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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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객들 향해 욕설부터 위협까지..시내버스 기사 왜 이러나?
    【 앵커멘트 】 버스기사가 무정차 통과를 항의하는 여성 승객에게 불쾌하다며 욕설과 폭언을 퍼부은 것은 물론 이를 두둔하는 승객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내리는 이들 승객에게 신변 위협까지 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버스 안에서 기사와 승객 간 고성이 오가더니 급기야 기사가 승객에게 욕설을 퍼붓습니다. ▶ 싱크 : . - "("원래 (버스) 멈춰야 하지 않냐고 물어본 건데 제가 시비 건 거예요?") / 늦게 나온 게 누군데! XXX XX / ("손을 안
    2022-11-21
  • 현대·신세계, '복합쇼핑몰' 접수..유통 공룡 2곳 경쟁 점화
    【 앵커멘트 】 현대백화점그룹과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건립을 위한 계획서를 제출하면서, 유통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행복한 고민에 빠진 광주광역시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협상은 당장 이번 주부터 시작됩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더현대 광주'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지역 최대 규모의 도심형 문화복합몰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유용무 / 현대백화점그룹 홍보팀
    2022-11-21
  • 서삼석, 대통령실 등에 가뭄피해 지원대책 건의
    서삼석 국회의원이 대통령실과 정부에 범정부의 가뭄 피해 지원 대책을 건의했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오늘(21일) '농업분야 가뭄피해 지원대책 촉구 건의서'를 대통령실, 경제부총리, 행장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전달했습니다. 건의서에는 중대형 관정, 간이 양수장, 송수관로 등 가뭄 극복 농업기반 설치 신속 지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가뭄 피해지역 우선 지원, 중장기적 가뭄대책 마련을 위한 영산강 Ⅳ지구 사업예산 확대 등을 담았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2022-11-21
  • 광주시민회의 "더현대 광주 '환영'..광주시, 신속 진행해야"
    현대백화점그룹의 더현대 광주 건립 계획이 공개되자, 지역 시민단체가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대기업 복합쇼핑몰 유치 광주시민회의'는 오늘(21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현대 광주의 사업계획서는 복합문화 공간에 목말라하던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크게 환영한다"고 전했습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제시한 △실내·외 판매특화공간 마련을 통한 지역 상품 판로 확대 △온누리 상품권 활용 △구매 적립 포인트의 지역 화폐 전환 등 '상생 3대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면서 "현대백화점그
    2022-11-21
  • 행안부, 남부권 가뭄에 특별교부세 55억 긴급 지원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전남·제주지역의 피해 확대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특별교부세 총 55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2~3개월간 남부지역에 계속 비가 오지 않으면 생활용수 공급 제한과 비상급수 지역 추가 확대, 노지 밭작물의 생육 저하·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더욱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남부지역 가뭄극복을 위해 55억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된 특별교부세는 섬 지역 급수 운반과 해수담수화시설 설치, 생활용 관정 개발, 농업용 저수조 증설&mid
    2022-11-21
  • 여수 낭만포차 매출 '억'소리 나네.."특혜시비도 커져"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은 여수 낭만포차가 올해도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면서 특혜시비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가 18개 낭만포차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지난 10월까지 58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개 낭만포차당 10개월 동안 평균 3억 2천만 원, 한 달에 2천 7백만 원의 매출을 올린 셈입니다. 연말 성수기인 두 달 동안의 영업이 아직 남아 있는 만큼 올해 최종매출은 70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등극한 낭만포차는 밤바다와 함께 여수의 상
    2022-11-21
  •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챔피언스 시티' 조성되나
    광주광역시 근대산업 문화유산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복합 쇼핑 기능을 갖춘 '챔피언스 시티'가 조성될지 관심입니다. 광주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업체인 휴먼스홀딩스PFV가 지난 1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사업자는 사업계획서에서 특급호텔과 문화복합몰 '더현대 광주', 역사문화공원, 스트리트몰, 야구의 거리 조성 계획을 밝히고, 이를 '챔피언스 시티'로 이름 붙였습니다. 광주시는 공공과 민간, 외부 전문가 10명 안팎으로 구성된 사전협상조정협의회
    2022-11-21
  • [영상]"얼굴 기억하겠다"..시내버스 기사, 무정차 항의 승객에 '욕설·위협'
    시내버스 기사가 정류장을 그냥 지나친 것에 대해 항의하는 승객들에게 폭언을 퍼붓고 위협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0대 여성 A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정차를 하지 않고 통과하려던 시내버스를 잡아 탔습니다. 버스에 오른 A씨는 버스기사에게 무정차 통과에 대해 항의했습니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A씨에게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고, 이를 말리던 또다른 여성 승객 B씨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습니다. 버스기사는 A씨에게 "얼굴 다 기억했다. 어느 정류장에서 내린지 알고 있다"는 내용
