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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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설·폭행에 시달리는 공무원, 이젠 정부가 지켜준다
    최근 학교에서 교사에 대한 학생의 폭행과 학부모의 고질적인 민원제기에 시달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 각 공공 업무 현장에서 민원인으로부터의 폭언과 폭행 등 위협에 노출된 공직자에 대한 보호장치 강화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중앙부처 최초로 본부 내 ‘특별민원 직원보호반(이하 보호반)을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앙부처 중 민원처리 건수가 가장 많은 부처 중 하나로, 전 국민이 1년에 한 번 이상은 민원을 제기(
    2023-08-07
  • 폭염 이어 태풍...잼버리 대원들, 결국 조기 퇴영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북상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영지를 계획보다 일찍 떠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한 폭우를 동반한 태풍이 불어올 경우 야영지 내 숙영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7일 세계스카우트연맹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한국 정부는 조기에 현장을 떠나기로 결정한 대표단에 지원을 확대하고 참가자들이 한국 다른 지역에서 잼버리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약속한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어려움에도 캠프장의 참가자들과 한국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참
    2023-08-07
  • 국민연금 부부 합산 최고액 월 469만 원...최소생활비 2배 넘어
    국민연금 부부 합산 최고액은 월 469만 56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월 300만 원 이상을 받는 부부 수급자가 1,000쌍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7일 국민연금공단의 자료를 보면 올해 3월 기준으로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64만 5,487쌍(129만 97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부부 수급자의 합산 평균 연금액은 월 98만 6,848원입니다. 남편과 아내 각자의 국민연금 수령액을 합쳐 월 300만 원이 넘는 부부 수급자는 2017년 3쌍이 처음 나왔고, 20년 70쌍, 지난해 565쌍 등으로 급증해 올해 3월
    2023-08-07
  • 함평 알루미늄 공장 '불'...폭염 속 사흘째 진화중
    전남 함평의 알루미늄 공장 화재 진화 작업이 사흘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새벽 4시 55분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물에 닿으면 가스가 발생해 불이 강해지는 알루미늄 특성상 진화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7일 현재까지 알루미늄 1,200t 중 절반 이상이 불에 탄 상황입니다. 앞서 화재 발생 당일, 인근 4개 소방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대응 2단계가 내려졌지만 현재는 1단계로 하향된 상태입니다. 소방당국은 발화 지점 주변에 모래 방어선을 구축하고
    2023-08-07
  • 제주ㆍ김해ㆍ인천 등 공항 '폭탄테러' 예고 글 잇따라
    최근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예고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엔 공항에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글이 잇따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습니다. 지난 6일 밤 9시 5분쯤 한 인터넷 사이트에 '내일 2시에 제주공항 폭탄테러 하러 간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이미 제주공항에 폭탄을 설치했고, 공항에서 나오는 사람들을 흉기로 찌르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해당 글을 발견하고 제주공항을 2시간여 동안 정밀수색했지만 위험물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또 7일 새벽 0시 20분쯤에는
    2023-08-07
  • 태풍 '카눈' 10일 한반도 관통..잼버리 어쩌나?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잼버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7일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정보에 보면 카눈은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동북동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북동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중심기압은 970hPa(헥토파스칼)이며,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0m입니다.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40m이며, 중심에서 반경 220㎞ 이내 지역에서는 초속 25m 이상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카눈의 예상 경로가 당초보다 더 서쪽으로 조정됐습니다. 카눈은 중심 위치를 기준으로 8일
    2023-08-07
  • '펄펄' 끓는 광주·전남..온열질환·가축 폐사 속출
    광주·전남에 2주 가까이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7일 오전 10시 반 기준 화순능주 35.4도를 최고로 강진군 35.1도, 담양 35.1도, 광양읍 34.9도, 광주 34.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37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일 33도를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부터 광주와 전남에는 모두 150여 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중 절반 이상이 폭염특보가 발효된
