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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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대기업 3곳과 1조 2천억 원 투자유치 협약
    전라남도가 14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1조 2,75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을 한 기업은 포스코 홀딩스, 금호미쓰이화학, LF 등 3개 기업입니다. 포스코 홀딩스는 2025년 말까지 광양세풍산단에 5,751억원을 투자해 양극재용 수산화리튬 제조 시설을 건립하고, 금호미쓰이화학은 여수 국가산단에 5천억원을 투자해 2024년 중순까지 폴리우레탄 핵심 원료 제조공장을 건립합니다. LF는 고흥군에 2천억원을 투자해 2029년까지 호텔(250실)과 해양휴양빌리지(수목원, 미술관,
    2022-12-14
  • 검찰 출석 박지원 "직원들에게 무엇도 삭제 지시 안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자료 삭제 지시 의혹을 받고 있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4일) 오전 9시 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해 청사에 들어가기 전 기자들을 만나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자료 삭제와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고 국정원장으로서도 "직원들에게 무엇도 삭제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올해 7월 국정원은 지난 2020년 9월 22일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2022-12-14
  • 여수시, '202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 세계총회 개최
    전남 여수시가 캄보디아에서 열린 '2022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灣·Bay)' 세계총회에 참석해 내년 총회 개최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 협회는 만을 보유한 도시들이 만 보전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한 국제협의체입니다. 여수시는 제17차 세계총회 차기 개최지로 내년 10월 닷새 동안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총회를 개최합니다. 총회는 해양 국제포럼과 지역축제 연계 행사, 여수만 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여수만 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여수만 미래비전도 제시할 예
    2022-12-14
  • 코로나19 확진자, 이틀 연속 8만 명 대..광주·전남 5,618명 감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에 이어 8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4일) 0시 기준 전국에서 8만 4,571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8만 6,852명에 이어 이틀 연속 8만 명대로, 일주일 전보다 9천 명 넘게 확산됐습니다. 추석 연휴 이후인 지난 9월 14일 이후 91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입니다. 누적 사망자 수는 46명 증가한 3만 1,174명, 누적 확진자 수는 2,792만 5,572명입니다. 광주·전남에서도 이틀 연속 5천 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022-12-14
  • 전장연 시위로 서울지하철 4호선 첫 무정차 통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로 서울지하철 4호선이 처음으로 무정차 통과를 실시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8시 50분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4호선 전동차가 전장연 시위로 인해 삼각지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전장연은 이날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하며, 사다리 반입을 놓고 공사 측과 충돌했습니다. 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호선 신용산역과 숙대입구역 구간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했습니다. 한편, 후속 열차는 정상 운행됐습니다.
    2022-12-14
  • "술자리 폭행사건 수수방관 경찰관 징계 정당"
    술자리에서 일행이 동석자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도 말리지 않은 경찰관에 대한 감봉 징계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행정2부는 지난해 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벌어진 폭행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받은 감봉 1개월 징계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감 A씨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2일 광주 동구의 한 술집에서 일행 1명이 동석자인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을 보고도 이를 보고만 있는 CCTV가 공개돼 품위유지 위반으로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으며, A씨는 주점 밖에서 가해자를 적극적으로 제지
    2022-12-14
  • 아버지와 불법 도박장 운영한 30대 구속영장
    아버지와 함께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1천 4백억이 넘는 범죄 수익금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은 태국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함께 운영하던 아버지가 검거돼 징역형을 선고받자 대신 사이트를 운영을 도맡은 혐의로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범행을 통해 얻은 1,430억 여원을 지인의 명의로 현금화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경찰은 A씨의 가족 등이 수사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추가로 빼돌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2022-12-14
  • '전통문화 장인 선정'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있는 장인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어제(1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제4회 대동전통문화대상 시상식에서는 문화유산부문에서 정인순 한복장이, 미술부문에서는 김생수 소목장이. 공연부문에서는 선영숙 명창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동전통문화대상은 상금 뿐 아니라 행사 전반을 시민들의 후원과 기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12-14
  • 전남 관광두레ㆍ창업지원 기업 전시회 가져
    올 한해 지역민과 청년기업, 창업기업들이 직접 개발한 전남의 관광상품들이 한자리에 전시됐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마련한 이번 전시회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와 관광 스타트업 기업들이 직접 개발하고 먹을거리와 공예품, 여행상품 등이 선보여 졌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갤러리를 활용해 보고 듣고 맛보는 체험존 형태로 운영했습니다.
    2022-12-14
  • KT&G 전남본부, 전남인재평생교육원에 장학금 전달
    KT&G 전남본부가 전남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2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전달된 장학금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로 전라남도가 으뜸 인재 육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새천년 인재육성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형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2022-12-14
  • 강원 삼척 근덕면 산불..인근 마을 주민 대피령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번지면서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오늘(14일) 새벽 4시 50분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동막리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대원 200여 명과 소방차 등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길이 반경 1km까지 크게 번지면서 삼척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삼척을 비롯한 강원 영동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산불 현장에는 초속 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있습니다. 산세가
    2022-12-14
  •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숨진 채 발견
    이태원 참사 10대 고등학생 생존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 40분쯤 서울시 마포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고등학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학교 야간자율학습이 끝난 뒤에도 A군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A군 어머니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군을 발견했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으며 유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A군은 이태원 참사 당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군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
    2022-12-14
  • 전남경찰청 "금호석유화학 공장장, 경찰서장 임의 방문"
    가스 누출 사고를 일으킨 금호석유화학 공장장이 부적절하게 여수경찰서장과의 만났다는 K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해당 공장장이 서장실을 임의로 방문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입장문을 통해 수사가 시작된 이후 "해당 공장장이 3회에 걸쳐 서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했고, 지난 9월 26일 공장장이 서장실에 임의로 방문해 5분가량 정보관과 동석한 상황에서 면담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상 조사를 '혐의없음'으로 종결한 것은 피해자들이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은 점과 의사 소견 등을 종합해 상해라 볼 수 없다고
    2022-12-13
  • '부인 땅에 도로 개설' 혐의 정현복 전 광양시장 기소
    내부 정보를 이용해 부인의 땅에 도로를 개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2019년 내부 정보를 이용해 광양시 진상면에 군도 6호선 도로 건설이 추진될 것을 미리 알고 부인 명의로 땅 1084㎡를 구매하게 한 혐의로 정 전 시장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정 전 시장의 부인이 토지를 사들인 다음 해인 2020년 광양시가 예산 4억 원을 편성해 도로 개설에 나섰다고 판단하고 부패방지법과 농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으며 땅을 구입한 정 전 시장의 부인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
    2022-12-13
  • 日 시민단체 "양금덕 할머니 서훈 취소 분노"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를 돕는 일본 시민단체가 양금덕 할머니의 국민훈장 서훈 취소에 대해 "온 몸으로 분노의 뜻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의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는 오늘(13)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정부의 판단 배경에는 일본 정부에 대한 의식이 있었을 것이라 직감한다"며 "가해국 시민으로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양금덕 할머니는 "인권상 취소 소식을 듣고 원통했고, 사죄 한 마디 듣지 못해 지금까지 무시당한다는 기분이 들어 기가 막힌다"며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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