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반도체특화단지, RE100 실현 가능한 광주전남 최적지"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협력 사업인 광주·전남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토론회가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산자위 소속 지역 국회의원인 김회재·양향자·이용빈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와 전남도, 시도의회 등이 공동 주관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반도체 산업의 현황과 비전, 육성 전략 등을 공유하고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김종갑 광주·전남반도체산업육성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
    2022-12-02
  • 여수산단 한국바스프, 배관균열로 질산 7ℓ 누출..인명피해 없어
    여수산단 한국바스프에서 강한 산성을 띠는 화학물질인 질산이 누출됐습니다. 오늘(2일) 낮 2시쯤 여수산단 한국바스프에서 공장 배관 균열로 인해 질산 7ℓ(리터)가 누출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국바스프는 사고가 나자 긴급 보수작업을 벌여 질산 누출을 막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금호석유화학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4차례나 이어진 폭발음은 300m 떨어진 옆 공장까지 들릴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이 사고로 노동자 10여 명이 가스를 흡입하고 청력에 손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2022-12-02
  • 檢, 조국 전 장관 징역 5년 구형.."증거 외면하며 반성 없어"
    검찰이 자녀 입시비리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1-1부 심리로 오늘(2일) 열린 조 전 장관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5년과 벌금 1,200만 원을 선고하고 600만 원의 추징을 명령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재판이 끝난 이 시점에도 피고인들이 명백한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안타깝다"며 "피고인들은 증거를 외면하면서 아무런 반성을 하지 않지만, 재판을 통해 진실이 뭔지, 상식에 부합하는 판단이
    2022-12-02
  • "뽑는 게 아니라 심는 겁니다"..청년 탈모인 지원
    탈모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탈모 치료비를 지원해주겠다는 지자체가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구광역시의회 김태우 시의원(수성구 5)은 지난 18일, 의사에게 탈모 진단을 받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시민에게 탈모 치료 바우처를 지원하는 '대구시 청년 탈모 치료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오는 16일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태우 시의원은 "청년이 탈모의 고통에서 벗어나 사회구성원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활기찬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틈새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제안 이유를
    2022-12-02
  • [영상]금은방 털이범 잡고보니 초등학생..10대 소년 3명 검거
    새벽시간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초등학생 등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2살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망치로 진열대 유리를 깬 뒤 4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15초 만에 귀금속을 손에 넣은 이들은 8시간 30여 분 뒤인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습니다. A군과 16살 B군이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는 동안, 15살
    2022-12-02
  • 경북 문경서 헬기 추락..탑승 기장 탈출
    경북 문경의 한 야산에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일) 오후 1시 44분쯤 경북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의 한 야산에 화물 운송용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해경청 비상 신호 수신과 부산지방항공청의 유선 문의를 통해 사고 사실을 접수한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에 구조대원 등을 급파했습니다. 사고 당시 헬기에는 기장 1명이 탑승중이었으나 추락 전에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현재 사고 헬기 기장은 현재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상태이며 119와의 통화에서 강풍에 의한 추락이라고 사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2-12-02
  • 광주광역시민 97% "가뭄 심각성 인지"..제한급수도 고려해야
    광주광역시민 대부분은 가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시민소통플랫폼 '광주 온(on)'을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닷새간 시민정책참여단 1만 9,406명을 대상으로 가뭄 대책과 물 절약 실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97.7%는 '가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잘 모르고 있다'는 응답은 1%에 그쳤습니다. 물 절약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건 '빨랫감 모아서 한 번에 세탁하기'가 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정 내 수도밸브 수압 저감' 25%, '샤워시
    2022-12-02
  • 광주·전남 선거사범 290명 기소..현직 6명 포함
    제8회 6·1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둘러싼 범죄와 관련해 광주·전남에서 290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과 관내 지청(순천·목포·해남·장흥)에 따르면, 입건된 선거사범 661명 가운데 287명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고 3명이 구속기소됐습니다. 제7회 지방선거와 비교했을 때 입건자 수는 739명에서 661명으로 11.6% 줄어 들었고, 구속된 사람도 11명에서 3명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수사 대상에 오른 이들 가운데 당선인은 75명으로, 유형별로는 금
