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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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이어 미국도 잼버리장 철수 "날씨 때문에 평택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 중인 미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루 폴슨 미국 보이스카우트 운영위원장은 평택 미군기지 내 캠프 험프리스로 돌아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미국 스카우트 대원들은 잼버리 캠핑장 입소 하루 전에도 캠프 험프리스에서 1박을 했습니다. 미국 대표단의 철수는 폭염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일 4,500여 명의 영국 대표단이 잼버리장 철수를 통보한 데 이어 1,000명 규모의 미국 대표단 마저 철수를 결정하면서 새만금
    2023-08-05
  • 전남 함평 알루미늄 공장 화재..대응 1단계 진화 작업 중
    알루미늄 공장에서 불이 나 진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5일 새벽 4시 50분쯤 전남 함평군의 한 알루미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대형 화재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어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알루미늄은 불이 잘 꺼지지 않는 데다 물에 닿으면 발화가 더 쉬운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특수 약품을 사용한 진화 작업을 벌이는 한편 공장에 보관중인 알루미늄의 양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서도 파악 중입니다. #사건사고 #화
    2023-08-05
  • 고스톱 치다 할머니 3명 찌르고 도주 50대 검거
    고스톱을 치다가 흉기로 할머니들을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4일 저녁 7시 20분쯤 경산시 옥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100원짜리 고스톱을 치던 중 흉기로 60∼70대 할머니 3명의 머리를 내리찍은 혐의로 59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고스톱을 치던 중 집에 간다며 나간 뒤 미리 준비한 흉기를 들고 나타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피해자들이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휴대전화까지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A씨의
    2023-08-04
  • 영국 스카우트 '잼버리 철수'..다른 나라는?
    폭염 속에 열린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스카우트 대표단이 행사장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잼버리 조직위원회와 여성가족부가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영국 대표단의 철수가 향후 다른 국가 대표단의 철수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4일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스카우트는 35도가 넘는 폭염 속에 잼버리에 참가한 영국 참가자 4천여 명이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스카우트는 성명을 내고 영국 대표단이 향후
    2023-08-04
  • 경찰, 분당 흉기 난동범에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의 20대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흉기난동사건 수사전담팀은 4일 살인미수 혐의로 22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3일 오후 6시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 1∼2층에서 시민들을 향해 흉기를 마구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최 씨의 범행으로 시민 9명이 다쳤고, 이 중 8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최 씨는 흉기 난동 직전 가족의 모닝 승용차를 몰고 백화점 2층 앞으로 이어지는
    2023-08-04
  • 광주광역시 등 전국 오락실 대상 '칼부림' 예고..경찰 조사
    광주를 포함한 전국의 오락실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황금동의 한 오락실을 순찰하고 영업 종료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일 전국에 위치한 오락실에서 칼부림을 예고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서는 광주를 포함해 서울 등에 위치한 9개 오락실이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칼부림 #오락실 #경찰
    2023-08-04
  • 광주 양과동 위생매립장 새 구간, 오는 7일부터 매립
    광주시가 오는 7일부터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의 새 매립 구간에 폐기물 반입을 시작합니다. 광주시는 335억 원을 투입해 3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한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2-2단계를 오는 7일부터 사용하기 시작해 오는 2040년까지 광주시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역위생매립장에 반입되는 광주의 생활폐기물은 올해 5월 말 기준 하루 516t으로, SRF 연료화 267t을 제외한 249t이 매립되고 있습니다.
    2023-08-04
  • 화순군, "만원임대주택" 2차 모집 10~18일
    화순군의 "만원임대주택"이 2차 모집을 시작합니다. 화순군은 화순에 살거나 화순 거주예정인 18세~49세 이하의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월 1만 원의 임대료만 내면 살 수 있는 "만원임대주택"을 오는 10일부터 모집합니다. 앞서 만원임대주택은 1차 모집에서 50가구 모집에 506명이 지원해 1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 2차 모집에는 52가구를 공급합니다.
    2023-08-04
  • 에너지공대, '상온 초전도체 논란' LK-99 분석중
    한국에너지공대가 최근 상온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밝힌 '퀀텀에너지연구소'와 협약을 맺고 샘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지난 5월 퀀텀에너지연구소와 MOU를 체결하고, 퀀텀이 개발했다고 밝힌 상온 초전도체 'LK-99'의 샘플을 제공받아 고성능 전자 현미경으로 분석 중입니다. 에너지공대 측은 현재 분석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며, 결과를 도출하기까지 6개월 정도가 더 걸릴 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2023-08-04
  • 한빛 2호기 재가동 승인...내일 발전 재개
    고장으로 자동 정지됐던 한빛원전 2호기가 재가동 승인을 받아 내일(5일) 다시 가동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한빛원전 2호기가 '스위치 야드'라는 전기설비의 송전선로 차단기가 열려 원자로 출력을 감소운전하던 중 증기발생기 수위가 낮아지면서 자동정지했다고 정지 원인을 분석했습니다. 원안위는 안전성 확인을 마치고 오늘(4일) 재가동을 승인했으며, 재발방지대책을 세워 한빛2호기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2023-08-04
  • 광주 지하철 2호선 완전 개통.. 2030년으로 연기
    광주 지하철 2호선의 완전 개통 시기가 2030년으로 연기됩니다.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늘(4일) 광주도시철도공사 건물에서 공청회를 열고 사업비를 2조 8천여 억 원으로 늘리고, 공사기간도 2030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 변경안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구간의 공정률은 지난달 말 기준 56%로 2026년 말 실제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단계 구간은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될 계획입니다.
    2023-08-04
  • 교권 보호 제도적 뒷받침 어떻게..교사들 머리 맞대
    【 앵커멘트 】 서울 서이초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이후 교권 침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교원단체, 교장교감단 등과 교권 보호를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4월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기 위해 일부러 책상을 넘어뜨렸다는 등의 이유로 학부모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당한 광주의 한 초등학교 윤수연 교사. 무혐의 처분이 나왔는데도 학부모의 항고와 재항고, 재정신청까지, 여전히 법적 다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마련한 교권
    2023-08-04
  • 전남도, 비브리오패혈증 주의..올해 2명 사망
    전라남도에서 2명의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1월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발견된 이후 해수와 갯벌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며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며 어패류 익혀 먹기 등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5~6월께부터 여름철, 특히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2023-08-04
  • 영산강 죽산보 해체·승촌보 상시개방 결정 취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 때 이뤄진 영산강 죽산보 해체와 승촌보 상시개방 결정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오늘(4일) 회의를 열고 2021년 1월 위원회가 확정한 금강·영산강 보 처리 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과거 보 처리 결정에 있어 방법론과 위원회 구성에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고 이에 결정을 취소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전 정부의 보 해체·개방 결정이 '국정과제로 설정된 시한에 맞춰 무리하게 추진됐다'
    2023-08-04
  • 풍암호수, 올해도 녹조·악취로 골머리
    【 앵커멘트 】 폭염이 이어지자 광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풍암 호수가 올해도 녹조와 악취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 문제인데요. 수질 개선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지만, 1년 넘게 결론이 나지 않고 있으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7월과 이번 달에 각각 촬영한 풍암 호수의 모습입니다. 1년 전도, 지금도 호수 전체가 마치 초록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 녹조로 뒤덮여있습니다. ▶ 스탠딩 : 조윤정 - "호수 가운데에는 수질 개선을 돕기 위한 분수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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