8ㆍ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서 제외됐습니다. 법무부는 9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외부 위원 5명 등 모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과천청사에서 오전 10시부터 7시간가량 사면심사위원회 전체 회의를 이어간 끝에 이같이 의결했습니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2021년 대법원에서 각각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가 지난해 3월 가석방됐습니다. 사면심사위는 이들이 아직
    2023-08-0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