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양 할머니 서훈 취소한 현 정부, 일본에 굴욕외교"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에게 인권상을 수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정부가 일본을 의식해 스스로 양금덕 할머니의 인권상과 훈장마저 손목에서 잡아챘다"며 "굴욕외교를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지금이라도 당장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양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초등학교 6학년 때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에 끌려간 강제동원 피해자입니다. 지난 1992년 일본 정부를 상대로 첫 소송을 시작해 30년간 피해자 인권 회복 운동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인권위의 추천으로
    2022-12-19
  • 강기정, 젠더포럼에서 "여성 정책 없다, 잘 모르겠다" 발언 빈축
    광주젠더포럼 1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발언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젠더포럼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강 시장은 광주 비전을 발표하며 "여성 정책은 없다",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광주여성민우회는 오늘(19일) 성명을 내고 "성평등 정책을 모르는 것은 당당하거나 당연한 일이 아니라, 광주시장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 직무유기"라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중앙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내세우며 '여성'을 지우고 성평등 추진체계를 위협하고 있는 지금, '
    2022-12-19
  • "여수서 수백억 원대 토지사기 벌어지나?" 뒤숭숭
    전남 여수에서 공동주택 사업을 빌미로 수백억 원대 토지거래 사기를 당했다는 진정서가 여수시에 접수됐습니다.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시 만흥동 토지주 A씨 등은 최근 만흥동 40여 필지에 공동주택사업을 추진 중인 모 사업시행자가 자기자본 없이 고급연립주택을 분양하겠다며 1세대당 2억 원을 가져가 토지를 매입한 뒤 이후 토지 신탁사에 토지를 양도하는 등의 비정상적 거래로 각종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여수시에 공동주택사업승인 반려를 요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행자 측이 선순위 은행 채권이 있어 담보가치가 없는 부동산에 투자자들에게
    2022-12-19
  • 접대비로 유흥업소 출입?..전남대 기술지주회사, 접대비 유용 일부 확인
    전남대학교 소속의 한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자체 감사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검토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월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던 기술지주회사의 접대비 유용 의혹에 대해 자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문제가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의원은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전남대 소속 모 기술지주회사가 접대비로 결제한 금액 가운데 모두 5천여만 원 상당이 유흥업소에서 썼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술지
    2022-12-19
  • 일용직 등 비정규직노동자 가장 큰 고민은 '임금'
    광주광역시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가장 큰 고민은 '임금'이었습니다. 광주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오늘(19일) 발표한 '2022 비정규직 노동상담 사례집'을 보면, 비정규직 노동자의 39.63%는 '임금'과 관련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34.51%와 비교해 소폭 상승한 겁니다. 고용형태별로는 특히 일용직과 단시간제 노동자의 '임금' 관련 상담이 각각 75%, 60%로 매우 높았습니다. 임금에 이어 '4대 보험'이 11.7%, '휴가' 11.2%, '징계·해고' 7.7%, '근로시간' 6.
    2022-12-19
  • '화정아이파크 붕괴' 현대산업개발 2차 청문회 22일 개최
    지난 1월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를 일으킨 현대산업개발에 대한 2차 청문회가 오는 22일 열립니다.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청에서 2차 비공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지난 8월 첫 청문회가 열린 이후 약 4개월 만입니다. 앞서 민주당 조오섭 의원실은 서울시 측에 청문회 일정과 내용 등이 담긴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청문 관련 사항이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미칠 수 있다"며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2-19
  • 2층 높이 주차장서 승용차 추락..70대 운전자 부상
    2층 높이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난간 아래로 떨어져 70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의 한 빌라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2층 주차장 철제 난간을 들이받은 뒤 1층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A씨의 차량과 아래쪽 도로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습니다.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2022-12-19
  • 초등학생 희망직업 1위 운동선수, 중ㆍ고생은 교사
    가장 선호하는 장래희망 직업으로 초등학생은 운동선수를, 중ㆍ고등학생은 교사를 꼽았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오늘(19일) 지난 6월 7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국 초ㆍ중ㆍ고 2만 2,70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2022년 초ㆍ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결과 초등학생들의 희망 직업 1위는 운동선수(9.8%)였고, 2위는 교사(6.5%), 3위는 크리에이터(6.1%), 4위는 의사(6.0%)였습니다. 운동선수는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초등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 1위를 차지하
    2022-12-19
  • 함평 종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
    전남 함평의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의 종오리 1만 6천여 마리를 살처분했으며,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AI 항원이 검출된 농장 반경 500m 이내에는 가금농장이 없어서 추가 살처분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올 겨울 전남 가금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22번째입니다.
