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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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청 공무원들 잇단 '낮술'..공직기강 해이 심각
    여수시청 일부 공무원들이 업무시간 중에 잇단 낮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평소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술을 마시고 근무를 하고 심지어 업무시간 중에 당구장까지 드나든 사실까지 드러났습니다. 간부 공무원인 B과장도 자주 술을 마신 상태로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는가 하면 C팀장은 업무시간에 여자 민원인 4명을 불러 술판을 벌이고 갑질과 성희롱성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2-02
  • 여수산단 한국바스프 배관균열로 질산 누출
    여수산단 한국바스프에서 강한 산성을 띄는 화학물질인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여수산단 한국바스프에서 공장 배관균열로 인해 질산이 누출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바스프는 사고가 나자 긴급 보수작업을 벌여 질산 누출을 막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금호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가 나는 등 최근 여수산단에서는 가스누출과 폭발,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2022-12-02
  • 청소년 정서 치유 터전 건립 추진.."수혜 대상 확대해야"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정서와 행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 치료재활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미 건립이 확정된 시설을 포함해도 전국적으로 겨우 3개뿐이라, 그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6월 발생한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고등학생 1명을 포함해 모두 9명이 숨졌습니다. 참사의 기억은 여전히 뚜렷한데, 지난 10월 29일에는 희생자 대부분이 10~20대인 이태원 참사가 국민들의 마음에 지워지지 않는 멍을 새겼습니다. ▶ 인터뷰 : 정우준 / 광주
    2022-12-02
  • 광주광역시민 97% "가뭄 심각성 인지..물 절약 실천"
    광주광역시민 대부분은 가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플랫폼 '광주 온(on)'을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닷새간 시민정책참여단 1만 9,4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7.7%는 '가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시급한 가뭄 대책으로는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55%로 가장 높았고, '제한급수'나 '한시적 수도요금 인상'을 꼽기도 했습니다. 가문 날씨가 이어지면서 광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의 저수율은 오늘(2일) 기준 30.13%에 그치고 있습니
    2022-12-02
  • '식수난' 완도 소안도에 해수담수화 선박 투입
    세계 최초로 진수한 해수담수화 선박 드림즈호가 극심한 가뭄에 물 부족에 시달리는 완도군 소안도에서 물 공급에 나섭니다. 지난 3일부터 완도 소안도에 투입되는 드림즈호는 총톤수는 1천 800톤의 선박으로 하루 60~70㎞ 이동하며, 담수를 300톤씩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1천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소안도는 저수율이 현재 6%대로 지난달 1일부터 제한급수가 시행되고 있는데, 드림즈호는 소안도를 비롯해 식수난을 겪고 있는 완도 섬지역에 연말까지 최대 8천 700톤의 물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2022-12-02
  • 지독한 가뭄에 밭작물 비상..저수율은 계속 바닥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와 식수가 초비상입니다. 출하를 앞둔 배추와 마늘 등 겨울 밭작물의 생육이 큰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주 내린 비는 찔끔 수준에 그쳐 섬마을 식수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출하를 앞둔 해남의 배추밭. 탐스럽게 자란 배춧잎을 묶어 시장에 출하될 시기지만, 농민의 얼굴은 어둡습니다. 한창 자랄 가을 생육기에 가뭄으로 수분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해 잎마름병이 곳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잎끝이 누렇게 변하고 썩어 들어가는 피해가 속출하면
    2022-12-02
  • 금은방 절도범 잡고보니 초등학생..10대 3명 검거
    【 앵커멘트 】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붙잡고 보니 일당 3명은 모두 10대 소년들이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여기에 포함된 1명이 12살 6학년 초등학생이였습니다. 조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새벽시간 광주의 한 금은방. 헬멧을 쓴 남성이 망치로 유리벽을 내리치고, 공범과 함께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곧장 진열대로 향한 이들은 또 다시 유리를 부순 후, 허겁지겁 귀금속을 쓸어 담아 달아납니다. 이들이 4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데
    2022-12-02
  • 경찰청장, '경찰국 반대 총경 회의' 류삼영 총경 중징계 요구
    윤희근 경찰청장이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에 대해 중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는 8일 열리는 경찰청 중앙징계위원회에서 류삼영 총경에게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위원회에 요구했습니다. 경찰청장은 위원회에 중징계와 경징계 중 하나를 지정해 요구해야 하는데, 중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 등이며 경징계는 감봉·견책 등입니다. 지난 9월 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가 류 총경에 대해 경징계
