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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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호선 잠실역서 60대 남성 분신 시도..병원 이송
    60대 남성이 서울 지하철 잠실역 내 지하상가에서 분신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새벽 5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8호선 잠실역 안 상가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얼굴과 손 등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남성이 몸에 불을 붙인 직후 천장의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불이 주변으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의식이 없는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뒤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5시 40분쯤 현장에 남은 잔불 정리를 마쳤습니다. 남성은 주차장에 주차를
    2022-12-29
  • '펌프카 작업대 낙하 사망사고' 현장소장 등 3명 송치
    지난 5월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고공작업대가 추락해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책임자 3명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북구 임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펌프카의 붐대가 떨어져 작업자 1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펌프카 기사와 시공사, 하청업체 현장소장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 기계 상태를 점검하지 않았고, 사전 안전교육이나 낙하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12-29
  • 서울 지하철ㆍ버스 내년 4월부터 300원 오른다
    서울 지하철과 버스 요금이 이르면 내년 4월부터 300원씩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오늘(29일) 지난 2015년 이후 8년 만에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 대중교통 일반요금은 카드 기준 지하철 1,250원, 시내버스 1,200원입니다. 시는 지하철과 버스의 누적 적자가 심한데다 정부가 내년에도 노약자 무임수송 손실 예산을 지원하지 않기로 해 더는 버틸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대중
    2022-12-29
  • '친윤' 김경진, '친이준석' 허은아 누르고 與 동대문을 당협 내정
    윤석열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상임공보특보단장을 지낸 김경진 전 의원이 현역 허은아 의원을 꺾고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에 내정됐습니다. 국민의힘 조직경쟁력강화특위(조강특위)는 사고 당협 68곳 가운데 40여곳의 조직위원장 후보를 선정하고 이같은 내용의 내정자 명단을 지난 28일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당협위원장은 차기 총선 공천에서 유리한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허은아 의원은 이준석 대표 체제에서 동대문을 조직위원장으로 내정됐지만 최고위원회 최종 의결을 받지 못해 다시 심사를 받고 고배를 마시게 됐습니다. 성남 분당을
    2022-12-29
  • '가짜 뇌전증' 병역 브로커 적발..조재성 "저는 병역 비리 가담자"
    검찰과 병무청이 합동 수사팀을 꾸리고 병역 비리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뇌전증이 있는 것처럼 속여 병역 기피를 도운 병역 브로커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질병 증상 등을 거짓으로 꾸며 병역을 면제 또는 감면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로 '병역 브로커' A씨를 불구속 수사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선 지난 21일, 같은 혐의로 병역 브로커 40대 구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직업군인 출신인 구 씨는 한 사람당 수천만 원을 받고 병역 면제 방법을 알려줬습니다. 인터넷에 '신체검사, 재검사, 이의제기
    2022-12-29
  • 전남도청 공무원노조, 끝전 모아 행복상자 나눔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월급 끝전'을 모아 어려운 이웃과 나눌 행복상자를 만들었습니다. 전라남도 공무원노조는 월급 1천 원 미만의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매해 행복상자 200개를 제작했습니다. 끝전 모으기는 지난 2014년부터 공직자 2천300여 명의 동의를 얻어 시작했으며, 올해는 순천과 담양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2022-12-28
  • '폭설ㆍ한파' 속 AI 확산 우려..특별방역 추진
    전라남도가 최근 폭설과 한파로 소독 여건이 열악해지면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에 나섭니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살수차와 공동방제단 등의 가용 소독자원 268대를 총동원해 발생 농장과 주요 철새 서식지, 가금 밀집지역 그리고 도축장 주변 도로 등을 집중 소독할 계획입니다. 또 가금농장과 도축장 등의 축산시설 종사자들이 자체 소독에 적극 나설 것을 당부하는 한편 계열사와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특별소독 이행 상황을 점검할 방침입니다.
