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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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서 신체 불법 촬영'..호텔 입주업체 운영자 구속
    호텔에서 불법 촬영을 한 50대 입주업체 운영자가 구속됐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전남의 한 호텔 내 입주업체 운영자인 A씨는 지난해 12월 호텔 내 시설에서 자신의 핸드폰으로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지난 17일 호텔 내 다른 입주업체를 운영하는 여성 피해자에게 범행이 발각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의 컴퓨터에서 수십 개의 영상물을 확보했고, 일부 영상은 자신이 불법 촬영한
    2022-11-19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만 명대..광주·전남 2,601명 확진
    코로나19 재유행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5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하루동안 5만 58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65명 발생했고, 위중증 환자는 419명 추가됐습니다. 1주일 전인 지난 12일보다 3739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18일 하루동안 2,6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주에선 1,360명, 전남에서는 1,241명이 확진됐습니다. 사망자는 광주에선 발생하지 않았고, 전남에선 3명 추가됐습니다.
    2022-11-19
  • 새벽시간 다세대주택 화재 1명 숨지고 3명 다쳐
    오늘(19일) 새벽 대전과 충남지역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르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오늘(19일) 새벽 4시 31분쯤 대전시 중구 석교동 다세대주택 A씨 집에서 불이 나 안방에 있던 60대 A씨가 숨지고, 다른 방에 있던 A씨의 누나(80대)와 조카(50대)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 누나와 조카로 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18분가량 만에 불을 껐는데 거동이 불편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숨진 채 화재 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이에 앞서 새벽 3시
    2022-11-19
  • 보호관찰 대상자와 수차례 성관계 맺은 공무원 실형
    보호관찰 대상자와 수차례 성관계하고 보호관찰 정보시스템에 거짓 정보를 입력한 보호관찰관이 실형을 살게 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황승태 부장판사)는 수뢰후부정처사와 공전자기록등위작 등 혐의로 기소된 A씨가 낸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보호관찰 대상인 B씨와 지난해 7∼8월 모텔 등에서 여러 번 성행위를 하는등 공무원의 직무에 관하여 뇌물을 수수한 후 부정한 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B씨가 야간외출 금지와 주거지 무단 이전 금지
    2022-11-19
  • 전남도 산림자원연구소, 설립 100주년..비전 발표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설립 100년을 맞아 '글로벌 산림과학 융복합기술 실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연구소는 기념식에서 '숲과 함께하는 전남의 미래, 글로벌 산림과학융복합기술 실현'이란 미래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지역 5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연구와 산학연 공동연구 등 '산림자원 산업화 공동연구'를 다짐했습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1922년 광주 임동에서 임업 묘포장으로 출발해 75년 현재의 청사로 이전했습니다.
    2022-11-18
  • 민주당 전남도당,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요구
    민주당 전남도당이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윤석열 정부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나주혁신도시 한전KDN 사거리에서 열린 집회에서는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집회에는 신정훈 전남도당 위원장과 정청래, 임선숙 최고위원 등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전남도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하위직 공무원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반드시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2-11-18
  • 목포 부부요양병원,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
    목포 부부요양병원이 국가보훈처의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진료과 간호, 간병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부요양병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했습니다. 목포 시내에도 보훈위탁 요양병원이 지정됨으로써 다음 달 1일부터 연세가 많아 불편이 큰 전남 서남부권 보훈 대상자들도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2022-11-18
  • 남성과 다투다 고속도로 뛰어든 여성 숨져..경찰 수사
    30대 여성이 고속도로에 뛰어들었다가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오늘(18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비아정류장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진 사고와 관련해 현장에 있던 남성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여성이 고속도로에 뛰어들기 전 A씨가 이를 말리는 등 몸싸움을 벌인 정황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과실 책임이나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2-11-18
  • 순천만 흑두루미 폐사체, 고병원성 AI '확진'
    전남 순천만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나온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도 'H5형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순천만에서 발견된 흑두루미 폐사체에서 검출된 H5형 항원을 정밀 검사한 결과 H5형 고병원성 AI로 최종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올 들어 발생한 전남지역 고병원성 AI 확진은 지난 10일 강진만 생태공원 고니 폐사체와 16일 장흥군 부산면 육용 오리농장에 이어 순천만 흑두루미 폐사체까지 등 모두 3건으로 늘었습니다
    2022-11-18
  • 김회재, '국립순천대의대 설립 특별법' 발의
    김회재 국회의원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김회재 의원은 지역의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남 동부권 상생을 위해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순천 의대 설립을 토대로 여수에 대학병원을, 광양에 간호대를 설치하면 지역상생이 가능하고, 경남 서부권 환자까지 유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2-11-18
  • 신안소방서 개청..주민들 "안심된다" 반색
    【 앵커멘트 】 신안소방서가 문을 열었습니다. 전남 22개 시군 중 19번째입니다. 화재나 응급상황 대응이 빨라질 것으로 보여 주민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소방서 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됩니다. ▶ 싱크 - "감사합니다. 신안소방서 상황실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여기 불이 났는데요.)" 곧이어 대원들에게 출동 명령이 떨어집니다. 신안소방서가 전남의 시ㆍ군 22곳 중 19번째로 문을 열었습니다. 정원 159명에 소방차 47대 등을 갖췄습니다. 안전센터 2곳과 지역대 7곳이
    2022-11-18
  • '더현대 광주' 다음주 윤곽..복합쇼핑몰 유치전 '속도'붙나
    【 앵커멘트 】 민선 8기 광주광역시의 최대 현안인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이 한동안 지지부진했었는데요. 현대백화점그룹이 다음주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복합쇼핑몰 유치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이 이르면 다음주, 가칭 '더현대 광주'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담긴 사업계획서를 광주시에 제출합니다. 투자 의향을 밝힌 유통업체들 가운데선 첫 주자이자, 민선 8기 광주시가 복합쇼핑몰 사업계획서 접수를 공식화한 지 두 달여 만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전방
    2022-11-18
  • 2천만 원 금품 훔치는데 필요한 시간, 1분 47초
    【 기자 】 새벽에 금은방을 털고 달아났던 일당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잠긴 문을 열고, 진열장에서 2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날 때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분 47초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도로를 배회하던 한 남성이 갑자기 커다란 망치를 꺼내 듭니다. 잠겨있던 상가의 유리문을 수차례 내려치자 문이 힘없이 떨어져 나갑니다. 곧장 진열대로 뛰어간 남성은 유리를 깨부순 뒤, 진열된 금품을 쓸어담기 시작합니다. 서둘러 돌아서다 다시 뒤돌아 금품을 마저 챙기는 여유마저 보입니다.
    2022-11-18
  • [영상]예행연습 하고 100초 만에 금은방 싹쓸이
    새벽 시간 도심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4시 17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깨부수고 침입해 1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 A씨 등 3명을 체포하고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지인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대 망치 등을 들고 금은방을 찾아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간 뒤 유리로 된 진열장을 깨트리고 귀금속을 주워 담아 달아났습니다. 이들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데까지 걸린 시간은 1
    2022-11-18
  • 고속도로 뛰어들어 숨진 여성..사고 직전 남성과 다툼 정황
    30대 여성이 고속도로에 뛰어들었다가 달리던 차량이 치여 숨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8일) 새벽 2시 반쯤 광주 광산구 비아정류장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비아정류장의 CCTV를 분석한 결과 숨진 A씨가 고속도로로 뛰어들기 전까지 남성 B씨와 몸싸움을 벌인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또, 사고 직전 고속도로에 뛰어드는 A씨를 B씨가 끌어당기며 말리는 장면도 CCTV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B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데, 과실 책임
    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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