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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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할머니, 시민들이 차 들어올려 구조
    음주운전 차량에 깔린 할머니가 지나가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4시 26분쯤 제주도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골목에서 70대 여성 A씨가 72살 B씨가 몰던 경차에 치였습니다. A씨는 차 밑에 상체가 깔렸고, 이를 목격한 시민 10여 명이 현장으로 모여들어 함께 차를 들어 올렸습니다. 무사히 구조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경차 운전자 B씨는 면허도 없이 혈중 알코올농도 0
    2022-11-25
  • 화물연대 총파업 광주 전남 4천 명 참여..물류 차질 불가피
    【 앵커멘트 】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전국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광주 전남에서도 출정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연장해달라는게 핵심 내용인데, 광양항을 비롯한 광주 전남 주요 산단의 물류 운송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 싱크 : - "투쟁! 결사 투쟁!" 화물연대 소속 광주 지역 노동자들이 하남산단 인근에서 투쟁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지난 6월에 이어 5개월만에 화물연대가 다시 총파업에 나선 겁니다.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인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적
    2022-11-24
  • 남도한바퀴 이용객 50대가 절반 이상 차지
    전남의 대표 관광상품인 '남도한바퀴' 이용객은 5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남도한바퀴 이용객 만 4,000명 중 50대가 7,200여명으로 52%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40대와 60대 이상이 각각 2,900명, 20~30대는 950여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50대 이용객이 가장 많은 것은 남도한바퀴의 상품특성과 연령별 소비력 등과 연관 있는 것으로 도는 분석했습니다.
    2022-11-24
  • '과거 딛고 새로운 출발' 합동결혼식 개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모범 법무보호대상자들을 위한 합동 결혼식이 열렸습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4일) 광주지검과 광주지방교정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법무보호대상자 부부 7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열고 이들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독려했습니다. 법무보호복지공단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합동결혼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293쌍이 새롭게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2022-11-24
  • 진보당 도당, '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해야' 촉구
    진보당 전남도당은 "김영록 전남지사가 수서행 KTX의 전라선 운행 추진에 적극 나서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가 원하는 전라선 KTX 수서행 운행으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있음에도 전남도와 지역 정치권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수서행 고속열차 SRT는 2016년 개통 이후 경부선 호남선에서만 운행돼 전라선에 속한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2-11-24
  • 전남도 경력단절여성 예산편성 주먹구구…집행률 6%
    전남도의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예산 집행률이 올해 6%에 그쳤는데도 예산이 늘어 예산편성이 주먹구구란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1년 경력단절 여성 지원 예산 20억 원 중 쓴 돈은 1억 3,300만원으로 집행률은 6.6%에 그쳤고, 나머지 18억 6,700만 원은 불용처리됐습니다. 그런데 올해 관련 예산을 30억원으로 전년도보다 10억 원이나 증액했고, 10월말까지 9천 100만원을 집행해 집행률은 3.3%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집행률이 저조한 이유는 전남도가 예산 수요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지
    2022-11-24
  • '달빛 동맹' 강기정-홍준표, 현안 추진 '협력'
    '달빛 동맹' 두 도시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민선 8기 현안 추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내일(25일) 광주시청에서 군공항특별법 제정과 달빛고속철도 조기 착공, 시민 친화적 도심 하천 조성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달빛 동맹' 협약을 맺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국립5·18민주묘역 합동 참배는 오월단체의 반대로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2-11-24
  • '한화, 우주발사체 시설 고흥에 건립' 고흥 클러스터 윤곽
    【 앵커멘트 】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과 달탐사선 다누리를 통해 우리나라도 본격 우주경제 시대에 돌입했습니다. 정부의 우주 기술을 넘겨 받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에 발사체 제조시설을 건립하면서 고흥 우주클러스터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입니다. 【 기자 】 우주산업을 이끌게 될 3개의 클러스터는 경남 사천과 대전 그리고 고흥입니다. 이 중 단연 발사체 개발을 맡은 고흥클러스터의 지역경제 파급력이 가장 크다는 평가입니다. 국내 유일의 발사체 시설을 가진 고흥에는 발사체 공장과 연구시설이 집중 건립될 예정
