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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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지시 무시' 서울교통공사 사업소장 입건
    이태원 참사 당일 지하철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라는 서울교통공사 본부의 지시를 현장 총책임자가 무시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는 오늘(5일)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를 검토하라는 상관의 지시를 이행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키운 혐의로 서울교통공사 동묘영업사업소장 A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묘영업사업소장은 서울지하철 6호선 효창공원앞역부터 봉화산역 구간을 관리합니다. 특수본은 참사 직전 4시간 동안 4만 3천 명이 넘는 인파가 이태원역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데도 A소장이 지시를 따르지 않아 압사 사
    2022-12-05
  • 추위 속 쓰러져있던 80대 저체온증으로 사망..올 겨울 2명 숨져
    추위 속 인천의 한 주택가에 쓰러져 있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인천광역시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8시 33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빌라 앞에서 82살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당일 밤 결국 숨졌습니다. 병원 측은 심부전과 심근경색 등 기저질환이 있는 A씨가 한랭질환인 저체온증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일 인천의 최저기온은 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오늘(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A
    2022-12-05
  • 추가 업무개시명령 초읽기..국토부, 여수산단 등 점검
    시멘트에 이어 철강과 정유 분야의 업무개시명령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국토부가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의 물류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어명소 국토부 2차관은 오늘(5일)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공장과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 사료창고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국토부는 물류 현장을 돌며 화물연대 집단 운송 거부로 인한 물류 상황을 점검하고 화물연대 측에 거듭 업무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내일(6일) 국무회의를 통해 정유와 철강 분야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민주노총은 내일 광양컨테이너터미널 등을
    2022-12-05
  • 전남 나주서 6개월 아기 아동학대 신고 접수
    생후 6개월 된 아기에게서 아동학대 의심 정황이 발견돼 경찰에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생후 6개월 된 A군이 가정에서 학대를 당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의 자택에서 구토 증세를 보여 광주의 한 병원에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송 당시 뇌출혈 소견이 있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지자체 관계자와 함께 A군 부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
    2022-12-05
  • 고흥 드론센터 개소..드론 연구 등 본격
    우리나라 드론 연구사업을 이끌 고흥드론센터가 오늘(5일) 문을 열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고흥군이 198억 원을 투입해 문을 연 고흥 드론센터는 입주기업 사무실과 창업지원공간, 드론전시체험장 등을 갖추고 앞으로 드론 기업의 기술 개발과 실증, 컨설팅 교육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드론센터에는 15개 기관과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전남테크노파크가 운영을 맡고 있습니다. 드론 선도 지역인 고흥군에는 전국 최대 비행시험공역, 국가종합비행시험성능장, 드론상업화실증 지원센터 등의 드론 인프라가 구축돼 있습니다. 고
    2022-12-05
  • 이태원 참사 유족 "與, 면담 요청 불응..변명 말라"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여당 의원들에게 면담을 요청했지만 외면당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87명의 유가족으로 구성된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협의회' 준비모임은 오늘(5일) "여당 의원들은 정부와 여당이 유가족들을 외면했다는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야당뿐 아니라 여당에도 면담을 요청했고 같은 날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실이 면담요청서를 수신한 사실도 확인했다"며 "국정조사특위 여당 의원들은 유가족의 면담 요청 사실을 알고 있
    2022-12-05
  • 9개월 아들 굶겨 심정지 빠트린 30대 여성 구속 기소
    태어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아들을 굶겨 심정지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이 구속 기소됐습니다. 대전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지혜)는 지난달 8일 영양결핍 상태로 숨을 쉬지 않고 반응도 없는 상태에 놓인 자신의 아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37살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A씨의 아들은 지인의 신고로 뒤늦게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중환자실에서 연명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아들에게 분유 등을 제대로 먹이지 않았고 이 때문에 아들이 심각한 체
    2022-12-05
  •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제2회 청소년 5.18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광주 5·18청소년오케스트라가 오늘(5일) 오후 7시 광주학생문화회관에서 '제2회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합니다.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과거의 아픈 고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예향과 인권의 도시 광주에서 다음 세대에 음악을 통해 5·18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고자 5·18단체의 도움을 받아 지난해 창단해 이번에 두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대표적 민중가요중 하나인 아침이슬과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2022-12-05
