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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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에게 온기 나눠요" 사랑의 온도탑 제막
    【 앵커멘트 】 연말을 앞두고,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습니다. 나눔이 쌓일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올라가는 사랑의 온도탑도 세워졌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도를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연말을 맞았지만 광주의 한 양로시설이 썰렁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뜸해졌고, 후원금 역시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손은진 / 광주 이일성로원 원장 - "코로나로 인해 외부와 단절이 되다 보니 아무래도 관심에서
    2022-12-01
  • 무등산 첫 상고대 '활짝'..한파 속 은백 산수화
    【 앵커멘트 】 오늘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헸습니다. 무등산에는 첫 상고대가 찾아왔고, 대형 고드름도 맺혔습니다. 은빛 겨울옷을 꺼내 입은 무등산 풍광을 구영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무등산 정상의 나뭇가지마다 새하얗게 내려앉은 서리꽃. 은백의 산수화가 눈이 부시게 아름답습니다. 무등산 정상부에 올 겨울 첫 상고대가 찾아왔습니다. 기온이 뚝 떨어져야만 만날 수 있는 명물로, 지난해보다 21일이나 늦게 피었습니다. ▶ 인터뷰 : 송시온 / 무등산국립공원 구조대 - "어제 같은 경우는 상고대가 제대로
    2022-12-01
  • 철도노조 내일 총파업 돌입시 호남·전라선 40% 감축
    철도공사 노-사의 협상이 타결되지 않을 경우 내일(2)부터 호남선과 전라선의 40% 가량이 감축 운행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철도공사 광주전남본부는 노-사 협상이 타결되지 않고 노조가 총파업에 나설 경우 필수인력 천 명을 제외하고 천 명가량이 파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2) 오전 9시부터 호남선과 전라선 열차 운행이 평소 대비 KTX 68%, 일반 열차 6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부 KTX 예매 승객들에게는 열차 운행 취소 가능성을 알리는 문자메시지를 통보했으며, 예약한 열차가
    2022-12-01
  • "전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명 중 6명, 직장 내 괴롭힘"
    전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지원정책 연구회의의 의뢰를 받은 목포대 산학협력단은 지난달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한 결과, 60%가 최근 1년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응답자의 40%는 직장 내 괴롭힘을 목격했다고 답했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업무환경 악화(48.1%), 정서적 괴롭힘(41.7%), 정신적 괴롭힘(27.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방을 위해 교육(21.
    2022-12-01
  • 이태원 참사 특수본, 전 용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 구속영장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경찰 간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용산서 정보과장, 서울경찰청 정보부장 등 4명입니다.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은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다고 예상하고도 사전 조치를 하지 않은 데다 사고 뒤엔 제대로 대응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참사 현장에서 경찰 대응을 지휘한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은 참사 초기 1차 현장 지휘자로서 대응을 부적절하게 해 인명 피해를 키운 혐의로
    2022-12-01
  • 드론 활용해 추적 수거…전남도, 해양폐기물 대책 마련
    전남도가 감사관실의 정책감사를 통해 해양폐기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시군의 CCTV 관제센터에 드론을 연동한 영상 시스템을 구축, 해양폐기물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연륙연도교 설치로 쉬고 있는 차도선 66척을 빌려 해양폐기물을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또 도내 지방하천 556곳 중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이 빈발하는 3곳에 차단막을 시범 설치 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바닷속에 침적된 폐기물의 친환경적 처리를 위해 전처리시설을 설치하고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점을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폐어구 수매 예산을 늘리는 한편
    2022-12-01
  • 만국기 달던 60대 근로자 작업용 리프트서 추락해 숨져
    건물 외벽에 만국기를 달던 60대 근로자가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숨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진곡산단의 한 공장에서 작업용 리프트에 올라 작업 중이던 60살 노동자 A씨가 3m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해당 업체 직원으로 건물 외벽에서 떨어진 만국기를 다시 붙이던 중 작업용 리프트에서 추락해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
    2022-12-01
  • '매년 집단해고·구조조정' 고통 반복..순천시 나서라
    구조조정과 집단해고에 놓인 순천만정원과 순천잡월드 노동자들이 순천시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순천시지부는 오늘(1일) 순천역 앞에서 공동파업투쟁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들은 "잡월드 위탁 운영사의 구조조정과 순천만정원의 상시적 집단해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순천시가 관리감독과 위탁 취소 등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공연대는 결의대회가 끝난 뒤 순천시청까지 행진에 나섰습니다. 순천만정원은 이번 달 120명을 집단해고할 예정이며 잡월드도 정리해고와 근무시간 단축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2022-12-01
