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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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백양사역 유휴공간에 국공립 어린이집 건립
    장성에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국공립 어린이집이 세워집니다. 장성군은 철도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세우는 국가철도공단의 공모사업에 전남 최초로 선정돼 오는 2025년까지 백양사역 인근 300제곱미터 부지에 신설 국공립 어린이집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장성 북이면 등 장성 북부권은 민간어린이집의 잇따른 폐업으로 보육 공백을 겪고 있습니다.
    2023-08-07
  • 광주서 여름 감기 바이러스 확산..코로나19 이후 최다
    여름 감기 바이러스로 알려진 파라인플루엔자 검출이 광주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의료기관 방문 호흡기환자의 원인 병원체를 검사한 결과 파라인플루엔자 검출률은 7월 3주차 29.2%에 이어 4주차에도 24.6%를 차지했습니다. 4월에서 8월 사이 주로 유행하는 파라인플루엔자는 코로나19 확산 기간 동안 자취를 감췄다 올해 7월부터 다시 크게 유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3-08-07
  • '펄펄' 끓는 광주·전남, 가축 폐사 3만 마리 '육박'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2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한낮 기온 37~38도는 예삿일이 됐는데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드는 모레 전까진 땡볕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이 펄펄 끓고 있습니다. 양산은 어느새 필수품이 됐고, 미니 선풍기 없인 외출도 어렵습니다. 문 밖은 그야말로 '찜질방'입니다. ▶ 인터뷰 : 임수범 / 광주광역시 남구 효덕동 - "체감으로는 42도? 42도를 직접 겪어보진 않았는데 찜질방의 가장 뜨거운
    2023-08-07
  • 광주·전남 칼부림 예고 13건..시민 "불안·공포"
    【 앵커멘트 】 신림역과 분당에서 일어난 '칼부림' 사건 이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도 살인을 예고하는 글이 잇따라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경찰들이 수사에 나섰는데요. 접수된 신고만 10건이 넘습니다. 임경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유스퀘어 앞 광장입니다. 여행을 오고가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던 곳에 사뭇 다른 분위기가 감돕니다. 장갑차와 함께 경찰이 곳곳 배치됐습니다. 신림역과 분당에서 잇따라 '묻지마 흉기 난동'이 벌어지면서, 경찰이 순찰에 나
    2023-08-07
  • 강기정 "광주 신세계 확장 교통 대책 더 철저히 검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 신세계백화점 확장과 관련해 교통 개선 대책 등을 보다 철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시장은 오늘(7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도 광주 신세계 확장과 관련해 면밀히 검토해오고 있지만 일부 언론에서 지적이 나온만큼 신세계 측의 대책을 받아본 뒤 다시한번 철저히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광주 신세계백화점은 현 부지 바로 옆 이마트 부지에 4배 크기로 백화점 확장안을 내놓으면서 교통영향을 자체 분석했는데, 엉터리 분석이라는 지적과 함께 광주시의 검증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습니
    2023-08-07
  • 주민들에게 "땅 팔아라" 강요한 지자체 공문
    【 앵커멘트 】 이렇게 황당한 공문에 주민들은 분을 참지 못하고 있는데요. 구체적으로 공문에 어떤 점들이 문제가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담양군이 4월 18일 주민들에게 보낸 공문에는 몇 가지 어폐가 있습니다. 우선 사업자인 S 건설이 지속적인 토지매입을 통해 65% 사용 승낙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복합관광단지 전체 예정지는 약 65만 평으로, 법적 인허가 신청을 위해서는 2/3 즉, 43만여 평의 땅에 대해 사용승낙을 받아야 나머지 땅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공문상 65%면 약
    2023-08-07
  • "담양군, 협박성 공문 보냈다" 주민 반발 확산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담양군의 복합관광단지 추진 계획과 관련해 연속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취재 과정에서 업체에 대한 특혜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담양군은 업체의 토지 매수와 관련해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취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먼저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4월, 담양군이 무정면 주민들에게 보낸 공문서입니다. 제목은 '담양 무정 복합관광단지 조성 사업 추진에 따른 협조 요청'입니다. 담양군은 '지역 발전을 위한 민간 투자 유치 때문에 보낸 내용'이라
    2023-08-07
  • 지하차도 차량 화재..휴직 중이던 소방관 대형 피해 막아
    육아휴직 상태의 소방관이 지하차도 내 다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재빨리 진화 작업을 벌여 대형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8분 수원시 권선구 세류지하차도에서 승용차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사고 차량 중 3번째 차량의 엔진실에서 불꽃이 솟아오르며 불이 났습니다. 당시 4번째 차량에 타고 있던 송탄소방서 119구조대장 김광운 소방경은 즉시 차량에 있던 소화기를 꺼내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고 충격으로 소화기가 찌그러져 사용할 수 없는 상태인 것을 확
