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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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前국가안보실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문재인 정부의 대북안보라인 최고 책임자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1부는 오늘(29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훈 전 실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故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살해된 이튿날인 지난2020년 9월 23일 열린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씨의 '자진 월북'을 속단하고 이와 배치되는 기밀 첩보를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부, 국가정보원, 해양경찰청 등 관계 기관이 이 씨 사건을
    2022-11-29
  • 해수담수화 선박 완도 소안도 투입 연기..양식시설이 발목
    '최악의 가뭄'으로 먹을 물마저 바닥난 전남 완도의 섬 소안도에 식수를 공급할 예정이었던 해수담수화 선박의 투입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섬 주변에 설치된 양식시설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완도군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시운전을 마친 1천 700t급 해수 담수화 플랜트 선박 '드림즈'가 소안도 주민들의 식수 공급을 위해 내일(29일) 투입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투입을 하루 앞두고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드림즈'가 배 아래에서 바닷물을 취수해 여과한 뒤 육지로 보내려면 취수 장소는 물론 연결 호스가 놓이는 길에 방해물이 없어야 하
    2022-11-29
  • 밤사이 마트·공장 창고서 화재 잇따라
    밤사이 마트와 공장 창고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9일) 새벽 1시 50분쯤 전남 목포시 산정동의 한 마트 건물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서 추산 1억 8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선 지난 28일 저녁 8시 20분쯤엔 전남 장성군의 한 세탁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1개 동이 모두 타고 소방서 추산 4천5백여만 원의 재산
    2022-11-29
  • 민주당 전남도당, 술자리 몸싸움 도의원 6개월 당직 자격정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원이 이태원 참사 국가 애도 기간 술자리를 갖고 몸싸움을 벌인 A 도의원에게 '당직 자격정지 6개월'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A 의원은 지난 1일 목포의 한 식당에서 같은 상임위 소속 도의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다가 음주여부를 확인하려던 인터넷 매체 기자와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윤리심판원은 A 의원이 반성하고 있고 몸싸움을 한 상대와도 원만히 합의했지만, 참사 애도 기간에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한 점을 징계사유로 밝혔습니다. 목포지역 권리당원 한 명도 허위사실 유포와 2차 가해가 확인돼 제명했습니다
    2022-11-29
  • '더현대 광주' 건립 첫 시동..광주광역시 "내년 상반기 행정절차 결론"
    현대백화점그룹이 '더현대 광주' 건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합니다. 광주광역시에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지 열흘 만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오늘(29일) 광주시가 주관하는 신활력행정협의체 전체 회의에서 '광주광역시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더현대 광주'를 주제로 복합쇼핑몰 건립 비전과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의 슬로건과 개발 콘셉트, 공간 구성, 핵심 MD 유치 계획,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18일 옛 전
    2022-11-29
  • 열띤 응원에도 가나전 아쉬운 패배.."마지막까지 최선을"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어제 열린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가나를 상대로 아쉽게 한 골차 패배를 당했습니다. 조규성과 나상호 등 지역 출신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교에서 늦은 시간까지 열띤 응원이 펼쳐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후반 초반, 조규성의 연속 헤딩골이 터지자 모교인 광주대학교가 떠나갈 듯 함성이 터져나옵니다. 경기 막판까지 몰아치는 공격에도 추가골이 나오지 않는 답답한 상황에서도 열띤 응원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16강 진출을 위해 어느 때보다 중요했던 경기, 선
    2022-11-29
  • '가방 아동 시신 사건' 유력 용의자 뉴질랜드로 송환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이른바 '가방 속 아동 시신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가 국내에서 뉴질랜드로 송환됐습니다. 법무부는 28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에서 해당 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42살 이 모 씨를 뉴질랜드 수사당국에 인도했습니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8월 창고 경매로 판매된 여행용 가방 안에서 아동 시신 2구가 발견됐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 유력 용의자로 이 씨를 지목했습니다. 한국계 뉴질랜드 국민인 이 씨는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 현지에서 국적을 취득한 상태였고 사건 이후에 한국에 들어왔다가 9월 울산에서 검거됐습니다. 이후 뉴질랜
    2022-11-29
  • 전방 지역 육군부대서 이병 총상 입고 숨져
