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국 해맞이 명소 곳곳 3년 만에 일출 행사 개최
    사회적 거리 두기로 중단됐던 신년 해맞이 행사가 3년 만에 전국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울산광역시는 해맞이 명소인 간절곶에서 오는 31일부터 새해 첫 날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감상과 소망 복주머니 만들기 등이 준비돼있고 새해 당일 아침에는 따뜻한 떡국이 제공됩니다. 제주에서는 한라산 정상 야간산행이 허용됩니다. 사람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한라산 정상과 윗세오름 해돋이 전망대에는 안전 요원이 배치되고 기상 악화시 등산을 전면 통제할 예정입니다. 부산에서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가
    2022-12-22
  • 현대삼호중 노사, 임단협 타결..기본급 8만 원 인상
    현대삼호중공업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최종 교섭안이 타결됐습니다. 노조는 임단협 최종교섭안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투표 인원 대비 찬성 57.1%로 과반을 넘겨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지난 20일 기본급 8만원 인상과 지역수당 2만원 인상, 격려금과 성과금 지급, 생산기술직 정년 후 계약직 채용확대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2022-12-22
  • 여순사건 희생자 110여 명 추가 인정될 듯
    정부가 여순사건 희생자로 110여명을 추가 인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 여순사건위원회는 여수사건 희생자로 45명을 인정한 데 이어 이달 말 회의를 열어 희생자를 추가로 인정할 예정입니다. 여순사건 명예 회복 실무위원회는 총 4,627건의 희생자 인정 신청을 받았고 이 중 467건을 정부 여순사건위원회에 심사 요청했습니다. 전남도는 내년 1월20일까지 희생자 인정 신청을 받는다.
    2022-12-22
  • 강기정 6개월' 진단 나선 시민단체.."소통·협치 부족"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지 불과 6개월이 지났는데요.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정에 대해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예정에 없던 보도자료를 내고, 강 시장이 "다양한 창구와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전례 없던 6개월 시정 진단 토론회를 연 데 대해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불통'을 꼬집었습니다. ▶ 싱크 : 오주섭 / 경실련 사무처장 -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이런 모임,
    2022-12-22
  • 재벌 3세 등 부유층 자제 마약스캔들 확대..고려제강 3세 구속
    재벌가 3세 등 부유층 자제들의 마약 투약 의혹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려제강 3세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신준호 부장검사)는 마약 유통 및 투약 등의 혐의로 지난 17일 체포된 고려제강 3세 홍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홍 씨는 국내 중견 철강업체인 고려제강 창업주 고 홍종열 회장의 손자입니다. 대대적인 마약 수사를 통해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자, 범 효성가 3세, 연예인, 유학생 등 부유층 자제 9명을 대마 사범으로 재판에 넘긴 검찰은 최근 관련 수사를 진행하던 중 홍 씨의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2-22
  • '우수 재능 중학생 선정' 중딩영화제 시상식
    방송·미디어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가진 중학생들을 발굴하는 중딩영화제 시상식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중딩영화제 시상식에는 대상 1개, 최우수상 4개 등 13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대상은 애니메이션 'LIVE'를 출품한 이다산 군에게 돌아갔는데, 이는 중딩영화제 최초의 애니메이션 대상 수상작입니다.
