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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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25cm' 광주 전남 많은 눈..오늘 밤 또 폭설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에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오늘 오전 굵었던 눈발은 오후 들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는데요. 밤부터 내일까지 다시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피해가 우려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한 치 앞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눈이 쏟아집니다. 도로 위 차들은 거북이 운행을 이어가고 행인들도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아이들은 온 세상을 하얗게 뒤덮은 눈이 반갑기만 합니다. ▶ 인터뷰 : 김현서 / 광주 운암동 - "눈사람도 만들고 눈이 많이 와서 온 세
    2022-12-17
  • 한반도 닮은 '영산강 느러지' 관광지 집중 육성
    전라남도가 한반도 지형을 닮은 '영산강 느러지'를 관광지로 중점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오늘(17일) 나주 동강면과 무안 몽탄면에 있는 영산강 한반도 지형 느러지 전망대를 방문해, 나주시와 무안군의 관광자원 개발 현황을 살피고 명품 관광지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산강 한반도 지형 느러지는 유수의 흐름에 따라 형성됐으며 한반도 형사와 매우 비슷해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도시관리계획을 완료하고 오는 2024년까지 20억 원을 들여 쉼터와 산책
    2022-12-17
  • 백악관, 김정은에 "조건 없는 대화 촉구"
    미 백악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조건 없는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현지시각 16일 브리핑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를 향한 외교적인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대화를 제안하며 이를 수용할 것을 미스터 김에게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미스터 김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지칭한 겁니다. 이어 "미스터 김은 역내와 한반도,우리 동맹과 파트너들, 우리 국가안보 이익에 위협을 가하는 군사적 능력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단트파텔 국무부 부대변인도 브리핑을 통해 북한의 고출력
    2022-12-17
  • 전 경찰청장 아들 등 3명 마약 자수
    전직 경찰청장 아들이 포함된 3명이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최근 전 경찰청장 아들을 포함한 3명이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수함에 따라 이들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남양유업 창업주 고 홍두영 명예회장 차남의 자제인 홍 모 씨로부터 액상 대마를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홍 씨가 최근 마약 유통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지자 자수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마약사건의 피의자는 남양유업과 범효성가 3세, JB금융지주사 전 회장의 사위 등을
    2022-12-17
  • '만성 적자'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새 주인 찾을까?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이 새로운 운영자를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열린 광주시립제1요양병원 위탁 운영 수탁자 적격 심사에서 의료법인 빛고을의료재단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립제1요양병원은 현재 우암의료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 말 위탁이 종료됩니다. 시립병원 특성상 저소득층과 중증환자의 비중이 높아 2018년 이후 누적 적자액만 25억 원에 달하는 등 운영난에 시달려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적자 문제로 지난 11월 진행됐던 새 위탁 기관 공고에서 2
    2022-12-17
  • [자막뉴스]드론센터 가동..고흥, 우주항공 전진기지 '속도'
    【 앵커멘트 】 고흥이 우주항공산업 전진기지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차세대 항공 분야인 드론의 연구 개발을 담당할 드론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우주산업클러스터 조성 사업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비행시험 공역과 국가종합비행시험성능장을 보유한 고흥. 여기에 차세대 무인 비행체 '드론'을 설계, 제작, 생산할 수 있는 드론센터가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부품 제조시설과 기업 입주시설, 드론전시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뿐 아니라 육군 등 군
    2022-12-17
  • '우리나라 첫 달 궤도선' 다누리, 1차 궤도 진입 착수
    우리나라의 최초 달 탐사선 '다누리'가 달 궤도 진입에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 8월 5일 미국에서 스페이스X 팰컨9 발사체로 발사된 다누리가 135일간 590만km를 항해한 끝에 오늘 새벽 2시 45분쯤 달 궤도 진입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진입 기동은 다누리가 달을 스쳐 지나가지 않고 달 중력에 안정적으로 포획돼 궤도를 그리며 공전할 수 있도록 속도를 줄이는 게 핵심입니다. 항우연 연구진은 약 13분간 추력기를 가동해 다누리의 속도를 시속 약 8천㎞에서 7천500㎞까지 감속했다고 밝혔습니다. 1
    2022-12-17
  • 한낮 영하권 강추위..충남·전라 많은 눈
