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친 스토킹 혐의 20대 '처벌 불원'으로 공소 기각
    연인을 폭행하고 700번 넘게 전화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아 법원이 일부 혐의에 대해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대전지법 형사3단독은 상해와 재물손괴,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살 A씨에 대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공소사실 가운데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폭행 등 반의사 불벌죄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충남 금산군 남일면의 한 도로에서 헤어진 여자친구가 승용차 문을 열어주지
    2022-12-06
  • 이임재 전 용산서장 구속 기각..'보고서 삭제' 정보라인은 구속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의혹을 받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이 구속을 면했습니다. 반면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일대 위험요소를 분석한 정보보고서를 참사 이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은 구속됐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특수본에 입건된 피의자가 구속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유미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지난 5일 이임재 전 용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에 대해 "현 단계에서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증
    2022-12-06
  • 광주광역시 "실내 마스크 해제는 시기상조"
    대전광역시에 이어 충청남도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광주광역시 등 다른 지자체의 판단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광주시는 "겨울철 재유행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현재로선 시기상조"라며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상황을 지켜본 뒤 정부 지침에 따를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앞서 정부는 대전과 충남의 실내 마스크 해제 방침에 대해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며 "지역 간 방역 정책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2-12-05
  • 무안공항 국제노선 확충..활성화 기대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의 국제선이 다음 달 4개국 8개 노선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여파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겨울 해외 관광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이륙을 앞두고 탑승수속이 이뤄집니다. 수화물을 접수받는 항공사 직원들은 분주했고, 여권을 받아든 탑승객들의 표정은 상기됐습니다. ▶ 인터뷰 : 문성현 / 전남 나주시 -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을 이용했었는데, 거리도 멀고 시간도 많이 걸렸었는데요.
    2022-12-05
  • 정부, 추가 업무개시명령 앞두고 여수산단·광양항 점검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정유 분야의 업무개시명령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국토부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의 물류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오늘(5일)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공장과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사료창고 등을 잇따라 방문해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로 인한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화물연대 측에 거듭 업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내일(6일) 국무회의를 통해 정유와 철강 분야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노총은 내일 광양컨테이너터미널 등에서 전국 동시다발 화물 총파업&mi
    2022-12-05
  • 화물연대 총파업 장기화..광주·전남 물류난 심화
    화물연대 총파업이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광주·전남 지역에도 물류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매일 1만 7천 톤가량의 철강이 반출되지 못한 채 공장 안에 쌓이고 있고, 석유화학업체가 밀집한 여수산단 역시 반출 물량이 평상시 8%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건설 현장은 업무개시명령 이후 래미콘 타설 비율이 30~40%가량 회복됐지만, 래미콘 수급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데다 철근 물량 역시 부족해 인력 배치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개별탁송 중인 기아 광주공장은 생산된 차량들을 오늘(5일)부터 제1전투
    2022-12-05
  • 고병원성 AI 초비상..전남 농가 9곳 확진
    【 앵커멘트 】 전남 지역 곳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 사이 나주와 무안, 함평 등 5곳의 농장에서 AI 추가 확진이 나왔습니다. 한파까지 겹치면서 바이러스 전파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의 한 산란계 농장. 폐사 숫자가 늘어나 긴급 검사에 나선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3개 동에서 키우고 있는 8만여 마리의 닭이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 인터뷰(☎) : 함평군 관계자 - "만약 지금
    2022-12-05
  • 광주 동복호 저수율 29.58%..최근 10년 새 20%대 처음
    광주광역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5일)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9.58%, 주암호는 30.86%라고 밝혔습니다. 12월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를 기록한 건 최근 10년 새 처음으로, 평년 저수율 79.8%와 비교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광주시는 비가 한차례도 오지 않는 무강수시, 내년 3월 말이나 4월 초에는 물이 고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22-12-05
  • 광주대ㆍCGV 등 16강 브라질전 응원 열기 고조
    내일 새벽 16강전을 치를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지역민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깜짝 스타로 발돋움한 조규성의 모교인 광주대학교는 새벽 4시부터 재학생 백여 명과 함께 소강당에서 응원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CGV는 광주 전남 지역민들에게 광주에 있는 영화관 3곳과 목포, 순천, 여수 등에 있는 영화관에서 단체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밖에도 광주 전남 지역 주요 술집과 번화가에도 단체 응원 관람에 대한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12-05
  • 월드컵 특수에 매출 신장 '톡톡'.."승리가 계속되길"
    【 앵커멘트 】 대한민국 축구팀의 월드컵 16강 진출이 광주 지역 경제계에 활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당초 겨울철에 치러지는 월드컵이라 여름만큼 매출이 나오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지만, 대한민국 축구팀의 선전과 승리 덕분에 기대 이상의 특수를 올리고 있습니다. 상인들은 대한민국의 승리가 계속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양동시장의 한 통닭집입니다. 끓는 기름 솥에서 통닭이 쉴 새 없이 튀겨져 나옵니다. 이 가게는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평일 매출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2022-12-05
  • 보조금 제멋대로 주무르는 공무원..떳떳한 '행정 갑질'
    【 앵커멘트 】 공무원이 보조금 지원을 놓고 민원인에게는 엉터리 답변을 하고, 업체에는 보복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갑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지방보조금은 지원 기준 자체가 없어 공무원의 쌈짓돈처럼 사용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6일, 농업인 김모 씨는 농특산물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영광군청 공무원에게 문의 전화를 했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박람회 참가자에 대한 지방보조금 지원에 관해 문의했는데 담당 공무원이 해당 사업 자체가 없다며 엉
    2022-12-05
  • '제한급수' 완도 일부 섬에 광역상수도망 설치 전망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완도의 일부 섬 지역에 광역상수도망 설치가 추진될 전망입니다. 전남도와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전남도당 관계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완도 광역상수도망 설치 필요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고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3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한급수 현장을 방문해 물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광역상수도망 설치를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총사업비는 1,700억 원으로, 완도 노화도·보길도까지는 해저 관로를, 금일도까지는 교량 아래로 육상 관로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
    2022-12-05
  • "3천억 원 규모 여수산단 완충 저류시설 사업 '졸속'"
    오염된 빗물을 관리하는 3천억 원 규모의 여수국가산단 완충 저류시설 설치 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강재헌 의원은 본회의 시정 질의를 통해 "여수산단 완충저류시설과 관련한 업체별 오폐수 처리 계통도 등의 자료가 존재하지도 않고 향후 운영비 부담 대책도 부실하다"면서 완벽한 기초 조사 후 사업이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기명 여수시장은 "원인자 부담 근거 마련을 위해 노력 중이며 오염 방지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므로 염려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해명했습니
    2022-12-05
  • 전남 지역 AI 살처분 범위 확대..2주간 적용
    최근 전남 지역 가금농장에서 잇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되면서 예방적 살처분 범위가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일부 시·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보고 예방적 살처분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예방적 살처분 범위는 세종시, 충북 음성·진천·청주 등 미호강 유역 시·군의 경우 발생 농장으로부터 500m 이내 전체 가금농장이며, 반경 500m~1km 지역에서는 육계 외 전체 가금농장
    2022-12-05
  • "상품권 싸게 팔아요" 돈 받고 잠적한 30대 구속
    중고거래 앱에서 상품권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돈을 빼돌린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A씨는 9월 말부터 지난달 초까지 중고거래 앱에 모바일 상품권 등을 원가보다 싸게 판매한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피해자들이 돈을 입금하면 잠적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자만 9명이며, 피해 금액은 170여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 2일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2022-12-0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