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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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들에게 별 모양의 냅킨 제공"...군부대 복지회관의 갑질
    군 계급에 따라 냅킨의 모양이 바뀌고 반찬 가지 수가 달라집니다. 어느 나라 군부대 이야기일까요? 아프리카 이름 모를 독재 국가나 후진국에서 벌어질 법한 갑질은 불행히도 우리나라 군부대에서 자행됐습니다. 군인권센터는 1일 1군단(광개토부대)에서도 갑질이 있었다며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1군단은 최근 복지회관 갑질 논란을 빚은 육군 9사단의 상급부대입니다. 발표 내용을 보면 1군단의 광개토제일회관에선 계급에 따라 냅킨 모양에서부터 상차림까지 다르게 하는 등 특혜, 차별 대우가 있었습니다. 장성들에게 새 사기그릇, 별모양 냅킨
    2023-08-01
  • '부실시공 주범' 건설현장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정부가 부실시공의 원인이 되는 건설현장의 불법하도급을 근절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과 손잡고 8월 한 달간 합동단속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8월 1일부터 30일까지 30일간 지자체, 공공기관과 함께 불법하도급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대책 및 민·당·정 후속대책 일환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100일간 508개 불법하도급 의심현장에 대한 단속을 실시 중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7월 21일까지 60일간 총 292개 현장을 단속한 결과 108개 현장(3
    2023-08-01
  • "尹정부, 한전공대 감사 빙자해 '호남 죽이기'"
    윤석열 정부가 한국에너지공대 감사를 빙자해 '호남 죽이기'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혁신도시포럼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4곳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전공대의 설립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세상에 필요 없는 대학을 호남에 특혜를 주기 위해 설립한 것으로 낙인찍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를 아랑곳하지 않고 역사적 사명에 어깃장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전공대는 문재인 정부 시절,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 분야의 세계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여야가 합의해 특별법을 제정해 만들어진 대학"이라며 "한전공대의 성공이
    2023-08-01
  • 다시 붐비는 하늘길…상반기 국제선 70%↑
    국토교통부는 2023년 상반기 항공교통량 집계 결과, 우리나라 하늘길을 이용한 항공기는 전년 대비 약 31.0% 증가한 하루 평균 1,941대(상반기 35만 1천여 대)였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 운영자가 국토교통부 항공교통본부에 제출한 비행계획서 기준 연간 상승률은 코로나 기간인 2020년 -50.1%에서 2021년 10.8%, 2022년 16.0%로 회복세로 돌아선 이후 2023년 상반기 31.2%로 급증했습니다. 특히,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국제선은 월평균 약 5.2%씩 증가했으며, 국내선을 포함한 전체 교통량은 월평
    2023-08-01
  • [영상]선장 잃고 고속질주하던 어선에 '발동동'..뛰어내린 해경이 막아
    빈 운전대로 바다를 고속 질주하던 어선에 뛰어내려 사고 발생을 막은 해양경찰이 특별 승급됐습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일 국민 안전에 앞장선 우수공무원으로 동해해양경찰서 강릉파출소 소속 임성규 순경을 선발해 특별승급 발령장을 수여했습니다. 임 순경은 지난 6월 19일 새벽 4시 22분쯤 강릉시 사천면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간 충돌사고로 선장이 물에 빠져, 엔진이 켜진 채 고속 질주하던 어선에 위험을 무릅쓰고 직접 뛰어내렸습니다. 임 순경은 이후 어선의 엔진을 정지해 다른 어선과의 2차 충돌사고를 방지했습니다. 당시
    2023-08-01
  • '순살' LH, 이번엔 공사현장서 50톤 급 크레인 넘어져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1일 오전 9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운수동 선운2공공주택지구 LH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반 보강 자재를 정리하던 50톤 급 크레인이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조종수는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지지대가 균형을 잃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LH 발주 아파트 가운데 지하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전국 91개 단지를 전수조사한 결과, 내년 준공 예정인 광주
    2023-08-01
  • AI로 '아동 성 착취물' 제작한 40대 男, 구속 기소
    이미지 생성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한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방검찰청은 지난 4월쯤 자신의 노트북에 깔린 이미지 생성 AI 프로그램을 이용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미지 생성 AI 프로그램에 '10살', '나체' 등의 명령어를 입력해 아동 신체 노출이나 성적 행위를 하는 모습 등이 담긴 이미지 파일 360여 개를 제작했습니다. A씨는 또 실제 사람이 등장하는 불법 성인 영상물을 제작·배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
