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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리배출 안 된 배터리 쾅쾅..전국 자원센터 화재 속출
    【 앵커멘트 】 최근 순천의 자원순환센터에서 큰 불이 나면서 생활폐기물 처리가 지금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데요. 분리배출이 안 된 폐배터리가 화재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전국의 생활폐기물 처리 시설에서도 비슷한 화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달 11일 불이 난 순천 자원순환센터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 등을 활용해 고체연료로 만드는 곳입니다. 불의 원인은 폐가전의 자연 발화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이 다른 폐기물과 함께 10m 깊이의 보관고에 쌓이다가 압
    2022-12-04
  • 김장비용, 전년 대비 12.8% 하락..20포기 기준 20만 8천 원
    배추 20포기 김장비용 20만 8,820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2.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전국 17개 전통시장과 27개 대형 유통업체에서 주요 김장재료 14개 품목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 달 전 22만 1,389원과 비교하면 5.7%, 일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0.8% 떨어진 수준입니다. 무 가격은 10.3% 내렸고, 배추와 대파, 쪽파, 양파, 갓 등 주요 김장재료 가격도 각각 1~2% 정도 하락했습니다. aT 관계자는 "일부 품목 가격이 상승
    2022-12-04
  • '15초 만에 금은방털이' 10대 청소년 구속영장 신청
    15초 만에 광주 충장로의 금은방을 턴 10대들 가운데 주범 1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한 고교 자퇴생 16살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함께 체포한 중학생 15살 B군과 초등학생 12살 C군은 조사를 마친 뒤 보호자에게 인계하고, 불구속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 동구 충장로 귀금속 거리에 있는 금은방에 침입해 15초 만에 3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은 헬멧을 쓴 채 금은방 출입문과 진열
    2022-12-04
  • 무안·함평에서 H5형 AI 검출..전남 8·9차 발생
    전남 무안과 함평에서 고병원성으로 의심되는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3일 무안군 현경면의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된 데 이어 함평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H5형 AI가 발생했습니다. 현재 추가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뒤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무안 종오리 농장의 경우, 29마리가 폐사하고 산란율이 절반으로 뚝 떨어진 사실을 농장주인이 신고했고, 동물위생사업소가 채취한 검체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또 같은 소유주가 운영하는 또다른
    2022-12-04
  • 툭하면 결근..섬 근무 경찰 간부, 징역형 선고유예
    섬 지역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 간부가 직무 유기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선고를 유예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3형사부는 직무 유기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8개월의 선고를 유예받은 전직 경찰관 57살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A씨와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의 형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목포경찰서 관내 섬 지역 파출소장 재직 당시인 2020년 9월부터 11월 사이 가정사를 이유로 25차례나 무단 지각·퇴근해 근무지를 이탈하는 등 직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직무 유기가 아닌 직무 태만이라며 법리
    2022-12-04
  • 시세차익 노리고 '가짜 농부' 행세..부부 공무원 법정구속
    시세차익을 노려 농지 취득 자격증명을 허위로 발급받고 개발 정보를 빼내 땅을 매입한 부부 공무원이 법정구속됐습니다. 창원지법 밀양지원 형사1단독 맹준영 부장판사는 농지법 위반·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남 밀양시청 공무원 A씨에게 징역 3년 6월을, 역시 밀양시청 공무원이자 A씨의 아내인 B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이들을 모두 법정구속했습니다. 또 B씨 명의로 사들인 밀양시 밭 2천여㎡에 대해서는 몰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스스로
    2022-12-04
  • "수사 불만" 경찰서 찾아가 난동부린 40대 징역 3년
    수사에 불만을 품고 경찰서에 찾아가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 김평호 부장판사는 공용건조물방화예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8살 김모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 31일 오전 11시쯤 전남 순천경찰서 종합민원실에 찾아가 휘발유를 뿌리고 제지하던 경찰관에게 손도끼를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앞서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됐던 김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고 경찰관과의 전화통화 과정에서 수사에 대한
    2022-12-04
  • 억대 보조금 주고 뇌물 받은 공무원 항소심도 징역형
    부적격 업자에게 수억 원대의 정부 보조금을 받도록 도운 뒤 억대의 뇌물을 챙긴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 이승철 고법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완도군청 공무원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년과 함께 벌금 1억 원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0년 4월부터 5개월간 김 가공업체 대표들과 짜고 정수시설 설치사업 보조금 3억여 원을 부당하게 타도록 도운 뒤 5차례에 걸쳐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가 보조금을 지급한 업체는 국세
    2022-12-04
  • 광주·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46명 발생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146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는 3일 하루 광주에서 1,704명, 전남에서 1,44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서 5명, 전남에서 3명 증가해 각각 누적 742명, 781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4명, 전남 1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에서는 광산구 한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가 13명 추가됐고 기존 3명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감염됐습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전체에서 두 자릿수 이상 확진자가 나왔
    2022-12-04
  • "돈 안 주면 집회로 공사 방해하겠다"…수천만원 뜯은 노조 간부들
    건설 현장에서 집회 개최를 빌미로 수천만 원을 뜯은 노조 간부들이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송종선 부장판사는 공갈과 공갈미수, 강요 혐의로 기소된 A(57)씨와 B(48)씨에게 각각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노조 지회장을 맡았던 A씨는 지난 2019년 10월 초 춘천시 한 산업단지 공사장에서 토사 운반을 맡은 C씨를 찾아 "노조 발전기금 명목으로 기부하지 않으면 공사장에서 집회를 열어 방해하겠다"며 겁을 줘 협약서를 작성하게 하고
    2022-12-04
  • 기상악화로 인천과 섬 연결 ‘9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로 인천과 섬 지역을 연결하는 14개 항로 가운데 9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와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20분쯤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인천 먼바다에는 4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12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백령도∼인천, 인천∼풍도 등 7개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7척의 운항이 통제됐고, 인천∼덕적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운항 대기 중입니다. 인천∼제주도 등 2개 항로의 여객선 3척은 휴항하고, 강화
    2022-12-04
  • 주택 화재로 모자 숨지는 등 화재 잇따라
    순천과 강진의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젯밤 8시 45분쯤 순천시 교량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함께 살던 80살 노모와 56살 아들이 숨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엔 강진군 도암면의 한 주택 아궁이에서 불씨가 저온창고로 옮겨붙으며 불이 나 창고와 집기 등을 태우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3
  • 광주ㆍ전남 3,390명 확진..닷새째 확진자 수 3천 명↑
    광주ㆍ전남에서 닷새째 3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겨울철 재유행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방역당국은 오늘(3일) 0시 기준 광주에서는 1,776명 전남에서는 1,614명 등 모두 3,39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서는 지난달 28일 3,86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뒤 29일 4,085명 등 연일 3천 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2-12-03
  • 나주 육용 오리 농장서 또 AI 항원 검출
    나주 육용 오리 농장에서 또다시 조류 인플루엔자, 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나주시 동강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하고, 해당 농장과 반경 1km 이내에 있는 가금류 6만여 마리를 예방적 살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올겨울 들어 전남지역 가금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건 이번이 7번째입니다.
    2022-12-03
  • 아궁이 불씨로 화재..불 끄려던 40대 화상
    아궁이 불씨가 창고로 튀어 불을 끄려던 40대가 경미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 강진군 도암면의 한 주택 마당에서 저온창고에 불이 나 불을 끄려던 40대 A씨가 얼굴과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다. 불은 마당에 있던 저온창고와 땔감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옆에 있던 아궁이에서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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