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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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전장연 시위로 서울지하철 지연되면 '무정차'
    서울시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지하철 운행이 심각하게 지연되면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시는 12일 서울교통공사, 경찰 등과 회의를 열어 "누적된 피해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향후 대응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결정하고, 오늘(13일) 출근길부터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장연은 오늘도 4·6호선 삼각지역에서 오전 8시부터 시위를 벌일 것으로 예고하고 있어 오늘 출근길부터 4·6호선 열차가 역을 그냥 지나칠 수도 있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심각한
    2022-12-13
  • 화순 목재펠릿 생산 공장서 폭발..9천만 원 피해
    전남 화순의 한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9천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 22분쯤 전남 화순군 이양면의 한 목재펠릿 생산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폭발 당시 현장 인근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톱밥 롤러 건조기 1개와 사이클론 등이 파손되면서 9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톱밥 롤러 건조기를 작동하던 중 내부에 쌓여있던 분진에 불이 붙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13
  • '서해 피격' 박지원 내일 檢 소환.."공개 소환 바란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14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이희동 부장검사)는 국가정보원법상 직권남용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박 전 원장에게 14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찰과 변호인 사이에 소환 일정을 조정했다. 검찰 소환에 응하겠다"며 "공개 소환을 바란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 전 원장은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피살된 이후 관련 첩보 보고서 등을 무
    2022-12-13
  •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총감독에 박명성씨 위촉
    전남도가 내년도 목포를 중심으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총감독으로 연출가 박명성씨를 위촉됐습니다. 박명성 총감독은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전남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이 담긴 화합과 감동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총감독은 해남 출신 연극배우로, 지난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막식 총감독 등을 맡았습니다.
    2022-12-12
  • 환경단체 "한빛4호기 재가동, 위험한 도박" 반대
    격납건물 결함으로 가동이 중단됐던 한빛4호기가 어제(11일)부터 재가동을 시작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영광핵발전소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공동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12일) 영광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실시한 구조 건전성 평가는 불확실성이 높은 가상의 평가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또, 평가 수행기관들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사업을 용역 받아 수행해왔던 주체들로, 독립성을 담보하지 못한 검증으로는 타당성을 입증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2-12-12
  • 행안부, 가뭄 위기 광주·전남에 특교세 116억 원 지원키로
    행정안전부가 극심한 가뭄을 겪는 광주와 전남에 116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이상민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3일 완도 가뭄 현장에 방문한 뒤 특별교부세 지원 요청을 받고, 광주에 40억 원 전남에 76억 원의 특교세 지원을 결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전북에도 큭교세 37억 원 지원을 결정했으며, 국민의힘 전남도당 등은 완도 광역상수도망 설치 등 장기적인 가뭄 대책에도 정부가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입니다.
    2022-12-12
  • "관광객, 매달 광주에서 먹거리·쇼핑에 8백억 넘게 썼다"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를 찾는 관광객의 절반 이상은 광주와 인접한 전남 5개 시군 지역민으로 나타났습니다. 관광객들은 광주에서 먹거리와 쇼핑에 가장 많은 돈을 썼습니다. 광주 관광 트렌드를 정의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올해 10월, 광주를 찾은 관광객은 모두 521만 여명이었습니다. 지난해 527만여 명과 비교해 소폭 감소했습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구만 증가했고 나머지 4개구는 모두 줄었습니다. 10월에 열린 충장축제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관광객들이 어디에서 많이 오는지를 봤더니, 절반 이상
    2022-12-12
  • 무안·함평, AI 고위험지역 추가 지정
    나주와 영암에 이어 무안과 함평이 조류인플루엔자 고위험지역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브리핑을 통해 "고위험지역에 있는 가금농장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소독 차량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소독을 강화"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I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가금농장에 대해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과 살처분 보상금 최대 80%까지 감액하기로 했습니다. 올가을 이후 전남지역 고병원성 AI 확진은 지난달 15일 장흥에서 처음 나온 이후 오늘 현재까지 도내 7개 시군에서 16건이 발생했습니다.