    2022-12-02
  • "낚시하러 간다더니"..50대 해상서 숨진 채 발견
    여수의 한 해수욕장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쯤 전남 여수시 삼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52살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지난 1일 저녁 6시쯤 낚시를 하러 간다며 자택을 나선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A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다 A씨를 발견했습니다. 여수해경은 CCTV 영상에 담긴 A씨 모습을 토대로, A씨가 부두 인근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2
  • 김영록 전남지사,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2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과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반도체, 항공우주, 국방,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의 핵심 요소기술로 손꼽히는 레이저 원천기술 선점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가 시급하다"며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후보 부지를 조속히 선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안정적 지반과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춘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는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를 비롯해 국내 레이저 연구를 선도하는 광주과학
    2022-12-02
  • 전남 순찰차 '자치경찰 홍보' 나선다
    전남경찰청 소속 모든 순찰차가 자치경찰 홍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조만형)는 전남 21개 경찰서 순찰차 323대에 자치경찰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순찰차 활용 자치경찰 홍보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도민들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고 친숙한 순찰차에 자치경찰 홍보문구를 부착해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홍보 스티커 문구는 '도민의 든든한 이웃경찰, 전라남도 자치경찰' 로 자치경찰이 항상 도민에 곁에 있다는 것
    2022-12-02
  • '식수 바닥' 완도 섬에 해수담수화 선박 투입
    세계 최초로 진수한 자항식(스스로 동력으로 항해) 해수담수화 선박 드림즈호가 극심한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는 완도군 소안도에서 물 공급에 나섭니다. 3일부터 완도 소안도에 투입되는 드림즈호는 '해상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개발사업'으로 2018년부터 개발이 시작돼 올해 2월 진수됐습니다. 길이는 70.9m, 너비는 24m, 총톤수는 1,800톤이며 하루 60~70㎞ 이동하며, 담수를 300톤씩 생산할 수 있는데 이는 1천 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드림즈호는 지난 10월 실증화 첫 단계로 여수시 대두라도에 물 10
    2022-12-02
  • 낮에 술판 벌이는 여수시청 공무원..공직기강 해이 '심각'
    여수시청 일부 공무원들이 업무시간 중에 여러차례 낮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A팀장은 평소 점심시간을 이용해 낮술을 마시고 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업무시간 중 당구장까지 드나든 사실이 확인돼 근무태만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른 간부 공무원인 B팀장은 점심시간에 업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여자 민원인 4명을 따로 불러 술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참석한 민원인은 "당시 공무원이 갑질과 성희롱성 발언까지 일삼아 불쾌했지만
    2022-12-02
  • "여수 웅천 흙막이 붕괴 사고는 인재(人災)"
    지난달 발생한 여수 웅천동 공사장 붕괴 사고는 인재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여수시의회 송하진 의원은 오늘(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생활형 숙박시설은 연면적 14만 3천㎡, 지상 37~43층 규모로 2017년 건축 심의 당시 안전영향평가 대상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그 근거를 건축구조기술사의 확인을 받아 여수시에 제출해야 하는데 이를 제출하지 않았다며 전형적 인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법적 요건을 떠나 바다를 매립한 연약지반에 40층이 넘는 거대한 건축물을 세우는 데 안전영향평가를 해야 하는 것은 상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2-12-02
  • 나주 육용오리 농장서 H5형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여부 미확인
    나주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일) 나주시 만남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출된 항원의 고병원성 여부는 오늘이나 내일 중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농장은 1만 3천여 마리 육용오리를 기르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당 농장과 반경 1km 이내에 위치한 가금농장의 가금류 8만 4천 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또, 오리농장 등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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