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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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함평 AI, 고병원성으로 확진..전남 9번째
    전남 무안과 함평 가금농장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일 무안군 현경면의 종오리 농장과 함평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한 AI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에서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무안 종오리 농장의 경우, 지난 3일 29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또 같은 소유주가 운영하는 또 다른 농장에서도 H5형 항원이 확인됐습니다. 함평의 산란계 농장 역시, 폐사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무안과 함평 가금
    2022-12-05
  • 광주 모든 학교에 무선망 구축..디지털 학습 지원
    광주지역 모든 학교에 와이파이 무선망이 구축돼 디지털 학습 지원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만 3,263개의 교실와 교무실에 최신 규격의 기가급 학교 무선망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선망을 통해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 디지털 교과서 활용 원격수업 지원 등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2022-12-05
  • "검찰이 이태원 유족에 '마약 관련' 부검 요청".."검사 개인 판단"
    검찰이 이태원 참사 유족에게 마약 검사를 위한 시신 부검을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대검찰청은 검사 개인의 판단이었다며, 검찰 차원의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4일 MBC 보도에 따르면, 이태원 참사 다음 날인 지난 10월 30일 광주 출신의 희생자 장례식장을 찾은 광주지검 한 검사는 마약 관련한 소문이 있다며 부검을 해보지 않겠느냐고 유족에게 제안했습니다. 이와 관련, 광주지검 관계자는 '마약 범죄로 인한 피해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서울 등 다른 지역 유족 역
    2022-12-05
  • '이태원 참사' 경찰 간부들 구속 기로..오늘 영장실질심사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과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5일) 밤 결정됩니다. 서울서부지법은 이날 오후 2시 이 전 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합니다. 앞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은 지난 1일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전 서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핼러윈 기간 이태원에 인력을 더
    2022-12-05
  • 15초 만에 금은방 털고 도주한 10대 청소년 구속
    새벽시간대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붙잡힌 1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4일 특수절도 혐의로 16살 A군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은 지난 2일 새벽 12살 B군과 함께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4천 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범행 직후 인근에서 망을 보던 15살 C군과 함께 오토바이를 이용해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섰고, 8시간 반 만인 2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다만 구속한
    2022-12-05
  • 담양 응용리ㆍ태목리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지정
    문화재청이 고대 마한의 대규모 취락지로 시기별 변화상을 보여주는 담양 응용리와 태목리 유적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해당 유적지는 삼국시대 영산강변에 조성된 취락지로, 당시 마을 구조와 규모, 시기별 변화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유적입니다. 이 유적지는 지난 2003년 처음 발견됐고, 이후 5차례의 발굴조사를 통해 약 1,500기의 유구가 확인됐습니다.
    2022-12-04
  • 광주광역시, 제과점·휴게음식점 등 위생 점검
    광주광역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제과점과 휴게음식점에 대한 위생관리 점검에 나섭니다. 공무원과 소비자 감시원 등 29명이 점검반 8개 팀이 참여해 빵과 쿠키류 등을 조리·판매하는 가게 543곳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식품 보관 기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살피게 됩니다.
    2022-12-04
  • 금은방 턴 10대 청소년 구속영장
    초등생 등 10대 3명이 금은방을 털었다가 체포된 가운데 범행을 주도한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충장로의 한 금은방 점포에 침입해 귀금속 3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16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공범 2명은 조사 후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범행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한다는 방침입니다.
    2022-12-04
  • 보조금 주고 뇌물 받은 공무원, 항소심서 징역6년
    부적격 업자에게 수억 원대의 정부 보조금을 받도록 도운 뒤 억대의 뇌물을 챙긴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완도군청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6년과 벌금 1억 원,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5개월간 자격이 없는 김 가공업체 대표들과 짜고 정부 보조금 3억여 원을 부당하게 타도록 도운 뒤 5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2022-12-04
  • 올해 김장비용, 전년과 비교해 12% 하락
    올해 김장비용이 지난해보다 적게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배추 20포기의 김장비용이 20만 8,820원으로 나타나, 전년과 비교해 12.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무를 비롯 배추와 대파, 양파 등 김장 주재료 가격이 1년 전과 비교해 1~2%씩 하락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2022-12-04
  • 광주광역시, 5·18 진압 동일 기종 장갑차·헬기 전시하려다 제동
    5·18 당시 진압작전에 동원된 것과 같은 기종의 장갑차와 헬기를 전시하려는 광주시의 계획에 대해 광주시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최근 광주시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5·18 출동 기종 장비 이전·전시 예산 1억 5천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시의회는 피해자들에게 트라우마나 2차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이유를 들어 삭감했습니다. 광주시는 군부대로부터 장갑차 등 5대를 넘겨받아 5·18 역사 교육 등에 활용하기 위해서라며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2022-12-04
  • 2022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
    성탄절을 앞두고 광주 도심에 대형 성탄 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오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 민주광장에서 광주광역시 기독교교단협회 주관으로 빛고을 성탄문화축제 성탄트리 점화식이 열렸습니다. 점화식에는 교단협회 회장단을 비롯,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등이 참여했고, 시민들은 아기 예수의 은총이 온누리에 비추기를 기원했습니다.
    2022-12-04
  • 무안과 함평서 H5형 AI 발생..벌써 9번째
    무안과 함평에서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어제(3일) 무안 현경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함평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고병원성으로 추정되는 H5형 AI가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당 농장을 통제하고 살처분한 데 이어 반경 10km 내 농장에 대해 이동을 통제하는 한편 집중 소독 활동을 펴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확인된 곳만 7군데이고, 무안과 함평이 8번째와 9번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2-12-04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46명
    어제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46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3일 하루 광주에서 1,704명, 전남에서 1,44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3명 추가됐고 기존 3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감염됐습니다. 광주·전남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2,793명보다 353명 늘었습니다.
    2022-12-04
  • 기업도시 진입도로 개통..활성화·해남진도 교통 편익 증진
    【 앵커멘트 】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진입도로가 7년 간의 공사 끝에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업도시 활성화는 물론, 해남과 진도까지 가는 소요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편익이 증진될 전망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암ㆍ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이른바 솔라시도 기업도시 진입도롭니다. 3,100억 원을 들여 7년 간의 공사 끝에 오는 9일 개통될 예정입니다. 영암의 서호IC에서 해남 대진교차로까지 12.19킬로미터로, 기업도시와 고속도로를 잇는 연결 도롭니다. 기업도시로 가는 접근성이 개선돼,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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