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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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구치소 수용자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역학조사 실시
    서울구치소 수용자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의왕시는 의왕시보건소가 지난달 29일 오전 9시 30분쯤 서울구치소로부터 식중독 발생 의심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접수 이후, 의왕시보건소는 복통과 설사 등 증상을 호소한 수용자들에 대해 간이검사를 실시해 일부 수용자들의 신체에서 장염 비브리오균을 검출했습니다. 현재 의왕시보건소는 환자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급식 집기류 등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증상을 호소한 수용자들은
    2023-08-03
  • 폭염에 폐지 줍던 60대 숨져..온열질환 추정
    광주의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웃도는 가운데 폐지를 줍던 60대가 숨졌습니다. 2일 오후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의 한 주택 안 마당에서 67살 여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발견 당시 A씨의 체온은 41.5도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오전에 야외에서 폐지를 주운 뒤, 낮 1시 20분쯤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열질환 #열사병 #폭염
    2023-08-02
  • 여수 초등학생들,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 개최
    여수지역 초등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를 가졌습니다. 여수 초등학생 60여 명은 2일 이순신광장에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율동을 펼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태극기 부채 만들기와 색종이 한반도 지도 이어붙이기 등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갔습니다.
    2023-08-02
  • 교육차관 "영산고 호우 피해 신속한 복구 당부"
    장상윤 교육부차관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나주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의 안전을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차관은 2일 나주 영산고를 방문해 수해 현황과 복구 계획을 보고받은 뒤 피해 시설을 신속하게 복구해 달라고 요청하며, 교육부도 예산을 확대해 더욱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쏟아진 지난달 24일 새벽, 나주 영산고등학교 뒤편 경사면이 붕괴되면서 토사가 유리창을 뚫고 학교로 밀려들어왔습니다.
    2023-08-02
  • 광주 한 상가 건물서 불..학원생 10여 명 대피
    광주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학원생 등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2일 오후 3시 5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상가에서 불이 나 태권도 학원 원생과 관장 등 11명이 대피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상가 3-4층 절반과 5층 일부를 태운 뒤 20분 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2
  • 평화의 소녀상 앞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삭발식
    시민사회단체가 삭발식과 릴레이 단식으로 일본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 방류를 규탄했습니다. 광주 북구 평화의소녀상 평화인권추진위원회는 2일 낮 2시쯤 광주 북구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이 원전 오염수 방류를 선언해 전 세계인과 지구 생명체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구의원과 종교인 등 4명이 삭발식을 가졌고,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는 릴레이 단식도 예고했습니다.
    2023-08-02
  • 광주 여인숙에서 70대 장기투숙객이 업주 살해
    광주의 한 숙박업소에서 70대 장기투숙객이 업주를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3년가량 장기 투숙하고 있던 70대 남성이 70대 업주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고 업주의 부인을 폭행했습니다. 이 남성은 다른 투숙객의 신고로 현장에서 붙잡혔으며 업주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2023-08-02
  • 5·18 성폭력 피해자 보상 신청 접수..2차 가해 우려도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에 대한 보상 신청이 8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계엄군 성폭력 피해자들도 5·18 이후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피해자로 인정을 받게 된 건데요. 하지만 '피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또 다른 상처를 주진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임경섭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5월, KBC와의 인터뷰에서 80년 5월 당시의 상처를 처음으로 털어놓은 김수연 씨. 그동안 5·18민주화운동이라면 들으려고도 알려고도 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다
    2023-08-02
  • 2023 로컬 콘텐츠 페스타 폐막..신안ㆍ목포 '대상' 쾌거
    【 앵커멘트 】 '2023 로컬 콘텐츠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역의 다양하고 우수한 자원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지자체에게 주는 로컬콘텐츠페스타 대상은 목포시와 신안군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23 로컬 콘텐츠 페스타 대상의 영예는 목포시와 신안군이 차지했습니다. 목포시는 아름다운 항구와 남도의 맛을 바탕으로 로컬콘텐츠를 육성해 4대 관광도시의 명성을 지켜낸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신안군은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수익금을 주민들이 나눠 갖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중심으로
    2023-08-02
  • '무량판 구조' 아파트 광주·전남 10곳
    【 앵커멘트 】 정부가 보 없이 기둥으로 천장을 받치는 이른바 '무량판 구조'가 적용된 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무량판 구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철근 사용을 제대로 했는지가 관건입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런 구조를 사용한 아파트가 공공과 민간을 합해 10곳으로 확인됐는데 정밀점검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내년 준공 예정인 광주 선운2지구 LH 임대아파트 공사현장입니다. 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보가 없이 기둥으로 천장을 지탱하는 '무량판 구조'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
    2023-08-02
  • 수상한 '2,500억 원 MOU' 체결..밀실 추진 왜?
    【 앵커멘트 】 전남 담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5만 평 복합관광단지 사업을 둘러싸고 짙은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대형 골프장을 포함해 2천5백억 규모의 대형 개발을 위한 MOU를 모 업체와 슬그머니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지역 주민들은 5개월 동안 협약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는데 담양군은 주민 수백 명이 제출한 반대 청원까지 덮는 등 석연치 않은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의혹이 있는지, 왜 행정과 기업이 모든 것을 밀실에서 추진하는지, 오늘부터 담양 복합관광단지 사업의 문
    2023-08-02
  • HDC현산, 입주민 반발에 광주 화정 아이파크 전면 철거 결정
    붕괴 사고로 건물 철거가 결정된 뒤 철거 범위를 놓고 입주예정자들의 반발을 산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물 지상층 전체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은 2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A1 추진단 사무실에서 화정 아이파크 입주예정자 대표단과 만나 8개동 상가층을 포함한 지상층 전체를 모두 철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체 범위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에게 충분한 동의를 구하지 못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했습니다. 이어 해체 범위가 확대돼 재시공 완료 시점이 늦어지는 만큼 공사
    2023-08-02
  • "독도는 우리땅", 여수 초등학생들 플래시몹 행사 진행
    전남 여수의 초등학생들이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여수 초등학생 60여 명은 이순신광장에서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태극기를 들고 율동을 펼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또 태극기 부채 만들기와 색종이 한반도 지도 이어붙이기 등 나라사랑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갔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이 그린 60여 점의 독도사랑 그림도 전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들이 직접 기획해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호응을 얻었습니다. #여수 #독도 #플래시몹
    2023-08-02
  • 숙박업소 주인 흉기로 살해한 70대 장기투숙객
    숙박업소 주인을 흉기로 살해한 70대 장기투숙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여인숙에서 70대 남성 A씨가 여인숙 주인 B씨를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A씨는 이를 말리던 B씨의 부인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다른 투숙객이 이웃 주민에게 알렸고,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A씨는 해당 여인숙에서 3년여 동안 지내왔으며, 술을 마시고 소란을 부리는 등의 문제로 주인 B씨와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도
    2023-08-02
  • 14살 아들 두고 집 나가 재혼한 母, 아동학대 '유죄'
    중학생 아들을 남겨두고 집을 나가 재혼한 친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1살 여성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중학생 아들 14살 B군과 다세대주택에 거주해오던 지난해 3월, B군을 집에 남겨두고 나가 재혼했습니다. 어머니가 사라지자 B군은 5개월여 동안 혼자 살면서 인근 교회나 학교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의식주를 해결했습니다. 당시 B군의 집에는 쓰레기가 쌓였고 냉장고에는 부패한 음식과 곰팡이, 벌레가 가득했으며 강아지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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