    2022-11-21
  • 수능 영어 23번, 유명 강사 제공 문제와 동일 지문 '논란'
    올해 수능 영어영역에 대형 입시업체의 사설 모의고사 문제와 유사한 문항이 출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3학년도 수능 문제 및 정답 이의신청 게시판'에는 영어영역 23번 문항에 대한 이의 제기가 21일 오후 3시 기준 50여 건 넘게 제기됐습니다. 해당 문항은 지문의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3점짜리 문제로,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 미국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가 펴낸 'Too Much Information'에서 발췌됐습니다. 이의신청자들은 이 지문이 대형 입시학원의 유명 강사가 제공한 사설 모
    2022-11-21
  • 수능 가채점 끝, 지원 가능 대학은?..전남대 의예과 282점
    2023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올해 수능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평이했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정보분석팀이 광주지역 고3 재학생들의 수능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국어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수학은 공통과목에서 준킬러문항(조금 까다로운 문제)가 다수 출제돼 중위권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어는 빈칸추론 문항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사회탐구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조금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과학탐구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으
    2022-11-21
  • 박수홍 형, 첫 재판서 "동생 돈 횡령 안 했다"..혐의 부인
    연예 매니지먼트사를 운영하며 회삿돈과 동생인 방송인 박수홍의 개인 돈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진홍 씨가 첫 재판에서 횡령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오늘(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문병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 기일에서 박 씨 측 변호인은 "범행을 전부 부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검찰은 피고인 박 씨가 동생인 박수홍 명의의 계좌에서 직접 돈을 인출하거나 아버지에게 인출해오도록 지시해 총 381회에 걸쳐 약 28억 9천만 원을 임의로 사용했다고 공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박 씨 측은 인건비를 허위로 계상해
    2022-11-21
  • "누출 가스가 산소였다고?" 가슴 쓸어내린 여수시민들
    전남 여수 율촌산단에서 가스 유출이 의심되는 신고가 접수되자 인근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습니다. 다행히 인체에 무해한 '액화산소'로 판명됐지만 주민들이 깜짝 놀란 건 지난 몇 달 사이 여수에서 화학 물질 누출 사고가 계속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여수 율촌산단서 하얀 기체 누출 신고" -다행히 '액화산소'로 판명..피해 없어 여수 율촌산단 현대제철 IFC 공장 부근에서 하얀 기체가 바닥에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오늘(21일) 오전 8시 54분쯤. 신고를 받은 119가 즉각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살피고 누출
    2022-11-21
  • 전남도공무원노조, 나쁜 실과는 어디?..설문조사
    전남도청 공무원노조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워스트(나쁜) 실과와 베스트(좋은) 간부 공무원' 평가를 위한 정기 설문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가장 닮고 싶은(베스트) 간부 공무원(5급 이상)'을 뽑기 위해 6급 이하 직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합니다. 노조는 투표 결과를 취합해 다음달 7일 베스트 간부 공무원 4명을 선발해 공개하고, 표창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노조는 지난달 초 '실과별 직장 내 괴롭힘 여부'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해 '워스트(나쁜) 실과 4
    2022-11-21
  • 민주당 전남도당, 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협의회 가져
    - 당 소속 기초단체장 정책협의회 상설화 - 전남형 기본소득·지역화폐 활성화 논의 전남의 상생균형발전을 위해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신정훈)은 지난 18일 밤 무안군 남악신도시에서 민주당 소속 전남 기초단체장 11명이 협의회를 열고 전남상생발전 방안과 지역현안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지역민의 요구와 민주당의 역할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나왔고, 전남의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정책도 공유됐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의 예산 삭
    2022-11-21
  • 2년 만에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첫 해돋이 본다
    오는 2023년에는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첫 해돋이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21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2년 동안 중단한 새해맞이 한라산 야간산행을 2023년 1월 1일에는 허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야간산행이 허용되는 구간은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과 관음사 탐방로입니다. 새해맞이 야간산행은 반드시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https://visithalla.jeju.go.kr/main/main.do)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허용 인원은 성판악 코스 1,000명, 관음사 코스 500명입니다. 예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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