    오늘 전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권과 전라권에는 많은 눈이 내릴 예정입니다.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인천과 충남, 전라권 서부, 제주도 일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눈이 최대 50cm 이상 쌓이겠고 전라 서해안의 적설량은 최대 20cm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기도 동부와 강원도, 충북, 경북 일대에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에 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오전 9시를 기해 여수와 순천, 목포 등 전남 16곳,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 등 전북 4곳
    2022-12-17
  •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 무단 통과 50대 19배 벌금형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을 무단 통과한 50대가 미납요금의 19배에 달하는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 단독 이지수 판사는 편의시설 부정이용 혐의로 기소된 A(53)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7년 5월 14일 새벽 6시 1분쯤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터널 톨게이트 하이패스 구간을 통과하면서 3천300원의 요금을 내지 않는 등 같은 해 7월 17일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2만 6천400원의 요금을 미납
    2022-12-17
  • 고객 사은품 수억 원어치 가로챈 통신사 대리점 영업사원들 징역형
    고객들에게 지급해야 할 모바일 상품권 수억 원어치를 가로챈 통신회사 대리점 영업사원들이 무더기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 2 단독 박진영 부장판사는 장애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29)씨와 B(29)씨, C(29·여)씨에게 각각 1년 2개월∼2년의 징역형과 2∼3년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D(33)씨에 대해선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A 씨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2020년 3월부터 1년간
    2022-12-17
  • 김만배 측근 2명 구속...'대장동 수익 260억 은닉혐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대장동 사업에서 범죄로 얻은 수익을 숨기는 데 도움을 준 혐의를 받고 있는 김씨 측근들이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 이사 최우향씨(쌍방울그룹 전 부회장)와 화천대유 공동대표 이한성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김씨 지시로 대장동 개발 수익을 수표로 인출해 숨겨 보관하거나 허위 회계처리를 해 차명으로 부동산을 매수하는
    2022-12-17
  • 오늘(토요일)도 강추위'기승'...제주도에 50cm 눈 폭탄
    토요일인 오늘(17일) 아침 강원내륙과 충북 북부에서는 기온이 영하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서울 -8도, 수원 -10도 ,대전 -7도, 강릉 -4도, 대구-4도, 광주-3도, 부산-1도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수원이 -3도, 인천 -4도, 춘천 -2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강릉과 대구 2도,광주 3도,부산 5도, 제주 7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늘(17일,토요일)부터는 제주도와 충남 서해안과 광주전남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
    2022-12-17
  • 강인규 전 나주시장 측근 벌금형..아들ㆍ공무원 무죄
    지방선거 관련 범죄로 수사를 받던 강인규 전 나주시장의 측근에게 벌금형을, 아들과 공무원에게는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제7회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2017년 9월 1억4천백만 원 상당의 홍삼을 구입해 선거구민과 당원 등 234명에게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강 전 나주시장의 측근 정 모 씨와 임 모 씨에게 각각 벌금 8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한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된 강 전 시장의 아들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를 받은 나주시청 공무원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022-12-16
  • 한화 폭발물 트럭 여수시내서 고장..출근길 시민들 불안
    한화에서 생산한 화약을 가득실은 폭발물 운송 차량이 출근길 여수시내 한복판에 멈춰서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여수시 신월동 한화 공장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K9 자주포 추진체 화약을 싣고 운행하던 24톤 트럭이 고장으로 멈춰서는 바람에 출근길 시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사고 트럭은 15톤 분량의 화약을 싣고, 충북의 한 군부대로 향하다, 브레이크 에어가 차지 않으면서 운행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한화가 호위 절차도 준수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고 후 대응도 부실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2022-12-16
  • 골프장 탈의실서 지갑 훔친 현직 경찰.."신분확인 목적"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서 지갑을 훔친 현직 경찰관이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지난 13일 낮 12시 30분쯤 전남 나주의 한 골프장 탈의실 옷장에서 현금 수백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48살 A 경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자신의 채무 관계인과 닮아 신분을 확인하기 위해 옷장 비밀번호를 누르는 모습을 지켜보며 숫자를 외운 뒤, 옷장을 열어 지갑을 꺼내 가져갔다"고 진술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광주 서부경찰서 금호지구대 소속인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A경사의 직위를 해제하고 감찰 조사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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