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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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가 4층서 대리석 '와르르'...인명 피해 없어
    도심 상가 벽면에서 대리석이 떨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1일 저녁 7시 반쯤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의 한 상가 4층 벽면에서 대리석이 인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보행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 도로를 통제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상가 #낙하
    2023-08-01
  • 광주광역시,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사업추진단 구성
    광주시가 미래차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 선정 후속 절차로 사업추진단 구성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광주테크노파크와 한국광기술원, 광주그린카진흥원 등 특화단지 기획에 참여한 6개 기관과 회의를 열고 이달 안에 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조만간 구성되는 범정부부처 지원협의체와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국비 6천억 원이 투입되는 광주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는 기존 빛그린 국가산단과 진곡산단, 지난 3월 신규 지정된 미래 차 국가산단을 연계해 약 220만 평 규모의 미래차 삼각벨트로 구축될 예정입니다.
    2023-08-01
  • 시민단체 "한전공대 감사는 '호남 죽이기'" 비판
    윤석열 정부가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를 빙자해 '호남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4곳은 오늘(1일) "윤석열 정부가 한전공대를 호남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낙인찍고 있다"면서 "정부가 국가의 미래에 아랑곳하지 않고 역사적 사명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한전공대는 에너지 분야의 세계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여야가 합의해 특별법을 제정해 만들어진 대학"이라며 "호남 죽이기를 당장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2023-08-01
  • "광주광역시, 시립요양병원 직영 혹은 단체협약 승계"
    광주 1·2 시립요양병원의 파업이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공공병원의 안정적인 시스템 유지를 위해 적극 나서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 광주시립요양병원지부는 오늘(1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대병원이 오는 12월 말까지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을 연장 운영하기로 한 것은 '언 발에 오줌 누기식'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주시가 공공병원의 공익 적자에 대한 지원과 경영 개선 등을 약속하고, 위수탁 운영 기관 변경 과정에서 노사 단체협약 승계를 명시해야 한다"고
    2023-08-01
  • '배우 상대로 수년간 성폭력'..극단 대표·연출가 기소
    배우들을 상대로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저지른 광주 지역 극단 대표 등 3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지난 2012년부터 수년간 여성 배우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광주의 한 극단 대표와 연출가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번 연극계 권력형 성범죄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론화한 대책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고소인과 조력자를 향해 왜곡과 일방적 비난을 일삼았던 피의자들의 반성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3-08-01
  • 광주 선운2지구 LH 공사현장에서 크레인 넘어져
    철근이 누락 시공된 광주의 한 LH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 광산구 운수동 선운2공공주택지구 LH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반 보강 자재를 정리하던 50톤급 크레인이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사고 당시 조종수는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은 크레인 지지대가 균형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8-01
  • '볼거리ㆍ체험 풍성' 지역의 미래를 여는 로컬콘텐츠
    【 앵커멘트 】 지역의 발전 가능성과 미래를 내다보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 KBC 로컬콘텐츠페스타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문화와 관광, 특산물 등 지역의 우수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 수익금을 주민들이 나눠 갖는 신안군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도시 속 정원을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생태 ㆍ관광도시로 거듭난 순천시. 4대 관광도시의 명성답게 아름다운 항구와 남도의 맛을 자랑하는 목포시. 관람객들은 다양한 지역의 관광과 문화, 특산물
    2023-08-01
  • CCTV 속 10대들의 대범한 무인점포 절도 행각
