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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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 위반 소규모 영세사업장 무더기 적발
    근로조건을 계약서에 제대로 명시하지 않거나 임금을 체불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10인 이하 소규모 제조업·소매업·음식점 등 30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계약 관련 현장 예방점검을 실시한 결과, 231개 사업장에서 419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를 살펴보면, 서면 근로계약 체결 위반이 209건으로 가장 많았고 임금명세서 미교부 132건, 임금체불 61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면 근로계약 체결 위반의 경우, 근로계약서는 작성했지만
    2022-12-01
  • 서울 지하철 파업 하루 만에 협상 타결..정상운행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파업 하루 만에 임금ㆍ단체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사측과 노조 연합 교섭단(민주노총ㆍ한국노총)은 파업 첫 날인 어제(30일) 저녁 8시쯤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임단협 교섭을 재개해 오늘(1일) 0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협상 타결을 발표했습니다. 노사 간의 협상 타결로 파업은 하루 만에 종료됐으며, 서울 지하철은 오늘 첫차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어제 사측이 본교섭 속개를 요청했고, 이 자리에서 새로운 협상안이 제시됐습니다. 새 제시안을 받아든 노조 교섭단은 본교섭 5분
    2022-12-01
  • 광주광역시, 자매결연 도시와 e스포츠 승부 '교류 확대'
    광주광역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응에안시, 일본 센다시이와 함께 e스포츠를 통한 문화교류 확대에 나섰습니다. 오늘(30일) 광주이스포츠경기장에서 열린 '2022 글로벌 e스포츠대회'에서는 광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베트남 응에안시, 일본 센다이시를 대표하는 e스포츠팀이 각각 출전해 승부를 겨룬 결과, 광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내일(12/1)부터 이틀간은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과 5·18 역사 탐방,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투어 등을 진행합니다.
    2022-11-30
  • 평동산단 냉장고 부품 조립업체서 불..공장 1동 타
    광주 평동산단 냉장고 부품 조립업체에서 불이 나 공장 일부가 탔습니다. 오늘(30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광산구 평동산업단지 안 냉장고 부품 조립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한개 동 약 150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는 직원 5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간이 휴게실에서 시작된 불이 공장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30
  • '5명 숨진 곡성 산사태' 공사 관계자ㆍ공무원 기소
    지난 2020년 곡성에서 산사태가 나 주민 5명이 숨진 것과 관련해 공사 관계자 8명과 법인 2곳이 2년 만에 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국도 15호선 확장 공사 현장의 시공과 관리, 감독을 소홀하게 해 산사태를 유발한 혐의로 국토교통부 공무원 1명과 전남도 공무원 1명, 설계사와 시공사 관계자 3명, 감리 3명과 시공사 법인, 감리 법인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시공사는 많은 비가 올 것이 미리 예보됐음에도 도로 공사를 위해 깎아놓은 절개면과 토사 등에 안전조치를 하지 않았고, 관리 감독이나 부실 공사에
    2022-11-30
  • 국민 2명 中 1명 포털 뉴스 구독..KBC 구독자 50만 명 돌파
    【 앵커멘트 】 우리나라 국민 2명 중 1명은 네이버와 같은 포털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이용할 정도로 포털 뉴스 이용률은 날로 커지고 있는데요. 'Beyond the Local'을 내걸고 지역의 시각과 가치를 담은 뉴스를 전국화하고 있는 KBC광주방송의 포털 뉴스 성장세도 뚜렷합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17년 언론사 뉴스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불과 5년 만에 구독자 수가 국민 2명 중 1명인 2644만 명에 이르고, 기자별 작성 기사를 보는 '기자홈' 구독자 수도 9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2022-11-30
  • '고향사랑기부제' 준비 박차..답례품 선정 고심
    【 앵커멘트 】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앞두고 지자체마다 유치 전략 수립이 뜨겁습니다. 특히 고향사랑기부를 독려하는 수단인 답례품 선정에 무척 고심하는 모습인데요, 답례품이 단순한 선물을 넘어 지역의 특산물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고향사랑기부제 전남 홍보영상> 전남의 주요 시군과 관광지, 먹거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를 호소하는 전라남도의 홍보 영상입니다. 내년 1월 시행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자체마다의 뜨거운 관심거
    2022-11-30
  • 이상익 함평군수, "군공항 대가로 광주 편입은 시기상조"
    이상익 함평군수가 광주광역시 편입을 조건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에 동의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시기상조라고 말했습니다. 이상익 군수는 "군민의 80%가 농민인 함평군이 광주광역시로 편입하게되면 산업화, 도시화해 생명산업인 농업의 혜택이 사라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군수는 "여론을 살핀 뒤 내년 초 주민 찬반 투표를 할 계획"이라며 "60% 이상 찬성해야 군 공항 이전을 추진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습니다.
