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제주 유명 음식점 대표 살해한 일당 3명 체포
    제주 지역의 한 유명 음식점 대표를 살해한 일당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3시쯤 제주시 오라동의 한 주택에서 제주 지역 유명 음식점 대표인 50대 여성을 둔기 등을 이용해 살해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부부와 B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의 지인인 B씨로부터 피해자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자택에 침입해 숨어있다가 귀가한 피해자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피해자 자택 인근에서 차량 대기 중이던 아내와 함께 제주공항으로 이
    2022-12-20
  • 설 연휴 기차 승차권 예매 오늘부터 시작
    내년 설 연휴 기간 기차 승차권 예매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늘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만 65세 이상 고령자와 등록 장애인에 대해 전화와 온라인으로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합니다. 오늘 예매분은 전체 좌석의 10%입니다. 21~22일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 모바일앱 '코레일톡'을 통해 전 구간 예매가 진행됩니다. 21일에는 경부선과 경전선·동해선·충북선·중부내륙선·경북선에 대한 예매가 실시되고 22일에는 호남선
    2022-12-20
  • 아버지 대신 불법 도박장 운영한 30대 딸 구속
    불법 도박장 운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아버지를 대신해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30대 딸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19일 도박공간개설, 범죄수익은닉법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3년여 동안 아버지 B씨와 함께 태국에서 비트코인 거래 시세를 예측해 배팅한 뒤 이를 맞히면 배당금을 주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아버지 B씨가 검거된 이후 국내로 압송돼 징역 13년형을 선고 받자, A씨는 아버지 대신 사이트 운영을 도맡아왔습니다. 이들은 1,
    2022-12-20
  • 광주ㆍ전남 올해의 우수 국선변호인 4명 선정
    광주 전남 지역 올해의 우수 국선변호인 4명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사건 처리 건수와 처리 결과, 변호활동의 충실도 등을 고려해 이지웅 국선전담변호사와 심석래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최경욱, 이용주 사선변호사 등 4명을 우수 국선변호인으로 선정했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여건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국선 변호인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우수 국선변호인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2022-12-19
  • 광주은행, 카드 사용 통해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광주은행이 '광주전남 愛(애) 사랑카드' 사용액을 통해 모은 기부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시에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2억 2,900여만 원으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광주시 사회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광주은행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고향사랑 기부금 카드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모두 7억 8,800여만 원이 모금됐습니다.
    2022-12-19
  • 여수서 "수백억 대 토지거래 사기" 논란..피해 우려
    공동주택 사업을 빌미로 수백억 원대 토지거래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서가 여수시에 접수됐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만흥동 40여 필지에 공동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모 사업시행자가 고급연립주택을 분양하겠다며 1세대당 2억 원을 가져가 토지를 매입한 뒤 이후 토지 신탁사에 토지를 양도하는 등의 비정상적 거래로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공동주택사업승인 반려를 요구하는 진정이 제기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허가 요청이 들어오면 진정인들의 주장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2-19
  • 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접대비 유용, 일부 사실로 확인"
    전남대학교 소속의 한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체 감사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기술지주회사의 접대비 유용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비정상적인 시간대에 접대비가 사용되는 등 일부 회계 집행에 문제가 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당사자들의 소명 자료를 받아 환수 여부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전남대 소속 모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로 결제한 금액 가운
    2022-12-19
