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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오리농장서도 AI..광주·전남 이동중지 명령 '초비상'
    【 앵커멘트 】 오리 7만 9천 마리를 사육하는 나주의 한 오리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의 모든 가금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긴장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육용 오리농장 앞,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농장 입구에서 방역복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방역차량이 소독약을 뿌립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긴급 처분을 실시하고 있는 오리농장입니다. 이 농장에서만 약 7만 9천마리의 오리를 기르는데, 이
    2022-11-23
  • "국회의사당 불지르겠다"..112 협박 전화 50대 체포
    만취 상태로 112에 전화를 걸어 국회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9시 반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내가 국회의사당에 불을 지르려는 사람인데 추적해보라"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인근 지구대와 기동대 인력을 동원해 신고자를 추적한 끝에 밤 11시 15분쯤 국회의사당 인근 한 건물에서 57살 김 모 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타고 있던 차량에서 라이터와 충전용 기름을 발견해 압수했습니다. 또, 검거 당시 김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2022-11-23
  • 내일부터 식당 종이컵ㆍ편의점 비닐봉투 사용 금지
    내일(24일)부터 식당에서 종이컵이나 플라스틱 빨대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 다만 1년 동안은 단속과 과태료 부과가 유예됩니다. 오늘(23일) 환경부에 따르면 편의점 등 종합소매업체와 제과점 등에서 현재 100원 정도 돈을 받고 판매했던 비닐봉투 판매가 불가능해집니다. 젖은 우산에 씌우는 비닐도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에서 내일부터 사용이 금지됩니다. 식당 등 식품접객업소와 집단 급식소에서는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를 쓸 수 없으며, 체육시설에서 플라스틱 응원 용품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일회용품 사용
    2022-11-23
  • 25일 블랙프라이데이..해외직구할 때 유의할 점은?
    대규모 할인 행사일인 블랙프라이데이(25일)를 앞두고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블랙프라이데이(11월 25일)를 전후해서 최근 2년(2020~2021년) 11월과 12월에 접수된 해외직구 온라인 물품 구매 관련 소비자 불만이 모두 3,230건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의류ㆍ신발 관련이 1,509건(46.7%)으로 가장 많았고 ITㆍ가전 366건(11.3%), 지갑ㆍ가방ㆍ선글라스 등 잡화류 325건(10.1%) 등의 순이었습니다. 소비자 불만 유형으로는 취소나 환불을 지연&mid
    2022-11-23
  • 국내 원숭이두창 3번째 환자 치료하던 의료진, 확진 판정
    국내에서 네 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22일 세 번째 확진 환자의 피부 병변 검체를 채취하다 주삿바늘에 찔린 의료진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사고 즉시 원숭이두창 백신 예방접종을 했지만 나흘 만에 의심 증상이 발현돼 격리병상에 입원했고, 이날 오전 자상 부위에 피부 병변이 발생해 유전자 검사를 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방대본은 이 환자가 현재 두통 등 경미한 전신 증상은 있으나 전반적으로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입원 중인 병원에서 격리 해제 때까지 치
    2022-11-23
  • 고속도로 차량 화재..달려간 버스 기사, 외면한 경찰
    충북경찰청 소속 암행순찰차가 불이 난 차량을 보고도 외면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낮 12시 반쯤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탄부터널 인근을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경찰과 소방당국에 신고했습니다. 불은 때마침 현장을 지나던 버스 기사가 자동차용 소화기로 진화했습니다. 이때 충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소속 암행순찰차도 현장을 지나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암행순찰차는 지정차로 위반, 과속 단속 등을 위해 경부고속도로로 향하
    2022-11-23
  • 나주 오리농장서도 AI..광주·전남 이동중지 명령 '초비상'
    【 앵커멘트 】 오리 7만 9천 마리를 사육하는 나주의 한 오리농장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광주와 전남의 모든 가금농장에 이동중지 명령을 내리는 등 긴장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의 한 육용 오리농장 앞, 진입로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농장 입구에서 방역복으로 무장한 사람들과 방역차량이 소독약을 뿌립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긴급 처분을 실시하고 있는 오리농장입니다. 이 농장에서만 약 7만 9천마리의 오리를 기르는데, 이
    2022-11-22
  • 윤보선 부회장, 전남체육회장 선거 출마 선언