    2022-11-24
  • 검찰,'유령직원' 고용해 보조금 12억 타낸 일당 기소
    직원을 고용한 것처럼 속여 인건비 보조금 12억 원을 타낸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 4월까지 104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것처럼 속여 정부와 광주시로부터 인건비 보조금 12억 원을 타낸 34살 A씨와 42살 B씨 등 일당 5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보조금 지원사업 22개에 유령직원을 모집한 뒤 신청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11-24
  • 광주 이정선ㆍ전남 김대중 교육감, 선거법 위반 무혐의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받던 광주시교육감과 전남도교육감이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유권자에게 식사를 제공했다는 혐의로 송치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도 6.1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남교육청 청렴도 역대 꼴찌, 수능성적 역대 꼴찌 등 허위사실을 포함한 현수막을 내건 혐의로 송치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에게 현수막 내용이 허위사실로 보긴 어렵다며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2022-11-24
  • "광주전남연구원 분리해야".."사실과 달라" 반박
    【 앵커멘트 】 광주전남연구원을 분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정책 과제를 동시에 연구한다는 건 한계가 있고, 현 상태로는 경쟁력이 없다는 이유에섭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고 광주광역시와 전남도 역시 이런 주장에 선을 그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앵커멘트 】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지난 6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주전남연구원 분리를 주장했습니다. 도시행정의 광주시와 농어촌중심인 전남도의 여건이 달라 공동연구 수행이 적절하지 않고 다른 시도의 연구원도
    2022-11-24
  • 광주ㆍ전남 학교 비정규직노조 내일 총파업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이 내일(25일) 하루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ㆍ전남 지역에서도 대다수 조합원들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ㆍ전남도교육청은 조리실무사와 특수교육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등 비정규직 인력 1만 3,200여 명 중 학교 비정규직노조원 등 2천명 안팎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대체 급식 마련과 학사 일정 조정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조는 노동환경 개선과 정규직과의 차별 해소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내일 파업에는 전국적으로 8만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1-24
  • 수의계약 남발·조합원 몰래 십수억 원 차입한 재개발조합 고발
    수의계약을 남발하고 조합원 몰래 십수억 원을 차입한 재개발조합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는 신가동 주택재개발 조합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해당 조합은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일반 경쟁에 부쳐야 할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집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조합운영비 명목으로 14억 원을 차입하는 과정에서 총회 의결절차 등을 생략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이 같은 조합의 비위사실들은 지난해 광산구가 광주시와 함께 실시한 조합 운영 실태 합동점검에서 드러났습니다.
    2022-11-24
  • 보이스피싱 의심 중국인, 잡고보니 마약사범..경찰 구속
    보이스피싱범으로 의심을 받던 중국인이 마약 투약 사실까지 드러나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지역 자택에서 필로폰 0.2g을 3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40대 중국인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문자메시지 주소에 설치된 악성코드로 돈을 빼내는 메신저피싱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 A씨를 자금 운반책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씨의 통신과 계좌를 분석했는데, 휴대전화에서 마약을 구입한다는 내용을 발견해 투약 사실까지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역시 경찰 조사에서
    2022-11-24
  •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주장' 홍준표, 묘역 참배 취소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월단체가 '5·18 유공자 명단 공개'를 주장한 홍 시장의 묘지 참배를 반대한 데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홍 시장은 당초 25일 오전 11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함께 5·18묘지를 합동 참배하고, 이후 군공항이전특별법 제정과 달빛내륙철도 조기 착공, 도심 하천 조성 프로젝트를 골자로 한 '달빛 동맹' 협약식을 맺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부상자회, 유족회, 공로자회)가 5&mi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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