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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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 대표 축제 관광하며 귀농·귀촌할 결심..맞춤형 지원 홍보
    영암군이 지역 대표 축제에 온 관광객들의 귀농·귀촌할 결심을 돕습니다. '2025 대한민국 한옥문화 비엔날레', '2025 월출산 국화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 외지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홍보부스에서는 귀농·귀촌 상담 및 지원 정책 안내, 지역 농촌 환경 및 정주 여건 장점을 알립니다. 영암군은 현재 '귀농정착금', '귀향인 주택 마더하우스 수리' 지원 등을 포함해 농업·창업·주거·생활 등 5개 분야
    2025-11-02
  • '9만9천명 투약분' 필로폰 3㎏ 밀반입..80대 스위스인, 징역 3년 6개월
    약 10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제주로 들여오려던 80대 스위스인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제주지법 형사2부(임재남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향정신성의약품 수입 혐의로 구속기소 된 80대 스위스 국적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캄보디아 프놈펜공항에서 필로폰 2.98㎏을 여행용 가방에 숨겨 항공 수하물로 부치고, 홍콩을 거쳐 제주공항을 통해 국내에 반입하려다 적발됐습니다. 압수된 필로폰은 1회 투약량 0.03g 기준으로 약 9만9천 명이 투약할 수 있는
    2025-11-02
  • 영암군 ‘2025 마한역사문화제’개최..시종 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2025 마한역사문화제'가 14일부터 이틀간 영암 시종 마한문화공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특히 시종 고분군의 국가지정 사적 지정을 기념하는 원년으로 이를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기념우표가 발행 되고 지역민 화합의 장인 '시종면민의 날'까지 함께 열릴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한의 중심지로서 영암의 역사적 위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시종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 마한 세력의 생활상과 장례, 교역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유적으로 한반도 남부 고대사의 실체를 밝히는 핵
    2025-11-02
  • 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유인책 한국인 2명..징역 4년·3년 선고
    캄보디아 현지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조직에 가담해 피해자들을 속인 한국인 남성 2명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부산지방법원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사기와 범죄단체가입,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A씨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2천200만 원, 20대 B씨에게 징역 3년과 추징금 2천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6월 온라인 구인 공고를 보고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현지 로맨스 스캠 조직에 가입, 같은 해 10월부터 약 7개월간 유인책 역할을 하며 피해자들을 속인
    2025-11-02
  • 제3회 장흥문학상에 소설가 이승우 ‘목소리들’ 선정
    장흥군이 제3회 장흥문학상 수상작으로 소설가 이승우의 연작소설집 '목소리들'을 선정했습니다. 수상작인 이승우 작가의 '목소리들'은 각기 다른 인물들의 삶 속에 숨어 있는 죄책감, 후회, 애도, 한탄의 감정을 서로 다른 목소리로 들려주는 8개의 단편을 담고 있습니다. 인간 내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한 언어로 그려내며, 진실의 이면을 탐색하는 깊이 있는 서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장흥문학상은 한국 현대 문단에 큰 발자취를 남긴 장흥 출신 문학인을 기리고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3년 제정돼 올해로 세 번째 수상자를
    2025-11-02
  • 中 시진핑이 2박 3일 묵은 곳은 어디?..경주 코오롱호텔 '자미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렀던 경주 코오롱호텔의 뒷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시 주석은 지난달 30일부터 2박 3일 동안 경주 토함산 자락의 코오롱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 '자미원'에 머물렀습니다. 총면적 446㎡(약 135평) 규모의 이 객실은 메인 침실, 응접실, 다이닝룸, 다도실, 명상실, 한옥풍 파빌리온, 야외 자쿠지 등을 갖춘 최고급 스위트로, 이름 '자미원(紫微垣)'은 황제가 머무는 별자리를 뜻합니다. 시 주석은 체류 기간 동안 호텔 내 다른
    2025-11-02
  • '빵지순례' 끝판왕은 '성심당'…전 연령 검색 1위
    '빵지순례' 인기 속에 자동차 맛집 검색 1위는 전 연령대를 통틀어 대전 명물 빵집 '성심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최근 1년간 티맵 주행 데이터 분석 결과 20대부터 60대 이상까지 전 세대별로 검색 1위 맛집은 성심당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20대와 40대, 50대, 60대는 성심당 본점이 1위를 차지했고, 30대는 상대적으로 줄서기가 덜한 것으로 알려진 성심당 DCC(대전 컨벤션센터)점이 1위였습니다. 30대의 경우 성심당 본점이 2위였고, 20대와 40, 50대는 성심당DCC점이 2위를 차
    2025-11-02
  • "돈 안 주면 손가락 자른다"…캄 파생 보이스피싱 3명 구속기소
    캄보디아에서 파생된 태국 범죄조직 '룽거 컴퍼니' 조직원 3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지른 것은 물론 같은 조직원을 상대로도 폭행·감금을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이정희 부장판사)는 오는 19일 범죄단체가입·활동,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 등 한국 국적 피고인 3명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지난 4∼6월 태국 룽거 컴퍼니에 가담해 한국인 206명을 상대로 1,400여차례에 걸쳐
    2025-11-02
  • 24억 등친 '민준파' 전화금융사기 조직원, 2심 감형 왜?