    2023-08-07
  • '사고 많은' 새만금 잼버리...'배우지 못한' 해외 출장 99건
    새만금이 잼버리 국내 유치 후보지로 결정된 이후 '잼버리 개최'를 이유로 다녀온 해외 출장 건수가 99번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무원의 국외 출장 기록이 등록된 '국외출장연수정보시스템'에서 후보지로 결정된 2015년 9월 이후 출장 보고서 제목에 '잼버리'를 적시한 기관은 5곳으로, 전북도청이 55회, 부안군청 25회 25회, 새만금개발청12회, 여성가족부 5회, 농림축산식품부 2회 등으로 나타났다고 6일 한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계스카우트 총회에서 새만금이 최종 개최지로 뽑힌 2017년 8월 16일 이전엔 유치전
    2023-08-07
  • 챔피언스필드서 날아온 공에 40대 맞아...병원 이송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40대 관람객이 날아온 공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6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필드에서 40대 여성 A씨가 날아온 공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경기장에서는 KIA타이거즈와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시합에 앞서 프리 배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날아온 공에 이마를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챔피언스필드에서 파울볼에 맞은 5살 아이와 30대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KIA타이거즈는 보험 조항에 따라 A씨에게
    2023-08-07
  • "네 엄마 남자문제, 아빠도 아시냐"..내연녀 딸에게 연락한 60대
    내연녀를 수차례 폭행하고, 내연녀의 딸에게 외도 사실을 폭로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상해, 폭행,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4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 내연 관계에 있던 50대 여성이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수차례 폭행했고,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해당 여성이 연락을 받지 않자 여성의 딸에게 전화해 "엄마
    2023-08-07
  • "자식 같은 반려견 때문에 과태료 폭탄?"...'반려견 등록' 선택 아닌 필수!
    앞으로 자식처럼 집에서 키우는 반려견을 당국에 등록하지 않으면 과태료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견 등록을 활성화하고 등록 정보를 현행화하기 위해 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반려견 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그동안 등록 의무 대상인 반려견을 등록하지 못했더라도 이번에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로는 각 지자체에서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의무 등록 대상 반려견은 2개월령 이상의 반려 목
    2023-08-07
  • '더워 죽겠는데'..열대야 속 곳곳 '정전' 잇따라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밤사이 전국 곳곳에 정전이 잇따랐습니다. 한국전력공사와 광주광역시 서구 등에 따르면 7일 새벽 4시 30분쯤 서구 풍암동 일대 아파트와 주택 등 1천 세대 이상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한전 측이 복구 작업에 들어가 일부는 1시간여만에 복구됐지만 400여 세대는 2시간 가까이 정전 속에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이날 광주 지역 최저기온은 26.8도로 열대야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앞서 6일 저녁 7시 반부터 밤 11시 사이 인천 시내 아파트 3곳에서도 정전이 잇따라 발
    2023-08-07
  • "이상한 냄새 나요", "난동범 있다"..지하철 9호선 오인신고에 화들짝
    사이트 기자 jebo@ikbc.co.kr 서울 지하철 열차 안에서 승객들이 테러 상황을 오인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6일 저녁 8시 36분쯤 신논현역 인근을 지나던 김포공항 방향 서울 지하철 9호선 승객으로부터 "이상한 냄새가 난다. 사람들이 뛰어다니고 넘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소방 등에 접수됐습니다. 실제 신논현역에 정차한 열차에서 승객들이 급히 뛰어나가며 7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신논현역에 출동한 소방은 열차 내부를 확인했지만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고 부상자 7명 중
    2023-08-06
  • 한여름밤 화엄사 모기장 영화음악회 열려
    어젯밤(5일) 지리산 화엄사에서는 모기장 영화음악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올해로 3회째인 화엄사 모기장 영화 음악회에서는 추억의 명화들과 배경음악이 관람객들에게 선보였습니다. 관람객들은 모기장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한여름밤의 색다른 피서를 즐겼습니다.
    2023-08-06
  • 전남도, 폭염·태풍 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 '카눈'에 대응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재난대책회에서 직접 얼음조끼와 쿨스카프를 착용해 보이며, 온열질환 사망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장과 야외근로자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고, 얼음조끼 등 예방물품을 충분히 공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제6호 태풍 '카눈'이 예상 경로보다 좌측으로 이동할 경우 전라남도 전체가 영향권에 들 수 있다며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춰 달라고 당했습니다.
    20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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