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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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왜 거기서 나와?”..‘못 믿을 고양이 사료’ 고병원성 AI 검출 확진
    농림축산식품부는 서울시 관악구 소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시설 내에서 역학조사의 일환으로 채취한 반려동물 사료에서 확인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은 8월 3일 고병원성(H5N1형)으로 최종 확진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사료는 경기도 김포시 소재 ‘네이처스로우’에서 7월 5일 제조한 ‘밸런스드 덕(제품명)’입니다. 해당 업체에서는 멸균, 살균 등을 위한 공정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2023년 5월 25일부터 8월 1일까지 제조된 &lsquo
    2023-08-04
  • 국가물관리위, 금강·영산강 보 해체·개방 결정 취소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문재인 정부에서 결정한 금강과 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 개방 결정을 취소하고 보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금강·영산강 보 처리방안'을 취소하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문 정부 시절인 2021년 보 처리 방안 결정에 방법론과 의사결정을 위한 위원회 구성에 문제점 등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0일 보 해체와 개방 결정이 부당하게 내려졌다고 발표했습니다. #금강
    2023-08-04
  •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용의자 2시간 만에 검거
    대전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칼부림 사건 용의자가 검거됐습니다. 대전경찰청은 4일 낮 12시 20분쯤 사건 현장에서 7km가량 떨어진 대전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용의자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현재 인근 경찰서로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정확한 신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대전시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가 정문에서 자신을 졸업생이라고 밝힌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A씨는 교무실을 방문해 49살 B교사를 찾았고 수업 중이라는 말을 듣자 교실 밖에서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렸
    2023-08-04
  • 서울 강남고속터미널서 흉기 들고 활보한 20대 검거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활보한 2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인근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20대 남성 A씨를 체포했으며, 흉기 2개를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흉기 #고속버스터미널
    2023-08-04
  • 대전 고등학교 칼부림, 교사 피습..용의자 추적 중
    대전 대덕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4일 오전 10시쯤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 일반인이 무단 침입해 교사를 찌르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용의자는 현재 도주 중이며, 피해자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뒤를 쫓는 한편, "용의자가 교무실에 찾아와 피해자를 특정해 물었다"며 "1시간 정도 밖에서 기다리다 수업이 끝난 뒤 화장실에 간 피해자를 따라가 범행을 했다"는 목격자의 진
    2023-08-04
  • 숙박업소 주인 흉기로 살해한 70대 구속영장
    경찰이 말다툼을 하다 숙박업소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장기투숙객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주인 B씨를 살해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범행을 말리던 B씨의 부인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다른 투숙객이 이웃 주민에게 알렸고,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해당 여인숙에서 3년여 동안 지내오면서 술을 마시고 소란을 부리는
    2023-08-04
  • '설거지 너무 많이 시킨다'며 점장 음료에 락스 탄 직원
    '설거지를 너무 많이 시킨다'며 카페 점장의 음료에 락스를 탄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일 서울시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일하며 점장이 마시던 커피에 락스를 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A씨는 점장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싱크대 아래에 있던 락스를 꺼내 음료에 섞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커피를 마시다 목이 뜨거워지는 느낌에 커피를 뱉었고, 직전까지 마시던 커피에는 문제가 없었던 터라 CCTV를 확인하다 A씨의 범행을 발견한 것으로 알
    2023-08-04
  • 전국 곳곳 넘쳐나는 '살인 예고글'..尹, '초강경 대응' 지시
    지난달 서울 신림역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전국적으로 비슷한 범행을 암시하는 글이 계속해서 인터넷상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살인예고글'은 범행 암시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범행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벌어진 '묻지마 흉기 난동'으로 인한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가운데, 밤사이 경기 의정부와 부산 서면에 살인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며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4일 새벽 1시 57분쯤 한 인터넷 커뮤니티
    2023-08-04
  • 순천시 "자원화시설,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한다"
    순천시가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공자원화시설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하남 유니온파크처럼 조성합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와 문화 공간이 함께 설치된 하남 유니온파크을 벤치마킹해 순천 자원화시설도 수영장과 공연장,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춘 신개념 환경기초시설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순천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의 최적 후보지로 '연향들'을 선정했습니다.
    2023-08-04
  • '망루농성 과잉진압' 포스코 하청업체 노사갈등 일단락
    망루농성 중 과잉진압 논란을 불러왔던 포스코 하청업체 노사 갈등이 일단락됐습니다. 한국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하청업체 '포운'이 4.1% 임금 인상과 올해 임금 교섭 회사 위임 등을 내용으로 하는 합의문을 채택하면서 노조의 1년 7개월여 만의 천막농성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20년 시작된 노사 갈등은 지난 5월 금속노련 김준영 사무처장이 망루농성을 벌이던 중 체포되는 과정에서 과잉진압 논란이 불거지며 극에 달했습니다.
    2023-08-04
  • 켄텍 "산업부 감사 지적사항 일부 사실과 달라"
    한국에너지공대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감사 결과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에너지공대는 법인카드 부적정 사용 등 예산·회계 분야에서 지적된 264건 가운데 15건은 부적정한 사례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지적된 사용액 대부분은 개교 초기 입학생들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공용물품과 연구비품 등을 구입한 것으로 소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총장이 내부결재만으로 직원의 보수를 인상했다는 지적 사항에 대해서도 산업부에 보고한 뒤 이사회 의결을 거쳤고, 그 규정에 따라 직원 연봉을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2023-08-04
  • 선박·공장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밤사이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3일) 저녁 6시 반쯤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박 수리소에서 불이 나 자재창고 2동과 4.5톤 어선 3척 등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저녁 8시 20분쯤엔 고흥군 풍양면의 한 유자청 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4
  • 목포서 당구장 천장 무너져..20여 명 대피
    당구장 천장이 무너지면서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3일) 저녁 8시쯤 목포시 상동의 한 당구장에서 천장 마감재가 떨어져 당구장에 있던 손님 등 20여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4
  • 폭염에 가축 1만 2천마리 폐사..온열질환 사망자도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폐사한 가축이 1만 2천 마리가 넘고, 온열질환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적어도 다음 주까진 이런 찜통 더위가 이어진다는 점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거친 숨을 몰아쉬는 새끼 오리들. 사료보다는 물을 찾아 마시기에 급급합니다. 생육이 한창 중요한 시기지만, 한낮 기온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인터뷰 : 전영옥 / 오리 사육 농민 - "지금도 폐사가
    2023-08-04
  • 어등산관광단지 제3자 공모 재개..복합쇼핑몰 지어질까?
    【 앵커멘트 】 18년째 표류하던 어등산관광단지 개발사업이 다시 재개됩니다. 광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어등산 관광단지 사업자를 공개 모집하기로 한건데, 이미 참여 의사를 밝힌 신세계 프라퍼티를 제외한 다른 기업의 참여가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가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고 기간은 어제(3일)부터 오는 10월 13일까지로 모두 70일간입니다. 제3자 공모는 민간업체가 개발사업을 제안할 경우, 이 사업에 관심있는 또다른 기업이나
    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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