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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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업 엿새째, 화물 운송ㆍ시멘트 부족 등 곳곳 차질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파업이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전남의 물류 대란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어제(28일) 광양항 컨테이너 터미널 2곳의 반출입량은 106TEU로 지난달과 비교했을 때 2.29%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처음으로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시멘트 분야의 경우 전국 생산량이 평상시의 11% 수준인 2만2천 톤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한편, 화물연대 목포지부는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에 반발해 삭발식을 갖고 강력한 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노동자들이 권리
    2022-11-2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증액..수완 잇는 2단계 내년 착공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가 5,800억 원 증액됩니다. 이에따라 수완지구를 잇는 2호선 2단계 구간의 내년 상반기 착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기재부의 반대로 무산 위기에 몰린 백운교차로에서 효천역을 잇는 2호선 3단계 구간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사업이 내년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갑니다. 기획재정부가 일부 구간 지하화 등의 광주시의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여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 사업비는 5천 800억원을 증액된 2조7천9백억 원
    2022-11-29
  •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내일부터 강추위
    【 앵커멘트 】 어제(28일)와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는 모처럼만에 단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강수량이 많지는 않아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15도 이상 뚝 떨어지겠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전남 무안군의 한 양파밭. 단비가 내렸지만, 여전히 땅은 바싹 말랐고, 잎 끝부분은 노랗습니다. 비는 지역별 편차도 커 전남 동부권에 100mm 가량의 비가 내렸지만, 무안 등 전남 서부권에는 10~20mm에 그쳐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2022-11-29
  • "'더현대 서울' 성공 DNA, 광주로"..소상공인 상생 '과제'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최대 현안인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현대백화점과 광주시의 협상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시가 빠른 행정 처리를 약속해 추진에 탄력이 예상되지만,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은 풀어야할 과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시와 현대백화점그룹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더현대 광주'에 대한 사업계획서가 접수된 지 열흘 만입니다. 양측의 '복합쇼핑몰' 건립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듯, 회의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광주시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통해 법적·행정
    2022-11-29
  • "불법 체류 들통날까봐"..무면허 사고 내고 도주한 외국인 붙잡혀
    무면허로 화물차를 몰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해남경찰서는 지난 28일 밤 10시 20분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도로에서 1톤 화물차를 운전하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태국 국적 21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 일대에 3시간여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고, 불법 체류 사실이 들통날까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인계할 방침입니다.
    2022-11-29
  •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은 계엄령..투쟁 멈추지 않을 것"
    정부가 시멘트 분야 운송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가운데 화물연대가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는 오늘(29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화물노동자에게 내려진 계엄령이다. 아니, 차라리 죽으라는 명령"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이어 "이번 총파업의 결과가 어떻든 화물 노동자가 인간답게 살고, 동료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화물연대는 경기도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등 전국 16개 거점에서 일제히 삭
    2022-11-29
  • '더현대 광주' 짓겠다는 현대백화점그룹, 광주광역시에 요청한 3가지는?
    '더현대 광주' 건립 계획을 밝힌 현대백화점그룹이 광주광역시에 신속한 행정 절차 등을 골자로 한 요청사항을 제시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늘(2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복합쇼핑몰 신활력행정협의체 회의에서 "광주시를 대표하는 복합쇼핑몰로 선정될 경우 광주시 측에 요청드리고 싶은 사항이 있다"며 모두 3가지를 건의했습니다. 우선 '인·허가 행정 지원'입니다. 박대성 현대백화점그룹 동반상승담당 상무는 '더현대 광주'가 들어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와 관련해 "사전 협상 기간 단축 및 인·허가
    2022-11-29
  • MZ세대 트렌드? 현실에 없는 가짜 MZ 누가 만드나?ㅣ핑거이슈
    MZ세대의 특징은 뭘까? 버릇없다? 개성있다? 솔직하다? 미디어가 MZ다움을 강요하고 있는 건 아닐까? #MZ세대 집중하는 미디어 한국의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 키워드 중 하나 ‘MZ’ 지난 2019년 MZ세대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이후 미디어는 이들이 기성세대와는 완전히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앞다퉈 MZ세대를 분석하기 시작했다. 검색창에 MZ세대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연관 검색어로 보이는 특징와 분석, 소비 패턴 등. 미디어는 MZ의 모든 것에 집중하고 있다. # 이게 MZ 트랜드라고?