  •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상민 장관 파면해달라"..성역 없는 수사 촉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파면을 요구했습니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과 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은 오늘(1일) 서울경찰청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역 없는 철저한 수사를 통해 책임을 명명백백히 규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수본의 수사는 대부분 실무진에 집중된 반면, 최종적 책임을 져야 할 지휘부 등에 대한 수사는 지지부진하거나 입건조차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진정한 애도와 추모는 죽음의 원인을 밝히고 책임을 규명하는 것
    2022-12-01
  • "청소 안 해?" 장애 이모 때려 숨지게 한 여성 중형 선고
    부모가 운영하는 모텔에서 함께 살던 지적장애 이모를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35세 여성 A 씨에 대해 징역 2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지적장애가 있는 이모 B 씨가 모텔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수 차례 폭행한 뒤 사망할 것을 인식하고도 모텔 방에 방치한 점이 인정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부모가 운영하는 여수의 한 모텔에서 60살 지적장애 이모의 머리와 복부, 가슴 등을 수 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
    2022-12-01
  • "여수, 섬과 만(灣) 활용해 남해안 거점도시 구축해야"
    여수가 남해안 거점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바다'와 '섬'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사업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늘(1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여수시 주최로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 역할' 포럼이 열렸습니다. 기조발제에 나선 서병로 건국대 교수는 "365개의 아름답고 다양한 섬과 5개의 만을 가진 여수가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등을 활용한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관광사업을 제시해 2026년 세계 섬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포럼에서는 또 남해안 거점도시 실
    2022-12-01
  • 육군, 故 변희수 하사 순직 불인정.."공무와 인과관계 없어"
    성전환 수술로 강제 전역 처분을 받은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한 故 변희수 육군 하사의 순직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육군은 오늘(1일) 보통전공사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심사한 결과 변희수 하사의 사망을 '일반사망'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인의 사망은 전사, 순직, 일반사망으로 나뉩니다. 군인이 의무복무 기간 중 숨지면 통상 순직자로 분류되지만, 고의ㆍ중과실 또는 위법 행위를 원인으로 사망한 경우 등에는 일반사망자로 분류됩니다. 민간 전문위원 5명, 현역 군인 4명 등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변 하사의 사망이 '
    2022-12-01
  • 경북 김천시 인근 규모 3.2 지진 발생
    오늘(1일) 오후 경북 김천시 동북동쪽 14km 지역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3시 17분 김천시와 구미시 경계 인근인 북위 36.17, 동경 128.27 지점에서 규모 3.2의 지진이 감지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지진이 발생한 깊이는 지면으로부터 14km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인근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정도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진도 3의 경우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은 현저히 느끼며, 정지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입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모
    2022-12-01
  • 이재용 회장, 재판 출석하는 길에 계란 맞을 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재판에 출석하던 길에 계란을 맞을 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1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앞에서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부당합병 의혹에 관한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린 이 회장 앞으로 계란이 날아왔습니다. 법원 직원들은 황급히 이 회장 주변을 경호했고이 회장은 계란을 맞지는 않았지만 당황한 기색을 보였습니다. 계란을 던진 사람은 방송인 이매리 씨로 확인됐습니다. 이매리 씨는 자신의 SNS에 "이재용 재판 출석할 때 이재용에게 계란 2개 던졌다"고 이를 인정했습니다
    2022-12-01
  • 해남서 폐선박 화재..신원미상 시신 발견
    오늘(1일) 오전 0시 29분쯤 해남군 문내면 한 다리 밑에서 화재 추정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다리 밑 육상에 있던 폐선박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하고 0시 4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잔불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폐선박 내부에서 불에 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를 발견하고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망자의 신원과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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