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노동자가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광주소방 등에 따르면, 오늘(20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기계 설비를 수리하던 50대 남성이 3m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추락한 남성은 어깨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앵커멘트 】 가뭄이 심각해지면서 식수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섬으로 구성된 신안의 경우 특히 골머리를 앓아왔는데요. 이번 가뭄을 맞아 농업용수와 지하수를 끌어오는 등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신안 암태도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곡 수원집니다. 가뭄이 길어지면서 저수율은 23%까지 떨어졌습니다. 식수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자, 인근 저수지 2곳에서 하루 600톤의 농업용수를 끌어오고 있습니다. 당초 2.8개월치에 머물렀던 급수일은 11개월 이상으로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3.3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새벽 1시 1분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81km 해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3.96도, 동경 125.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0km입니다 이후 같은 지점에서 4시간 30여 분 뒤 규모 2.0 미만의 '미소 지진'도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새벽 5시 32분 신안군 흑산도 남남서쪽 81km 해역에서 규모 1.8의 지진이 발생했고, 진원의 깊이는 19km라고 밝혔습니다. 전남소방본부는
경찰이 핼러윈 기간 이태원 인근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한 대응 계획을 세워놓고도 참사 당일 실제 근무한 용산경찰서 직원 수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용산서 직원 근무 현황 자료를 보면 이태원 참사 당일인 지난달 29일 용산서 11개 과·실 근무 총원 90명 중 실제 출근한 직원은 교육과 휴가인원 7명을 제외하고 83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참사 일주일 전인 22일 실제 용산서 출근 직원 78명(총원 89명 중 휴가&mi
【 앵커멘트 】 최근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현장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도로였는데요. 예산 240억 원을 들여 개통한 광주의 한 지하차도도 소방차가 드나들 수 없어 재난 안전망에 구멍이 뚫렸습니다. 개통 1년째, 행정기관은 겁에 질린 주민 아우성을 여전히 묵살하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개통한 광주 소촌건널목 지하차도입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이 지하차도의 높이는 2.8m. 일반 대형차는 물론,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차조차 진입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국토교통부 현행법
코로나19 재유행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2천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8일) 하루동안 광주에는 1,360명, 전남에서는 1,2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1주일 전인 지난 11일보다 145명 줄어든 2,60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선 발생하지 않았고, 전남에선 3명 추가됐습니다.
전남대학교 교수 3명이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전남대학교 등에 따르면 의과대 민정준 교수와 국현 교수, 공과대 김재국 교수 등 3명이 과기한림원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5개 분야 28명 정회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3명 교수는 분자영상 분야와 심혈관질환, 전극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로 모두 11건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실시된 2023학년도 수학능력시험 부정행위는 광주 6건, 전남 5건이 적발돼 모두 전과목 0점 처리를 받았습니다. 광주에서는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선택과목 시험요령 미숙지'가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에서는 점심시간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등 전자기기 사용 등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집 안이 탔고,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했으며 6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시 풍향동의 한 3층짜리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 일부가 탔고, 3층에 있던 20대 남성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3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은 2층의 한 세대 작은방 안에 있던 소파 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시간대 터널 안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30분쯤 장성군 진원면의 못재터널 안 1차로에서 32살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40대 운전자가 몰던 3.5t 트럭을 추돌해 두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1%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고,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 집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9일) 오후 4시쯤 서울 시청 인근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예비 촛불 집회가 시작됐습니다. 오후 5시부터는 본 촛불 집회에 들어가고, 집회가 끝난 뒤 오후 6시부터는 용산 대통령실로 행진이 이어집니다. 경찰은 이번 집회에 약 3만 명의 인원이, 주최 측은 30만 명이 집결했다고 추산했습니다.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연기를흡입했고 6명이 대피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9시 3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의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20대 남성 주민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소방인력 40명을 투입해 약 2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2층의 한 세대 작은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새벽시간대 터널 안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앞서가던 트럭을 들이받은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19일) 새벽 0시 30분쯤 전남 장성군 진원면의 못재터널 안 1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던 승용차 운전자 32살 남성 A씨가 40대 남성이 몰던 3.5t 트럭을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1%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럭은 승용차를 앞서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고, A씨는 술자리를 마치고 귀가하던 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이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저항하던 50대를 공포탄과 실탄을 쏴 검거했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9시쯤 부산광역시 사상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50대 A씨의 "지금 지구대 가는 길인데 사람 보이면 다 죽인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코드0'를 발령했고, 신고 지점 주변 수색에 나섰습니다. 수색을 통해 경찰은 도로에서 흉기 2개를 들고 있던 A씨를 발견했고, 인근을 지나던 주민 4명을 대피시켰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든 채 저항하던 A씨를 테이저건으로 제압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자,
전남대학교 교수 3명이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기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전남대학교 등에 따르면 의과대 민정준 교수와 국현 교수, 공과대 김재국 교수 등 3명이 과기한림원 2022년도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5개 분야 28명 정회원에 포함됐습니다. 이들 3명 교수는 전남대 출신으로 민정준 교수는 분자영상이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헉하고 세계분자영상학회 석학회원에 선정되는 등 해당 분야에서는 세계적 학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의대 국현교수는 심혈관 질환 대해 30년 가까이 집중 연구해 새로운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