    2022-11-29
  • "여수세계박람회장 운영 항만공사가 맡는다"..이관작업 시작
    여수세계박람회장 운영 주체를 박람회재단에서 항만공사로 승계하는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은 '여수박람회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수부차관을 위원장으로 7명의 이관위원회가 구성돼 박람회장 운영을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넘기는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실무지원 임무를 맡는 '이관추진단'도 해수부 해양정책관을 단장으로 여수광양항만공사 2명, 박람회재단 3명으로 구성되어 이관업무 실무 작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관위원회는 내일(29) 이관위원 위촉장 수여 및 제1차 이관위원회를 개
    2022-11-29
  • "작품비 명목으로 금품 수수 혐의 조선대 A교수, 직위해제하라"
    시민단체가 대입 시험 지원자들에게 작품비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선대 공연예술과 교수를 직위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대학교 공연예술무용과 임용 불공정 해결 대책위원회'는 오늘(29일) 오전 조선대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 교수는 업무방해, 배임수재 등의 혐의가 규명돼 검찰에 송치된 상황에서도 학생들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했다"며 "해당 교수의 직위를 해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조선대학교 임용 전 재직 중이던 다른 대학에서 제자들에게 작품비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A
    2022-11-29
  • "해양수산인재 여수에 다 모였네"..해수부, 신지식인 인증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행사를 여수에서 개최했습니다. 해수부는 오늘 여수디오션호텔에서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앙수산인재 육성의 날'을 갖고, 영광굴비 전통 제조공정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한 김윤희 씨 등 4명에게 해양수산 신지식인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김윤희 씨는 법성포 재래식 전통 굴비 제조공정을 복원하여 표준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또 재활용이 용이한 폴리프로필렌(pp)재질의 굴비 바코드를 제작하여 수산물 이력추적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창의적인 발상으로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인 것을 인정받았습니다.
    2022-11-29
  • "전남 여수-경남 남해, 자매도시 됐어요"..해저터널 건설 온 힘
    전남 여수시와 경남 남해군이 자매결연을 맺고 해저터널 건설에 온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 시는 정기명 여수시장과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해저터널 건설 이후 생활권 통합을 비롯해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을 이루기로 했습니다. 여수시와 남해군은 지난해 9월 해저터널이 국가계획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추진해왔습니다. 여수-남해 해저터널은 오는 2028년까지 총연장 7.3㎞ 구간에 왕복 4차로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로 사업이 완료되면 양 지역 이동시간이
    2022-11-29
  • '여수 돌산 대관람차' 허가 여부 곧 결정..찬반 격화
    다음 달 여수시의 대관람차 건립 사업 허가 여부 결정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여수시 관광발전범시민운동본부와 여수돌산 관광경제발전협의회는 오늘(29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돌산 소미산에 대관람차 건립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여수시의 사업 허가를 촉구했습니다. 반면 여수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최근 사업 찬성 단체를 겨냥해 "허울 좋은 관광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며 시민들의 소중한 여가와 휴식공간인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어떤 단체가 사업자에게 헐값에 팔아넘겼는지 묻고 싶다"고
    2022-11-29
  •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내년 착공..3단계는 여전히 '불투명'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가 내년부터 착공이 시작됩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총사업비를 기존 2조 2,114억원에서 5,821억원 늘어난 2조 7,935억원으로 증액했습니다. 광주시가 건의했던 금액에서 367억원 가량이 빠졌지만, 일부 구간 지하화 등 대부분의 요구가 수용된 금액입니다. 기재부의 사업비 증액 승인으로 광주시는 새로운 사업계획을 국토교통부에서 승인받고 내년 상반기 2단계 구간 착공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단계 구간은 2023년 상반기 착공되면 오는 2029년에서 2030년 완
    2022-11-29
  • 환경단체 '한빛원전 4호기 재가동 승인 절차 중단' 촉구
    환경단체가 영광원자력발전소 한빛 4호기 재가동 최종 승인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 환경단체는 오늘(29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함이 다수 드러난 영광 한빛4호기가 재가동 최종 승인 절차를 코앞에 두고 있다"며 "안전불감증에 빠진 한국수력원자력과 원자력안전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직 해명되지 않고 검증이 필요한 의혹 다수가 남아있고, 검증과 안전성 평가가 이뤄지지 않는 이상 재가동을 용인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는 "내일(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 제 167차 회의에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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