    2022-12-12
  • 영암ㆍ무안 가금농장 3곳서 고병원성 AI 확진..모두 19곳
    영암과 무안 가금농장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 육용오리 농장 1곳과 영암의 산란계 농장 1곳과 육용오리 농장 1곳 등 모두 3곳에서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의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하는 한편,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계절 들어 전남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7개 시군에서 19건으로 늘었습니다.
    2022-12-12
  • 목포시내버스 또 운행 중단..연료비 체납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가 또 운행을 중단했습니다. 노조 파업으로 멈췄다 운행을 재개한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연료비를 연체한 탓인데, 목포시 등은 비상수송에 나섰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 58개 노선 150여 대의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노조 파업이 끝나, 지난달 16일 운행을 재개한 지 26일 만입니다. 출근길 시민들은 발만 동동 굴렀습니다. ▶ 인터뷰 : 박문숙 / 목포시 죽교동 - "차가 빨리빨리 와줘야 하는데, 그 시간에 맞춰서 못 오는 것이 집에서 더 일찍 나오게 되고 어떻게
    2022-12-12
  • [금호석유화학] 공장장이 왜 경찰서장 면담?
    【 앵커멘트 】 금호석유화학 유해가스 누출 사고 이후 해당 공장장이 수차례의 개별적이 만남을 시도한 끝에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서장과 면담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고에 경찰 수사가 피해자가 없다는 이유로 종결 수순을 밟고 있으면서 논란인데요. 유해가스에 노출된 수십 명의 작업자가 단 한 명도 진단서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점도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9월 22일 유해가스에 노출돼 49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자 여수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
    2022-12-12
  • [금호석유화학]"죽든지 말든지 상관없어"..신고 지연에 은폐 의혹까지
    【 앵커멘트 】 막대한 매출을 올리면서도 안전·환경 투자에는 인색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에 대해 연속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사고 신고 지연과 은폐로 노동자들을 사지로 내몰고 있는 금호석유화학의 추악한 이면을 살펴봅니다. 박승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발생한 건 지난 9월 22일, 오전 10시 47분. 가스를 마신 노동자 49명이 구토 등 이상증세를 보였지만, 119 신고는 3시간이 지난 오후 1시 44분에서야 이뤄졌습니다. ▶ 싱크
    2022-12-12
  • 文 전 대통령 풍산개 곰이ㆍ송강 광주에 새 보금자리
    【 앵커멘트 】 문재인 전 대통령이 기르다 최근 정부에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광주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곰이와 송강이 새집 적응을 끝내면 일반인들도 하루 4번씩 이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하얀 풍산개 두 마리가 잔디밭을 뛰어놉니다. 지난 2018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선물로 준 풍산개 곰이와 송강입니다. 문 전 대통령이 정부에 반환한 뒤 경북대병원에서 지내다 지난 9일, 새끼 별이 있는 광주 우치동물원에 새 보금자리를
    2022-12-12
  • 5월단체 "'5·18 왜곡 논란' 김광동 위원장 취임, 역사 역행"
    오늘(12일) 취임한 김광동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신임 위원장의 5·18 관련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월 단체가 김 위원장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5·18기념재단과 5월 3단체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김 위원장은 논문 등을 통해 5·18 당시 헬기 사격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허위 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2020년 '역사 인식에 대한 국가의 파시즘적 통제'라는 논문에서 "역사 왜곡에도
    2022-12-12
  • 시민단체 "서울시, 현산에 조속한 행정처분 내려야"
    시민단체가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를 낸 HDC 현대산업개발에 대해 조속히 행정처분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대산업개발 퇴출 및 광주 학동·화정동 참사 시민대책위는 오늘(12일) 성명서를 내고 "서울시의 행정처분 조치가 올해를 넘길 위기에까지 이르렀다"며 "서울시가 하루 빨리 법에 근거한 엄정한 행정처분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광주 화정 아이파크 사고 책임을 물어 현대산업개발에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 등 법이 정한 가장 엄중한 처분을 내려줄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습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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