    필리핀에 근거지를 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단체 '민준파'에 가입해 107명에게 24억 원을 뜯어내는 범죄에 가담한 3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제1형사부(항소부·재판장 심현근 부장판사)는 범죄가입단체, 범죄단체활동, 사기 혐의로 기소된 39살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2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 2~12월 필리핀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범죄단체 민준파에서 '백송이'라는 가명으로 상담원 역할을 하며 107명으로부터 24억원
    2025-11-02
  • "퇴근 없는 29시간"…방송작가·스태프 열악한 노동 환경 바뀔까
    국내 방송 현장에서 대표적인'권리 밖 노동자'로 지목된 방송작가·스태프의 노동환경이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퇴근 없이 최대 29시간 가까이 일하고, 구두계약 관행도 여전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터 권리보장 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4년 방송제작 노동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송제작인력의 주당 평균 노동시간은 49.9시간으로 조사됐습니다. 연출·제작을 담당하는 PD는 주 56시간, 방송작가는
    2025-11-02
  • 무안고정익항공대 안수현 경감 해양경찰 첫 항공기 기장
    해양경찰 최초로 자체 양성한 여성 항공기 기장이 서해해경청에서 탄생했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따르면 무안고정익항공대 소속 안수현 경감이 해양경찰 자체양성 조종사 중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CN-235 항공기 기장 자격을 공식 취득해 해양경찰 항공역사에 새로운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무안고정익항공대는 광활한 서·남해 해역에서 불법조업 감시와 해양사고 수색·구조 등의 항공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5-11-01
  • 광주 폐기물 창고 불 6시간만에 진화..5천만원 피해
    광주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31일) 오후 4시 33분쯤 서구 덕흥동의 한 폐기물 창고에서 불이 나 5,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화재 발생 6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검은 연기가 확산하면서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가 발송됐고 광주 김치축제 행사가 1시간 반 일찍 종료되기도 했습니다.
    2025-11-01
  • 김 양식장 주인에 불만 품고 불 지른 50대 다쳐
    김 양식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이 고용인에게 불만을 품고 집 앞에 불을 질렀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신안군 안좌면 한 주택 마당에서 양식장에서 일하는 57살 A씨가 휘발유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였다가 전신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양식장 주인인 B씨의 집에서 함께 식사를 하다 퇴직을 만류하는 B씨에게 불만을 품고 이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5-11-01
  • 보성·순천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대상 선정
    국내 최대 염습지를 품은 여자만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최종 통과되면 오는 2031년까지 천697억 원을 들여 해양 생물 보전과 생태·관광 기능을 갖춘 국가 해양생태 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입니다. 여자만은 보성, 순천 일대 염습지로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국내 1호 국가 해양생태공원 조성 사례가 됩니다.
    2025-11-01
  •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폐막 누적 관람객 44만명 기록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두 달간의 전시를 마치고 어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4번째 열린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누적 관람객 44만 명을 기록하며 전통 수묵의 세계화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8월 30일 개막한 수묵비엔날레는 세계 20개국 83명의 작가들이 전통 수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202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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