    2022-12-19
  • 고흥 유자·생강, 유럽 수출길 확대
    전남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와 생강의 유럽 수출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두원농협 유자가공사업소에서 고흥 유자와 생강 10톤, 1천4백 상자를 체코, 이탈리아에 식재료로 수출하는 상차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상차는 지난 10월 13톤을 보낸 2차례 상차에 이은 3차 행사입니다. 유럽 수출 확대로 인해 최근 수확기 가뭄과 경기 불황, 재고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흥군 관계자는 "기존에는 완제품 유자차가 주로 수출됐지만 지난 9월 수출 개척단의 유럽 방문 이후, 유
    2022-12-19
  • 이상민 행안부 장관, 호남 무소속 단체장들과 오찬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호남 일부 무소속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행안부와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 등에 따르면 이 장관이 20일 세종시에서 무소속인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 박홍률 목포시장, 강종만 영광군수,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와 오찬을 갖습니다. 업무 일정상 오찬에 불참하는 노관규 순천시장 등 호남 지역 다른 무소속 단체장 등은 별도로 간담회를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오찬은 연말 행안부의 특별교부세 배정과 관련해 호남 무소속 단체장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조수진 의원의 제안으로 이
    2022-12-19
  • '가뭄 심각' 완도 보길도 저류지 물공급 앞당겨
    환경부가 전남 섬 지역의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설치사업'의 통수 시기를 앞당겨 오는 26일부터 용수 공급에 나섭니다. 환경부는 당초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완도군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 용수공급을 가뭄 상황이 심각함에 따라 예정보다 일찍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에 20일부터 물을 채워 26일부터는 보길도와 노화도에 하루 200~1천 톤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보길도 지하수 저류지는 땅속에 물막이벽을 설치해 지하수가 바다로 나가는 속도를 늦추고 바닷물이 들어오는 것은
    2022-12-19
  • 구례 지리산 일대에서 불..대형화재 이어질 뻔
    전남 구례군에 위치한 지리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불이 나 1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에 따르면, 오늘(19일) 아침 7시 35분쯤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지리산 국립공원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진화장비 8대, 진화대원 109명을 투입해 1시간 36분만에 주불 진화를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은 지리산 국립공원 내 위치한 화엄사와 불과 1.2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해 자칫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2022-12-19
  • 광주서 10대 청소년 사흘째 실종..경찰 수색 중
    광주광역시에서 10대 중학생이 사흘째 연락이 끊겨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광주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살 A군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군은 학교에 간다는 말을 남긴 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군이 지난 18일 서구 일대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뒤, 주변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A군은 151cm의 키에 36kg로 마른 체격이며, 실종 당시 짙은 남색과 녹색이 혼합된 패딩과 운동화, 가방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
    2022-12-19
  • 폭설에 전남 각급 학교 등교 차질
    주말부터 전남에 쏟아진 폭설로 학생들의 등교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목포와 나주, 영광, 함평 등에서 어젯밤(18일)부터 새벽 사이 다시 폭설이 이어지면서 전남도교육청은 학교장 재량에 따라 등교시간을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함평 특수학교가 오늘 하루 휴업을 결정했고, 나주 36곳과 영광 29곳, 목포 15곳 등 177곳의 학교가 등교 시간을 조정했습니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주말 내내 폭설이 계속된 가운데 도로가 빙판길로 변해 전남 곳곳에서 출근길 대란을 빚었고, 목포 도심과 무안 남악신도시 등에서는 여전히 정체가 이어지
    2022-12-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