    2023-08-07
  • 잼버리대회 새만금 떠나 수도권으로..3만 6천명 숙소 찾기 총력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조기 철수 결정에 따라 서울시가 숙소 찾기 등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각국 스카우트 대원 가운데 상당수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데 따라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원회는 7일 오전 서울시에 세계스카우트연맹의 잼버리 조기 철수 결정에 따라 시가 제공할 수 있는 숙박시설을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호텔 등 현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는 숙소 확보에 나섰습니다. 숙박시설을 우선으로 대학교 기숙사나 기
    2023-08-07
  •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의자 신상공개..22살 최원종
    경찰이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피의자 신상을 공개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7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연 뒤 '서현역 흉기난동' 피의자가 22살 최원종이라고 밝히며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피해자들을 공격해 1명을 살해하고 다수의 피해자를 살해하려 한 사실 등에 비춰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된다"며 "피의자의 자백,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최원종이 머그샷 촬영을 거부함에 따라 경
    2023-08-07
  • 시민단체 "광주광역시가 직접 신세계 특혜의혹 감사하라"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심의 시민단체가 광주 신세계 백화점 확장과 관련한 자체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대기업 대규모점포 광주상인대책위와 광주중소상인살리기 자영업자총연합회는 7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광역시가 교통성 자료 검토를 하지도 않은 채 기존의 광주시 도로(83m)를 내주고 죽봉대로 지하차도(480m) 건설만을 교통개선을 위한 유일 대책으로 제시한 것은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특혜행정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광역시장이 직접 나서 신세계 특혜의혹에 공식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들 단체는 "광
    2023-08-07
  • 가수 꿈 키우던 20대 청년, 장기기증으로 4명 살리고 하늘로
    가수의 꿈을 키워가던 20대 청년이 장기 기증으로 4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24살 김녹토 씨가 심장,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생명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5일, 일을 마치고 음악 관련 일을 하러 가던 중 낙상사고를 당해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충북 청주에서 1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가족들에 따르면 차분하고 내성적이지만 착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김 씨는 음악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곡
    2023-08-07
  • "왜 술 같이 안마셔 줘" 흉기 들고 여성 업주 협박한 50대
    함께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를 든 채 술집 주인을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영광경찰서는 지난 5일 밤 10시 40분쯤 영광군 영광읍의 한 술집에서 50대 여성 업주를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여성 업주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요구했는데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겁을 주려고 했을 뿐 실제 해칠 목적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자
    2023-08-07
  • '살인 예고글' 게시, 절반 이상이 10대.."끝까지 추적·검거"
    '살인 예고글'을 게시한 이들 중 절반 이상이 1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기준, '살인 예고글'을 게시해 검거된 인원은 모두 54명으로, 이중 54%가 10대였습니다. 경찰은 "청소년이 '장난'과 '재미'로 살인 예고글을 올렸다고 밝힌 경우가 많아, 홍보와 개별면담, 선도 등 관련 대책 마련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촉법소년의 경우엔 처벌이 어려운 만큼, 교육부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7일 현재까지 살인 예고글과 관련해 경찰
    2023-08-07
  • 한달 만에 체중 8배 키운 판다..이름은 국민공모?
    국내 첫 쌍둥이 판다의 생후 30일째 사진이 7일 공개됐습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전날 생후 30일 차에 촬영한 쌍둥이 판다는 통통한 몸매에 눈과 귀, 어깨, 팔, 다리 등에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는 등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몸무게 1.1kg, 1.2kg을 기록해 한 달 사이에 체중이 각각 6배, 8배 이상 늘었습니다.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살고 있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모두 암컷으로, 지난달 7일 각각 몸무게 180g, 140g으로 태어났습니다. 현재 쌍둥이 판다는 엄마 아이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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