    2022-12-21
  • 광주 소재 한국학호남진흥원 전북 통합 '원점 재검토'
    광주에 있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을 전북 부안에 설립할 예정인 전라유학진흥원과 통합하는 방안이 원점 재검토 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한국학호남진흥원 이사회에서 "통합은 필요하지만 통합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고 과정도 어려울 수 있다"며 "모든 과정을 실무협의체를 통해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실상 통합 논의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안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광주,전남·북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는 다음달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2022-12-21
  • 광주 남구 상가건물 바닥서 균열..10여 명 대피 소동
    건물 바닥에서 균열이 일어나 1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21일) 아침 8시 50분쯤 광주시 월산동의 5층짜리 부엌가구 전시장 건물 5층 바닥 타일에서 균열이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10여 명이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균열 신고가 접수된 직후, 남구청은 해당 건물의 출입을 통제했고 긴급 진단을 실시해 당장은 붕괴 위험이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2-12-21
  • 레미콘 차량 논두렁으로 추락해 전복..운전자 숨져
    도로를 달리던 25톤 레미콘 차량이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0시쯤 나주시 다도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5톤 레미콘 차량이 3.5m 아래 논두렁으로 추락하며 전복돼 60살 남성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내리막길에서 감속을 미처 못하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21
  • '강제처분 0건' 긴급출동 막는 불법 주정차 적극 대응한다
    【 앵커멘트 】 지난 2018년,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처분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마련됐는데요. 하지만 실제 광주 전남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강제처분이 이뤄진 사례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민원과 보상 문제 때문인데요. 소방당국은 앞으로 불법 차량들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현장음 - 사이렌 소리> 화재 진압을 위해 주택가에 출동한 펌프차 한 대. 골목 입구를 막고 있는 SUV 를 그대로 밀고 현장으로 진
    2022-12-21
  • 함평만 '저수온 주의보'서 '경보'로 상향
    한파로 수온이 계속 낮아지면서 함평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경보로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한파의 영향으로 서해 연안과 내만의 수온이 낮아지거나 저수온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오늘(21) 오후 2시부로 함평만 해역을 저수온 경보로 상향 발표했습니다. 저수온 경보가 발표됨에 따라 해수부는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와 함께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양식어가에 사료공급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2022-12-21
  • '2년 만에 10배 급증' 해외택배 이용한 마약 유통 성행
    【 앵커멘트 】 검찰이 광주 전남에서 마약을 유통해온 불법 체류자 등을 무더기로 붙잡았습니다. 이들이 해외에서 마약을 들여 온 방법, 바로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였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조심스럽게 문을 연 남성, 문 앞에 놓인 택배를 보자마자 누가 볼새라 서둘러 집 안으로 들입니다. 이 택배 안에 포장돼 있던 것은 코코아크림 파우더 이지만, 그 안에는 이른바 야바라 불리는 신종 마약이 담겨있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 강력수사부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외국인 마약류 밀수 사범에 대해 집중
    2022-12-21
  • '강기정 6개월' 진단 나선 시민단체.."소통·협치 부족"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지 불과 6개월이 지났는데요.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강기정 광주시장의 시정에 대해 '소통과 협치'가 부족하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광주시는 예정에 없던 보도자료를 내고, 강 시장이 "다양한 창구와 주제로 소통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전례 없던 6개월 시정 진단 토론회를 연 데 대해 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강기정 광주시장의 '불통'을 꼬집었습니다. ▶ 싱크 : 오주섭 / 경실련 사무처장 - "(취임한 지) 6개월 만에 이런 모임,
    2022-12-21
  • 시민단체 "강기정 '소통·협치' 낙제점"..광주시는 '소통 홍보'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출범한지 불과 6개월만에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시정 진단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 주관으로 광주시장의 6개월을 평가하는 행사가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광주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등은 오늘(21일) 광주시 금남로 광주NGO지원센터에서 '민선 8기 출범 6개월 평가'를 주제로한 시민사회 집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례 없던 행사를 개최한 데 대해 오주섭 참여자치21 사무처장은 "그만큼 현재 시정 굴러가는 게 심각하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사무처장은 강기정 시장이 민관정
    2022-12-21
  • "안전하게 일하고 싶다"..학교비정규직 총궐기대회
    전남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달라고 도교육감에게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1일) 총궐기대회를 열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절규에 정부와 교육감들이 뒷짐을 지고 있다며 교육감의 결단만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신학기 총파업도 준비할 것이라며 전남교육감이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차별 없는 임금체계를 쟁취해 학교비정규직 차별을 철폐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2022-12-2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