  • "양금덕 할머니 인권상 취소, 일본에 굴욕외교"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게 인권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부가 일본을 의식해 스스로 양금덕 할머니의 인권상과 훈장마저 손목에서 잡아챘다며 굴욕외교를 규탄하고, 지금이라도 당장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해 30년간 피해자 인권 회복 운동을 해온 양 할머니는 인권위의 추천을 받아 국민훈장 모란장인 2022년 '대한민국 인권상'을 받을 예정이이었습니다. 하지만, 외교부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사실
    2022-12-19
  • 사흘 연속 '폭설·한파'.. 이번 주 폭설 또 온다
    【 앵커멘트 】 주말부터 시작된 눈이 오늘(19일)까지도 이어지며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쌓였는데요. 기상청은 목요일인 22일에 다시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천변이 새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모처럼 내린 눈에 아이들은 신이 나 눈썰매를 타고, 선생님과 함께 즐겁게 눈싸움을 하다 보면 추위도 어느새 잊혀집니다. ▶ 인터뷰 : 서이안 / 광주광역시 양동 - "오늘 날씨는 춥지만 친구들이랑 이렇게 눈싸움하고 노니까 재밌어요." 오늘 새벽에는 전남 서
    2022-12-19
  • 폭설에도 가뭄 해갈은 '역부족'
    【 앵커멘트 】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현재로선 저수율 회복에 영향은 없지만, 앞으로 비나 눈이 또 내린다면 저수율 하락 속도는 늦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설 특보가 내려진 지난 17일.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의 저수율은 27.62%, 이튿날인 18일엔 27.45%, 오늘(19일)은 27.32%를 기록했습니다. 사흘간 두 자릿수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지만, 저수율은 계속 떨어졌습니다. 부피는
    2022-12-19
  • 폭설에 한파..농어민 걱정
    【 앵커멘트 】 폭설에 이어 한파까지 겹치면서 농어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시설하우스 난방비 부담에 양식어류 폐사가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정지용 기자가 돌아봤습니다. 【 기자 】 사흘째 내린 눈이 시설하우스에 소복이 쌓였습니다. 무게를 이기지 못해 흘러내리기도 했습니다. 밤새 폭설이 이어지자 재배농민은 하우스가 무너져 내릴까 마음을 졸였습니다. 폭설과 함께 한파가 찾아오면서 난방비는 얼마나 더 들지 걱정이 앞섭니다. ▶ 인터뷰 : 박남기 / 무안군 무안읍 - "전기료도 많이 오른 데다가 기름값도 작년 대비 50%
    2022-12-19
  • 주차장으로 변한 출근길..골목길은 빙판길
    【 앵커멘트 】 폭설로 광주와 전남지역 곳곳이 빙판길로 변했습니다. 목포에서는 시내버스 파업까지 겹치면서 출근길 도로가 아예 주차장으로 변할 정도였습니다. 골목길과 이면도로에선 낙상사고도 속출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 목포 시내의 도로가 주차장으로 변했습니다. 주말과 휴일 동안 내린 눈이 20cm 넘게 쌓이자 도로가 마비된 겁니다. 전남도청에서 목포 백련도로까지 평소 5~10분 정도 걸리던 도로가 무려 1시간 이상이나 걸리기도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목포 시내버스 운행이 8일째
    2022-12-19
  • "왜 딴 남자랑 잤냐" 여자친구 상해치사 40대 징역 6년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44살 A 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마지막 숨을 멈출 때까지 느꼈을 슬픔과 공포는 감히 상상하기 어렵고 유족들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고 판시했습니다. 또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집행유예 기간에 범행해 비난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여수의 한 숙박업소에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한 사실을 알고 얼굴과 머
    2022-12-19
  • 檢,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 남학생에 무기징역 구형
    대학교 건물에서 동기 여학생을 성폭행하려다 추락해 숨지게 한 인하대생에 대해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9일) 인천지법 형사12부(임은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인하대생 20살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15일 새벽 인천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의 한 5층짜리 단과대 건물에서 동기 여학생 B씨를 성폭행하려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그는 B씨가 추락하자 B씨의 옷
    2022-12-19
  • 평창 스키장 리프트 멈춰..승객 40여 명 고립
    강원도 평창의 한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 10분쯤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40여 명의 승객이 공중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방당국은 담당 소방서 인원이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구조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리프트 승객에게 방한용품 등을 전달해 구조되기 전까지 저체온증으로 인한 추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12-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