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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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의 맛에 물들다' 2025 해남미남축제 31일 개막
    깊어 가는 가을 해남을 맛으로 물들이는 2025 해남미남(味南)축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있는 해남, '미남(味南)해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해남의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해남 14개 읍면 주민들이 대표 농수산물과 음식 등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행진하는 '특산물 뽐내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해남의 대표 먹거리인 해남8미(八味) 선포 개막 퍼포먼스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올해
    2025-10-25
  • '시끄럽다' 이웃집에 휘발유·라이터 위협 30대 실형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집 출입문 앞에 대용량 휘발유와 라이터를 놓아둔 30대가 방화예비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17단독 목명균 판사는 현주건조물 방화예비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부산 부산진구의 한 빌라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월 30일 낮 12시 35분께 이웃집 2곳의 출입문 앞에 40ℓ 휘발유가 들어있는 유류 용기와 라이터를 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불 제일 잘 붙는 휘발유 최고 용량'이라고 적은 메모를 올려두고, 휘발유 주변에 서류봉투
    2025-10-25
  • 진도 신비의 바닷길 회동관광지 본격 개발된다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진 진도 회동관광지 일대가 본격 개발됩니다. 산, 바다, 사람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도의 절경을 뜻하는 '진도산해도경(珍島山海圖景) 프로젝트'는 전남도 주관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으로, 최근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를 통해 2027년까지 3년간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고군면 소재의 '회동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진도산해도경(진경) 프로젝트' 주요 사업은 △구(舊)
    2025-10-25
  • "백미러 보다가" 신혼부부 친 트럭기사...임신부 아내 숨져
    횡단보도를 건너던 신혼부부를 치어 20대 임신부를 숨지게 한 트럭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교통사고특례법상 치사·치상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지난 22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10일 밤 10시쯤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사거리에서 7.5t 화물트럭을 몰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 B씨와 30대 남편 C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임신 17주 차였던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17일 만에 숨졌고, 태아 역시
    2025-10-25
  • 두 살배기 딸 보호하다 전동킥보드에 '쾅' 30대 엄마...일주일째 의식 못 찾아
    아이를 보호하다 전동킥보드 사고로 중태에 빠진 30대 여성이 일주일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해자의 남편 A씨는 "2살과 4살 딸들이 엄마를 애타게 찾는다"고 전했습니다. A씨는 "아이들이 나이는 어려도 엄마가 다친 사실을 알고 있다"며 "특히 사고 현장에 있던 둘째 딸은 트라우마 증세도 보인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어 "한번은 몸부림치며 우는 딸을 안고 같이 눈물을 훔칠 수밖에 없었다"며 "엄마는 금방 치료받고 돌아올 거라면서 겨우 달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A씨는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2025-10-25
  • 이별 통보 연인에 "같이 죽자"...흉기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2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연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 미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새벽 5시 50분쯤 거제시 장목면 부산 방향 거가대교 위에서 연인인 20대 B씨의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대교 난간 밖 바다에 빠뜨리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북 출신인 A·B씨는 3년가량 교제한 사이로, 사건 전날 거제에 1박 2일로 여행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여행 이튿
    2025-10-25
  • 리허설 중 400kg 무대 장치에 깔려...투병 중 숨진 30대 성악가
    공연 리허설 중 무대에서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 성악가가 투병 중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25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권 실현을 위한 학자·전문가 네트워크'(중대재해전문가넷)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성악가 고(故) 30살 안영재 씨를 추모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안 씨는 지난 2023년 3월 세종문화회관 공연 리허설 중 400㎏이 넘는 무대장치에 깔려 하반신이 마비됐습니다. 장기간 치료를 받던 그는 지난 21일 약물 부작용으로 결국 숨졌습니다. 안 씨는 산재보험에 가입하
    2025-10-25
  • 캄보디아 '마동석 피싱팀' 조직원, 법정서 뒤늦은 선처 호소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뒤늦게 반성의 뜻을 밝히며 선처를 구하고 나섰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24일 오후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26살 최모씨와 동료 조직원 30살 남모·우모씨에 대한 공판 기일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로맨스팀 상담원으로 일하며 피해자 5명으로부터 총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2025-10-24
  • 경찰, 황교안 전 총리 불법 선거운동 혐의 강제수사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24일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황 전 총리 유튜브 채널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해 이들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이들은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신분이지만, 황 전 총리 혐의 수사를 위해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황 전 총리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당시 부방대 전국조직을 선거운동에 활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를 받습니다. 공직선거법은 정당이나 후보자가
    2025-10-24
  •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 광주도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앞두고 광주광역시에서 시민추모대회가 열렸습니다. 유가족과 시민들은 1091일 전 그날의 진실을 찾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24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회화나무숲 일대에서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광주시민추모대회를 열었습니다. '별들과 함께, 진실과 정의로'를 주제로 열린 추모 대회는 3년 전 참사 최초 신고 시각인 오후 6시 34분에 맞춰 엄수됐습니다. 참사 유가족들을 비롯해 김병내 광주
    2025-10-24
  • 국화 향기·갈대 물결·섬 정취.. 남녘 가을 축제 풍성
    【 앵커멘트 】 가을이 깊어가는 전남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축제들이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 향기부터 섬의 정취까지 전남의 가을을 물들일 축제 현장을 강동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을 하늘 아래 만발했습니다. 100만 송이가 넘는 국화가 함평엑스포공원을 가득 메웠습니다. 국화로 꾸며진 마법의 성과 공룡 조형물들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 이기쁨 / 광주광역시 오치동 - "국화가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즐겁게 관람 중이고요. 국화 보니까 가을이 온 것 같아서 마음
    2025-10-24
  • 제29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 OK 도민광장서 열려
    제29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이 새롭게 단장된 도청앞 OK도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열린 도민의 날 행사는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 시상과 전남의 미래를 담은 주제공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다짐대회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도민의 날을 기념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려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
    2025-10-24
  • 전남도의회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 채택
    전남도의회 이재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농업 회생과 균형발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전남 이전 촉구 건의안'이 본회의에서 채택됐습니다. 이 의원은 국가 농업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전남이 인구소멸 위기지수 전국 1위라는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이젠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남 이전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을 실질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전남에 농림축산식품부 이전이라는 구체적 동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5-10-24
  • 씨월드고속훼리 학생 100여명 초청 제주도 사랑투어 진행
    씨월드고속훼리가 서남권 보호시설 청소년들을 초청해 제주도 사랑투어에 나섰습니다. 목포와 신안·진도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참여하게 된 100여 명의 학생들은 퀸제누비아2호로 제주에 도착해 아르떼뮤지엄과 스카이워터쇼 관람, 감귤 따기 체험 등으로 추억을 쌓았습니다. 씨월드고속훼리의 제주도 사랑투어는 지난 2000년부터 21회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2025-10-24
  • 캄보디아 "살려달라" 전화한 20대 무사 귀국
    캄보디아에서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이 안전하게 귀국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태국으로 출국해 두 달 뒤 가족에게 "살려달라"는 말을 남기고 연락이 끊겼던 20대 남성 A 씨가 지난 22일에 입국한 뒤 오늘(24일) 오전 경찰에 출석해 캄보디아 출국 경위와 체류 과정 등에 대해 조사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캄보디아 현지에서 범죄 피해를 당했는지, 범죄에 가담했는지 등을 추가로 확인할 계획입니다.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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