    강원도 전방 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이병이 총상을 입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에 따르면 28일 저녁 8시 47분쯤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모 육군 부대 소속 A이병이 경계근무 중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총상 직후 주변 동료들이 심폐소생술(CP 등 응급처치를 실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A이병은 끝내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직 총상의 이유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군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29
  • 엄일석 전 필립에셋 회장, 서울서 숨진 채 발견
    허위정보로 비상장 주식을 비싸게 팔아 수백억 원을 챙긴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엄일석 전 필립에셋 회장이 숨졌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비상장 기업의 장외주식을 헐값에 사들인 뒤 상장이 임박했다는 허위 정보를 퍼트려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로 5년째 재판을 받고 있던 엄 씨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인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엄 씨는 장외주식 전문회사인 필립에셋을 운영하면서 2016년 블루에어를 인수해 2018년 6월 무안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 에어필립을 설립했
    2022-11-28
  • 나주 가금농장 2곳서 H5형 AI 추가 발생
    나주의 가금농장 2곳에서 고병원성으로 추정되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7일) 나주 공산면의 산란계 농장과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해당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에 나서는 한편 발생 농장의 1km 이내 농장의 임상예찰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장은 장흥과 나주, 고흥 등으로 고병원성이 확인될 경우 5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2-11-28
  • "지역 콘텐츠 잠재력ㆍ파급력 확인 기회"
    【 앵커멘트 】 나흘 동안 진행된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지역이 가진 잠재력과 파급력을 한자리에서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2022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대상은 순천시의 차지가 되었습니다. 순천시는 14년 전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 브랜드를 탄생시킨 뒤 국내 첫 정원박람회와 제1호 국가정원 등 지역 발전 모델을 성공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인터뷰 : 노관규 / 순천시장 - "방향을 정확하게 잡아서 정원 박람회를 시작
    2022-11-28
  • 광주 군공항 이전 '새국면'..'함평 편입 거론되나'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함평에서 열린 첫 설명회를 계기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추진과정에서 함평군의 광주광역시 편입도 거론될 것으로 보여 지역사회 여론 추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함평군은 읍면 순회설명회와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겠다는 뜻을 지난 25일 주민 설명회에서 밝혔습니다. 관망세를 보였던 함평군이 유치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 인터뷰(☎) : 함평군 관계자 - "준비하는 스타트(시작)라고 할
    2022-11-28
  • 김동연 지사 "붕어빵 교육에 '유쾌한 반란'에 나서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남대 학생들에게 "나를 둘러싼 환경을 깨고, 자신의 틀을 벗어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유쾌한 반란'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동연 도지사는 28일 '유쾌한 반란'을 주제로 전남대 용봉홀에서 열린 용봉포럼 초청 특강에서, "우리는 남이 낸 문제, 내가 낸 문제, 사회가 낸 문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빈민촌이었던 청계천변에서 살며, 17세에 가장(家長) 역할을 맡아야 했던 어린 시절의 힘들었던 상황을 소개한 뒤, "선배의 집 쓰레기통에서 우연히 집어든 책 한권을
    2022-11-28
  • 화물연대-정부 1차 협상 결렬..'강 대 강' 치닫나
    화물연대와 정부가 총파업 닷새 만에 대화에 나섰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오는 30일 다시 만나 교섭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안전운임제를 놓고 이견이 커 논의가 쉽게 진전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8일) 낮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부와 화물연대의 협상은 1시간 50여분 만에 별다른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정부 측에서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과 구헌상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이 참석했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에서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어명소 2차관은 "컨테이너
    2022-11-28
  •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원 건물 화재..200여 명 대피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원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8일) 오전 10시쯤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시험연구동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건물 안에서 근무 중이던 직원 등 217명이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55대와 인력 22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낮 12시 20분쯤 불길을 완전히 진화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연구동 2층에 있는 위험제품센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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