    윤보선 전라남도체육회 부회장이 민선2기 전라남도체육회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 부회장은 오늘(22일)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체육의 3대 목표를 제시하고, 체육인이 행복하고 도민이 행복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윤 부회장은 전남동부권에 체육영재교육기관 설립을 추진하고, 학교체육시설 개방을 통한 지역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2-11-22
  • 2022 우수법관 선정..노재호 판사 3년 연속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올해 법관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법관을 선정했습니다. 우수 친절법관에는 3년 연속 우수법관에 선정된 노재호 광주지법 부장판사를 포함해 박상현, 전일호 광주지법 부장판사와 김정민 광주지법 판사, 조현호 광주지법 해남지원장과 구현정 광주지법 장흥지원 판사, 차기현 광주고등법원 판사 등 7명이 뽑혔습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는 올해부터 선정된 우수법관들에게 '우수법관 증서'를 전달하고, 5회 이상 평가를 받은 법관들에게는 재판 진행에 참고가 되도록 판사 개개인의 평가 결과를 개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22-11-22
  •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기업유치에 앞서 인력양성"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기업유치만큼 중요한 것이 '인력양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오늘(22일) 발간한 광주전남 정책 브리프에서 광주·전남이 공동으로 '반도체 특성화대학원 지정'을 추진해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전문인력난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국내 반도체 인력이 향후 10년 동안 12만 7천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석·박사 등 고급 인력 배출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11-22
  • 전남도청사 노후 태양광 교체공사 "예산 낭비"
    전남도가 추진하는 '청사 호수주차장 태양광 교체공사'가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전남도가 10억원을 들여 청사 태양광 시설 교체 공사를 친환경 사업이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도의회는 "새 태양광 시설 설치를 통한 연간 전기료 절감액이 2,575만 원에 불과하다며 은행의 정기예금 이율에도 미치지 못하는 예산 낭비 사례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2022-11-22
  • '전 시장 저서, 직원에 배포' 공기업 임원 경찰 수사
    광주시 산하 공기업 임원이 6·1 지방선거 후보 경선 당시 이용섭 전 광주시장의 저서를 직원들에게 배포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시 산하 공기업 임원 A씨가 이 전 시장의 저서 60권 가량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지지를 호소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 간부 공무원 출신으로, 이 전 시장 재임 당시 명예퇴직한 뒤 해당 공기업의 공모를 통해 임원에 선임된 A씨를 별 의도 없이 책을 선물한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11-22
  • 학교 급식종사자ㆍ돌봄교사 등 오는 25일 총파업
    학교 비정규직노동자들이 총파업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교육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주ㆍ전남교육청은 오는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총파업에 학교 급식종사자와 방과후 돌봄교사 상당수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체 급식, 학사 일정 조정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편 학교비정규직노조는 임금 체계와 각종 수당 차별이 없어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1-22
  • 유례 없는 겨울 가뭄에 팔 걷어붙인 정부.."국비 지원"
    【 앵커멘트 】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를 방문해 심각한 가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내일(23일)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전남 완도를 찾는 등 유례 없는 겨울 가뭄에 정부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를 찾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배를 타고 현장을 둘러보며 확인한 심각한 가뭄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한화진 / 환경부 장관 - "동복댐 저수율이 한 31% 이 정도로 듣고 왔습니다. 근데 제가 배
    2022-11-22
  • 한덕수 국무총리, "화물연대 불법 엄정 대응"
    정부가 파업을 예고한 화물연대에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오늘(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적 운송거부나 운송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일체의 관용 없이 모든 조치를 강구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화물연대는 오는 24일 파업을 예고하며 안전운임제 영구 제도화와 적용 차종 및 품목 확대를 요구했습니다. 현재 시행중인 안전운임제는 안전 운임보다 싼 운임을 지급하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됩니다. 한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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