    2023-08-01
  • '탈탈' 털린 탈모센터...맞춤형 제품이라더니 불법 원료 첨가
    탈모 관리 제품에 불법 원료를 섞어 판매한 유명 탈모센터가 적발됐습니다. 서울특별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 성분인 미녹시딜을 넣어 제조한 제품을 판매한 강남의 한 유명 탈모센터를 적발해 업주 61살 A씨를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미녹시딜은 피부 트러블, 두통, 다모증, 비듬, 두피 간지럼증 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탈모 관리 제품은 관할 관청에서 인ㆍ허가받은 제조업자가 위생적인 시설과 환경을 갖춘 곳에서 기준에 맞는 정량을 섞어 만들어야 하는데, A씨는 본인 소유의 연구소에
    2023-08-01
  • 네살배기, 진돗개와 놀다 얼굴 물려..병원 이송
    4살 아이가 진돗개에 물려 크게 다쳤습니다. 지난달 31일 저녁 7시 5분쯤 전남 진도군 임회면의 한 주택에서 4살 A군이 진돗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얼굴을 다친 A군은 진도의 한 종합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군이 집에서 기르던 진돗개와 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개물림 #진돗개
    2023-08-01
  • 들개 무리 출몰하는 검단 신도시..주민들은 '불안'
    최근 인천 검단 신도시 일대에서 야생화한 들개 무리가 빈번하게 출몰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들어 최근까지 모두 135마리의 들개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중 절반이 넘는 72마리가 인천 서구에서 포획됐는데 그 중에서도 56마리는 검단 신도시 인근 지역에서 붙잡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들개들은 주로 공사장 터나 농장, 텃밭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대부분 무리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들개 민원이 잇따르는 이유는 검단 신도시로의 인구 유입이 많아지는 상황에서
    2023-08-01
  • 요즘 발견된 수상한 해외 택배들 '이것' 올리기 위한 사기였다? | 핑거이슈
    최근 정체불명의 소포 수천 개가 전국 각지에서 발견되면서 해외 소인이 찍힌 우편물 공포가 퍼지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전국에서, 주문한 적 없는 해외 우편물이 발송됐다는 신고 접수만 2천 건을 넘어섰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와 서울이 각각 6백 건, 5백 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인천, 전북도 80건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 우편물은 노란색이나 검은색 우편 봉투로, ‘CHUNGHWA POST(청화 포스트)’, 발신지로 ‘P.O Box 100561~003777’, &ls
    2023-08-01
  • 휴가 절정..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잇따라
    휴가가 절정에 이른 가운데 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1일 경북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6분쯤 경주시 감포읍 고아라해수욕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119 구조대원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물놀이 도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6분쯤에도 부산시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들어간 사람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60대로 추정되는 B씨는
    2023-08-01
  • 목포 해안 저지대, 2∼6일 해수위 상승...침수 위험
    목포시가 내일(2일)부터 해수위 상승에 따른 침수 우려가 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조기인 내일부터 닷새간 바닷물 수위가 5.2m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는 또 이 기간 동안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의 주·정차를 금지했습니다.
    2023-08-01
  • 광주 지역 물놀이 시설 대상 긴급 안전 점검
    전국적으로 수난 사고가 잇따르면서 광주 지역 물놀이 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1일)부터 이틀 동안 임곡교 일대와 광주 시민의숲 물놀이장, 산동교 친수공원 야외 물놀이장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안전요원 배치 실태, 주변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 주체가 보수·보강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2023-08-01
  • 김영록 지사, 동부청사 찾아 첫 결재 "행정서비스 향상 기대"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양국가산단 첨단산업 투자지원 계획'을 첫 결재하며 본격적인 동부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 어제(31일) 순천 해룡면의 전남도 동부청사를 찾아 첫 결재를 한 김 지사는, 2023 세계유산 축전 선포식 등 주요 현안을 보고받은 뒤 "동부청사 건립과 확대 개편으로 동부 지역 도민의 행정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 개청한 동부청사는 3만 24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무안군 남악신도시에 있는 본청에 가지 않고도 민원 처리가 가능한 스마트 민원실 등을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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