    2022-11-30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반발 기자회견 이어져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와 전남도의회가 정부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전남 시민·농민단체와 진보정당은 오늘(30일) 광양항과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노동자에 대한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은 대화와 협상은 거부한 채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탄압하는 조치라면서 업무개시명령을 즉각 철회하고 대화와 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도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서 낮은 운임과 과적, 과로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 대한 고민이나 개선 의지
    2022-11-30
  • 금호석유화학 폭발사고.."4차례 강력한 폭발음 들려"
    【 앵커멘트 】 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차례나 이어진 폭발로 수백미터 떨어진 옆 공장까지 폭발음이 들릴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소방대원들이 파손된 공장 배관에 연신 물대포를 쏩니다. 강력한 폭발에 건물 일부는 뜯겨져 나갔습니다. ▶ 싱크 : 금호석유화학 관계자 - "가스도 나오고 해서 몇 사람은 병원에 갔습니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오전 11시
    2022-11-30
  • 포스코 더샵, 광양 아파트 입주자 모집 취소 검토
    미분양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광양의 한 아파트가 입주자모집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더샵 광양라크포엠'은 최근 계약자들에게 '입주자 모집 취소 및 분양 연기 검토 중'이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포스코 더샵은 지난 6월 광양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음에도 1순위 마감에 실패하면서 미분양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2022-11-30
  • 자금 경색..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살얼음'
    【 앵커멘트 】 금리인상에 부동산 시장이 급속히 냉각되면서 광주광역시 민간공원 특례사업 진행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일부 사업자들은 자금 경색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데요. 자칫 채무 지급을 이행할 수 없는 '디폴트'가 발생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의 10개 민간공원 특례사업 지구 가운데 현재 분양에 나선 신용공원 1곳 뿐입니다. 바로 뒤를 잇는 사업 지구가 마륵공원으로 현재 사업비 변경 타당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마륵공원은 이르면 내년 2월 분양, 그
    2022-11-30
  • 기온 15도 뚝..맹추위 속 전남 지역 '첫눈'
    【 앵커멘트 】 오늘 영광군에 2.6cm의 첫 눈이 내렸습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풍특보까지 발효되면서 추위는 더 매섭게 느껴졌습니다. 추위 속 첫 눈 풍경을 구영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구영슬 】 새하얀 눈이 마을 집집마다 지붕을 뒤덮었습니다. 산등성이에는 순백 눈꽃의 설경이 펼쳐집니다. ▶ 인터뷰 : 김덕영ㆍ김현수 / 영광군 법성면 - "집 옥상에도 많이 쌓였고, 차에도 많이 쌓이고, 도로에도 많이 쌓여서 (눈이)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어서.." 선착장에 모여 든 배 갑판
    2022-11-30
  • 한동훈 독직폭행 혐의 검언유착 의혹 수사 검사, 무죄 확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아이폰을 압수하려다 한 장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진웅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에게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30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독직폭행 혐의로 기소된 정진웅 연구위원의 상고심에서 무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정 연구위원은 지난 2020년 7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으로 이른바 '채널A 사건'을 수사할 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던 한 장관의 사무실에 들어가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진행하다 한 장관의 팔과 어깨 등을 잡고 바닥에 눌러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
    2022-11-30
  • '더샵 광양라크포엠' 미분양 사태..입주자모집 취소 검토
    미분양 사태가 빚어지고 있는 광양의 한 아파트가 입주자모집 취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포스코건설 '더샵 광양라크포엠'은 최근 계약자들에게 '입주자 모집 취소 및 분양 연기 검토 중'이라는 문자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행사는 "기존에 납부한 계약금은 향후 입주자 모집승인 취소 결정시 계약해제 절차에 따라 계약금 환불과 위약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스코 더샵은 지난 6월 광양시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음에도 1순위 마감에 실패하면서 미분양 사태를 빚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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