    2022-12-28
  • 광주비엔날레 D-100 선포식.."광주 멋·맛·의 나누는 축제"
    광주비엔날레 개막 100일 앞두고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년 4월 7일부터 94일 간 열리는 제14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100일 앞두고 예술을 매개로 민·관이 힘을 모아 장기화된 코로나19와 경제난을 함께 이겨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내년 광주비엔날레를 전 세계인들과 함께 광주의 멋과 맛, 의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2022-12-28
  • 영광ㆍ고흥서 치매 의심 노인 실종 잇따라
    겨울철 치매 증세를 보이는 노인들의 실종이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영광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5시쯤 영광군 홍농읍에서 거주하는 90대 치매 환자가 집을 나간 뒤 행방불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이틀 동안 소방당국과 함께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 25일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다 실종된 80대 여성이 나흘 만에 마을 뒷산 풀숲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2-12-28
  • 광주 2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32% "산재 불안"
    광주의 2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가운데 3명이 산업재해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노동센터가 광주 내 2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4백 명을 대상으로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8%가 산업재해 발생에 대한 불안감을 느낀 적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위험을 느낀 가장 큰 이유로는 '반복되는 일로 근골격계에 부담을 느껴서'라는 응답이 39.4%로 가장 많았고, '육체적으로 위험한 일에 노출돼 있어서'가 33.1%로 뒤를 이었습니다.
    2022-12-28
  • 조선대병원, 오는 2028년까지 새 병원 건립
    조선대병원이 장례식장 부지에 새 병원 건립을 추진합니다. 조선대 이사회는 오는 2028년까지 6천억 원을 투입해 조선대병원 장례식장과 의대 교수 연구동 부지에 지상 12층, 지하 4층 규모의 새 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주차장도 현재 천 면에서 2천 면 규모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새 병원에 본관 의료시설을 이전하고 감염병 전문병원까지 조성되면 병상도 현재 849개에서 1000개로 크게 늘어날 예정입니다. 전남대병원 새 병원 건립사업도 최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조선대병원도 새 병원을 건립하기로 하면서
    2022-12-28
  • 가뭄 장기화..보성강댐에서 생활·공업용수 공급
    정부가 광주·전남 지역 가뭄을 해소하기 위해 수력발전용인 보성강댐의 용수를 생활·공업용수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보성강댐의 발전용수를 주암댐에 공급하고, 저수율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소양강댐에서 내년 1월부터 대체전력을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주암댐의 현재 저수율은 29%대로, 주암댐의 경우 저수율이 10% 아래로 내려가면 물 공급 한계선인 '저수위'에 도달해 물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2022-12-28
  • 광주 공공기관 물 사용량 30% 절감
    광주광역시 산하 공공기관과 각 구청들이 절수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면서 30% 이상의 물 절약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북구청의 경우 세면대 수전 절수기 설치와 양변기 벽돌 투입 등으로 수도 사용량이 지난달 대비 30% 이상 줄어든 1,400톤과 504톤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최대 적설량 40cm의 폭설도 가뭄 해갈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면서, 오늘(28일) 현재 동복호 저수율은 26.27%에 그치고 있습니다.
    2022-12-28
  • 광주광역시, 올해 우수 정책 1위 '복합쇼핑몰 유치'
    광주시민들은 올해 광주광역시의 정책 중 '복합쇼핑몰 유치'를 가장 우수한 정책으로 꼽았습니다. 광주시는 시민광장 광주온 설문조사 등을 통해 우수 정책 5개를 선정한 결과, '복합쇼핑몰 유치 본격 추진'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가뭄 극복 물 절약 홍보', '광주아이키움 2.0', '56년만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호남고속도로 동광주~광산 IC 확장사업 실시설계 타당성 재조사 통과' 등 순이었습니다.
    2022-12-28
  • "겨울만 기다렸는데.." 폭설에 꺾인 농심
    【 앵커멘트 】 지난주 광주·전남을 뒤덮은 기록적인 폭설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바로 농가입니다. 시설 하우스와 축사 곳곳이 무너져내리면서 1년 농사를 망쳐버린 건데, 빠른 복구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조윤정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딸기 재배가 한창인 비닐하우스가 폭삭 가라앉았습니다. 천장에 매달려있던 환풍기는 떨어져 나갔고, 찢어진 비닐에서는 물이 쉴 새 없이 새어 나옵니다. 이곳에서 6년 넘게 딸기를 재배해 온 왕태공씨는 올해 첫 수확을 눈앞에 두고 쏟아진 폭설에 망연자실입니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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