    2022-12-02
  • 이순신 유적지에 술판을 벌인다고?..여수선소상가, 민속포차 추진 말썽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을 건조한 장소로 유명한 여수 선소 유적지에 포장마차 단지가 추진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선소상가번영회장 A씨는 지난달 30일 여수 마리나웨딩홀에서 열린, 선소상가번영회 회장 취임식에서 "여수의 대표적 관광콘텐츠인 낭만포차와 같은 민속포차를 원한다"며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날 취임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주철현·김회재 국회의원, 김영규 시의장, 시·도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민속포차 추진에 공감을 나타냈습니다. 여수선소상가번영회는 조만간 민속포차추
    2022-12-02
  • 헬멧쓰고 금은방 털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캄캄한 새벽 시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한 금은방. 헬멧을 쓴 남성이 망치를 들고 진열대 유리를 깨기 시작합니다. 깨진 진열대에 손을 넣어 허겁지겁 귀금속을 쓸어 담더니, 그대로 달아납니다. 오늘(2일) 새벽 3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금은방에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2명이 침입했습니다. 출입문 옆 강화 유리를 깨고 금은방에 들어선 이들은 약 15초 만에 4천 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재 CCTV 등을 통해 이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2022-12-02
  •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 이이남 특별전 개최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유년 시절 기억과 꿈의 세계를 형상화한 특별전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개최되고 있는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전에는 공간 전체가 1980년 5월 초등학교 5학년이던 작가 이이남의 기억으로 들어가는 매개체로 설정됐습니다. 관람객들은 1층부터 3층까지의 전시공간을 거닐며 작가의 유년시절 기억 속으로 들어가, 42년 전 비극적인 그날과 현재가 결합해 낸 작가의 정신적 뿌리와 예술적 근원을 마주하게 됩니다. 전시는 온전히 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2022-12-02
  • 비노조원 화물차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노조원 3명 검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비노조원의 화물차에 쇠구슬을 발사한 화물연대 소속 노조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6일 비노조원의 화물차에 쇠구슬을 발사해 화물차 2대의 앞 유리를 파손하고 운전석에 있던 비노조원이 깨진 앞 유리 파편에 목을 긁혀 다치게 한 혐의로 화물연대 김해지부 소속 노조원 A씨 등 3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 3명이 차를 타고 다니면서 비노조원 화물차만 골라 쇠구슬을 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이 사건 현장 주변에서 새총으로 추정되는 기구를 이용하는 모습도 CCTV를 통해 확인한
    2022-12-02
  • 포스코 더샵, 광양 아파트 분양시점 연기..."공사는 진행"
    미분양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광양의 한 아파트가 분양시점을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포스코건설 '더샵 광양라크포엠'은 "최근 급격한 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분양시장이 위축되고 있어 불가피하게 분양시점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사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분양시점만 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분양을 할 때 기존 계약자와 관심고객에 더 나은 상품과 경쟁력있는 분양 조건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더샵 광양라크포엠은 지난 6월 광양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음에도 1순위 마감에 실패하면서
    2022-12-02
  • "'광대고속도로' 바꾸자"..홍준표 제안에 광주광역시 '갸우뚱'
    '광주대구고속도로' 명칭을 두고 달빛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미묘한 줄다리기를 벌이는 모양새입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달 25일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 협약식'을 위해 광주를 찾은 자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광주대구고속도로 이름을 바꿔야하지 않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홍 시장은 "고속도로 이름이 (줄이면) 광대도로"라면서 고속도로 이름을 정하는 국토교통부의 규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대구고속도로 명칭을 둘러싼 논란은 지난 2015년 개통 당시에도 있었습니다. 광주시와 대
    2022-12-02
  • 남양유업 손자 마약 투약 혐의 구속기소..또 '3세 마약 리스크'
    남양유업 창업주 손자가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하고 다른 사람에게 공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지난달 15일 40살 홍 모 씨를 대마초 소지 및 상습 투약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 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손자인 홍 씨는 대마초를 투약한 것에 더해 지인들에게 자신의 대마초를 나눠준 뒤 함께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홍 씨에게 대마초를 받아 피운 사람 가운데는 재벌 기업 총수 일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아직 드러나지
    2022-12-02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