    【 앵커멘트 】 최근 무인점포만 노리는 청소년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도 무인점포의 현금을 훔친 10대 3명이 붙잡혔는데요. 취재진이 오늘 추가로 확보한 이들의 범행 당시 영상을 보면 CCTV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 그대로 대담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앳된 모습의 남성이 다짜고짜 키오스크로 다가와 절단기를 들이밉니다. 자물쇠를 자르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3초. 손님이 오자 대범하게도 잠깐 가게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 쇠 지렛대로 키오스크를 연 뒤 현금을 들고 유유히 빠져나갑니
    2023-08-01
  • 고흥 민간단체 군공항 유치 활동..고흥군 "계획 없다"
    함평에 이어 고흥에서도 주민 주도로 광주 군공항 유치 활동이 시작됐지만 고흥군은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광주군공항 고흥유치위원회는 오늘(1일) 전남도청과 무안군청을 각각 방문해 군공항이 들어오면 인구 유입과 사업비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광주 군공항은 고흥에, 민간 공항은 무안에 이전하는 방안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고흥군은, 유치위원회가 군공항 이전 부지로 거론한 곳에는 이미 농수축산스마트팜밸리와 드론산업 집적화 단지 등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군공항 이전을 전혀 검토하지 않
    2023-08-01
  • 김동연, "대한민국 금기깨기에 전남이 함께 해달라"
    【 앵커멘트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박 3일 동안 전남에서 민심 청취에 나서며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순천대 특강에서 대한민국의 금기를 깨는 데 전남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제부총리를 그만두고 여행을 하면서 전남과 맺은 인연 이야기로 강연을 시작했습니다. ▶ 인터뷰 : 김동연 / 경기도지사 - "남도에 있는 분들하고 만나고 대화하고 그 인정을 느끼고 하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진심이니까요. " 대한민국의 현재 문제점에
    2023-08-01
  • 전라남도, 폭염 대응 경로당ㆍ양식어가 지원 확대
    전라남도가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대책회의를 열고 지원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대책회의를 주관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농수축산 분야의 피해 예방을 위해 신속하고 철저한 사전대비를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을경로당에 9월까지 30만 원씩 냉방비를 추가 지원하고, 고수온 피해가 예상되는 양식어가에 대응장비 보급, 온열질환자 발생에 따른 재난도우미 투입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이 확대됩니다.
    2023-08-01
  • "광주 공항 37도, 올 들어 가장 더웠다"..가축도 '헥헥'
    【 앵커멘트 】 말 그대로 가마솥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1일) 광주 공항이 37도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계속되는 폭염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가축도 폐사 위기에 놓였습니다. 오늘 첫 소식,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뙤약볕 아래 펼쳐진 파라솔. 한 뼘 남짓 그늘에서 뜨겁게 내리쬐는 햇살을 피해 보지만 별 수 없습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상인 - "물 떠다 놓고 시원한 물 마시는 것이지 뭐.." 화순군의 한 축사, 더위 앞에 장사 없는 건 가축도 마찬가집니다. ▶
    2023-08-01
  • 비번날 물놀이갔던 소방관, 물에 빠진 시민 극적 구조
    비번이던 소방관이 물에 빠진 시민을 극적으로 살려냈습니다. 전남 담양소방서 119구조대 소속 김익수 소방관은 지난달 29일 친구들과 함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계곡을 찾았습니다. 물놀이를 하던 김 소방관은 음식물처럼 보이는 이물질을 발견한 뒤 이상함을 느꼈고, 곧장 물속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던 중 수심 3m 계곡 바닥에 쓰러진 한 남성의 입에서 구토물이 나오고 있는 상황을 목격했고, 즉각 구조에 나섰습니다. 계곡에서 남성을 끌어올린 김 소방관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에 인계했습니다. 병원
    2023-08-01
  • '잠들면 돌로 허벅지 찍기' 여수 졸음쉼터 사망사건 전말
    지난달 29일 전남 여수의 한 졸음쉼터에서 발생한 사망사건이 두 친구의 무모한 졸음 참기 내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졸음쉼터에 세워둔 차량 안에서 숨진 30대 남성 A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패혈증과 과다출혈이 사망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0년쯤 인터넷 게임을 통해 알게 된 A씨와 그의 지인 B씨는 게임머니와 현금을 서로 빌리고 빌려주는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후 지난달 초쯤 돈과 관련한 갈등을 끝내기로 한 두 사람은 집에 가지 않고 잠도 안 자는 '끝
    2023-08-01
  • 전남도립대 신임 총장에 조명래 교수 임명
    전남도립대학교 제10대 총장에 조명래(59) 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전남도립대는 지난 5월 총장 공개 모집에 응모한 3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 전형과 정견 발표 등을 한 결과, 조 교수를 임용 후보자로 선정하고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임용을 마쳤습니다. 조 신임 총장은 전남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9년 전남도립대 교수로 부임 이후 총장 직무대리, 교무기획처장, 산학협력단장, 도서관장, 전국도립대학 교수협의회 총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조 신임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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