  • 전남도공무원노조, '닮고 싶은 간부' 4명 선정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올바른 조직문화 조성과 잘못된 관행 타파를 위해 민선7·8기 들어 처음으로 '닮고 싶은 간부', '잘못된 관행문화 간부'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른바 베스트·웨스트 간부 선정은 지난 2015년 이후 7년 만에 이뤄졌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회사에 의뢰해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6급 이하 조합원 1,73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베스트 간부로는 3급(1명) 강효석 농축산식품국장, 4급(1명) 정광선 인구청년정책관, 5급(2명) 김은희 해양
    2022-12-05
  • 광주광역시 식수원 동복호 저수율 20%대..10년새 '처음'
    광주광역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로 떨어졌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5일)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9.58%, 주암호는 30.86%라고 밝혔습니다. 12월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이 20%대를 기록한 건 최근 10년새 처음으로, 평년 저수율 79.8%과 비교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광주시는 비가 한 차례도 오지 않을 경우 내년 3월 말이나 4월 초에는 물이 고갈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르면 내년 초 제한급수가 우려되는 만큼, 광주시는 수도계량기 수압 조절과 양치컵 사용, 샤워시간 줄이기
    2022-12-05
  • 광주 도시공원 반려동물 출입 조건부 찬성 44.4%..찬반 팽팽
    광주광역시 도시공원에 반려동물 출입에 대해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습니다. 광주광역시의회가 발표한 도시공원 이용실태 및 만족도 조사 결과 반려동물 동반 출입에 대해 자유로운 출입 허용 의견이 6.1%, 관리수축 준수 시 조건부 찬성이 44.4%, 출입 반대 의견이 46.3%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여성은 57.4%가 출입을 찬성했으며 남성은 52.7%가 반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20~30대가 출입 찬성이 높고 60대 이상은 반대가 높았습니다. 공원 시설이용 종합만족도는 70.3%로 나타났으며, 모든 항목에서 연령대가 높을수
    2022-12-05
  • '지급 대상 아닌데' 임원에 140만원 연차수당 준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인사와 예산을 허술하게 관리했다가 감사에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오늘(5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모두 13건을 적발하고, 문책 5명, 경고 2명, 주의 9명 등 모두 16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019년 지방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에서 경고 처분을 받은 직원들에게 규정상 0.5점을 감점해야 하는데도 감점 없이 근무성적을 평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연차 수당 지급 대상이 아닌 임원에게 140만 원이 넘는 돈을 지급하거
    2022-12-05
  • 스쿨존 건너던 초등생 숨지게 한 만취 운전 30대 구속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9살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5시쯤 서울시 청담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방과 후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9살 초등학생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좌회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아이를 보지 못하고 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40m가량을 더 간 뒤 자택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주변이 소란스러워지자 현장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목
    2022-12-05
  • 대전시가 쏘아올린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광주광역시 "시기 상조"
    대전광역시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방침을 밝히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판단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대전시는 최근 중앙안전대책본부에 "오는 15일까지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결정이 없으면 내년 1월 행정명령을 통해 자체적으로 실내 마스크 의무를 해제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고 △아동의 정서, 언어,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이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해제된 외국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지자체가 자체
    2022-12-05
  • 함평서 고병원성 의심 AI 추가 발생
    함평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 함평군 엄다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가 급증해 검사한 결과, H5형 AI가 검출됐습니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에 나서는 한편 해당 농장의 닭 8만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발생 농장 반경 1km 내 농장 2곳에 대해 정밀검사에 나서 이상이 없었으나 12만 7천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반경 10km내 방역지역을 설정하고 이동통제하는 한편 집중 소독과 임상예찰을 강화했습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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