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학생안전 특별기간' 운영..수험생 생활지도 강화
    광주ㆍ전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수능이 끝나는 오늘(18)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학생안전 특별기간'으로 운영합니다.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몰려드는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를 강화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또 학교와 가정이 연계해 비행예방 상담활동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도 지자체·경찰서·방범연합회 등과 함께 학생생활지도를 실시합니다.
    2022-11-18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 기로..오늘 영장실질심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18일) 결정됩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낮 2시 정진상 실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구속 필요성을 따질 예정입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지난 16일 정 실장 소환 조사 하루 만에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정 실장은 특가법상 뇌물, 부정처사후수뢰, 부패방지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네 가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성남시 정책비서관,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일하던 지난 2013년 2월~2020
    2022-11-18
  • 오늘부터 경기 광역버스 입석 금지..출근길 혼잡 우려
    경기 광역버스 일부 노선이 오늘(18일)부터 입석 승차를 전면 금지하면서 출퇴근길 혼잡이 우려됩니다. KD운송그룹은 오늘(18일)부터 이태원 참사 이후 밀집된 장소에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업체 버스의 입석 승차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부터 입석을 중단하는 광역버스는 KD운송그룹 소속 14개 업체로, 전체 경기지역 광역버스 노선 중 46%에 달하는 146개 노선이 해당됩니다. 이 가운데 69개 노선에서만 출퇴근 시간대 2,393명의 입석 승객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우선 출퇴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국토
    2022-11-18
  • 4살짜리 앞에서 층간소음 따진 아랫집 어른 아동학대 유죄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아파트 위층 아이들에게 고압적으로 말하고, 아이의 부모를 밀친 행위는 아동학대가 맞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2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의 한 아파트에 사는 A씨는 지난 2020년 4월,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윗집 주민 B씨와 자녀들에게 층간소음 문제를 항의하는 과정에서 B씨 자녀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2022-11-18
  • '호텔에 몰카 설치' 입주업체 운영 50대 남성 붙잡혀
    호텔에서 불법 영상물을 촬영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전남의 한 호텔 공용화장실 등에 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타인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호텔의 입주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객실 등 이 호텔의 여러 시설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물 다수를 보관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A씨의 범행은 다른 입주업체를 운영하는
    2022-11-18
  • 전남도,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전라남도는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388억 원을 19만 4천 명의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 중 농가 단위로 지급되는 소농 직불금은 8만 명 974억 원, 농업 법인 단위로 주는 면적 직불금은 11만 4천 명 3천414억 원입니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춘 농업인 등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2022-11-17
  • 목포시, "시민 위한 시내버스 대원칙 하에 대처"
    목포시가 시내버스 파업에 대해 '시민을 위한 대원칙 하에 대처'했다며 원칙을 지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입장문을 내고 시민 학생들의 파업 철회 요구가 많아 합의가 불가피했다며 노사의 양보를 얻어내 시 재정 부담을 최소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목포시는 이어 시내버스회사가 12월 말까지 제시할 개선방안이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한 현실적인 대책이 되도록 시민들의 뜻을 담아 노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2-11-17
  • 기후 위기·미세먼지 대응 '에코포럼' 순천서 개최
    기후 위기와 미세먼지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에코포럼이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늘(17) 순천삼산도서관에서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도시 대기환경 대중교통 정책 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습니다. 이번 에코포럼에는 전남 녹색연합과 녹색교통 등을 비롯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2-11-17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건물 9동 다음달 착공
    한국에너지공과대 캠퍼스 건물 9개 동이 다음달 착공될 예정입니다.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한전공대는 학생회관, 연구 1·2동 등 건물 9개 동 건축공사 계약을 조달청에 요청을 했습니다. 캠퍼스 건물 9개 동은 3664억원을 투입해 2025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완공될 예정입니다. 한전공대 학생들은 3년 후인 2025년 말부터 도서관과 학생회관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2022-11-17
  • 금타 노동자회 "사측이 합리적 제안 시 논의할 의사"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이 사측이 체불임금 해결방안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면 논의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 민주노동자회는 사측이 재상고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한데에 대해 "시간을 소모적으로 보내지 말고 합리적인 체불임금 해결방안을 내놓으면 진지하게 논의해보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어제(16) 광주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노동자 5명이 청구한 금액 가운데 70%를 사측이 지급하라는 판결이 내려졌고, 판결에 영향을 받는 금호타이어 전ㆍ현직 노동자가 3천여 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2022-11-17
  • '완공 앞둔 국민해양안전관' 예산 부담에 속타는 진도군
    【 앵커멘트 】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고 해양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건립한 전남 진도 국민해양안전관이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국비를 들여 건립했지만 매년 10억 원에 이르는 운영비를 지자체 몫으로 떠넘기는 바람에 진도군이 어려움을 겪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추모 공간이자 해양안전체험 시설인 진도 국민해양안전관 입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탑과 조형물이 들어섰고, 해상사고에 대비하는 선박 모형과 각종 안전체험장, 생존 수영장, 유스호스텔 건립이 막
    2022-11-17
  • 지역 유권자가 본 의정평가 반응
    【 앵커멘트 】 KBC가 이번에 실시한 지역 국회의원 18명에 대한 의정평가는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전반을 빅데이터와 여론조사를 통해 분석했는데요. 지역민들과 정치 평론가들은 전국 언론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시도였다는 평가를 보였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정치권에 대해 "선거 때만 나타나는 정치인들". "민주당 막대기만 꽂으면 당선" 이라는 부정적 평가를 내려왔던 지역민들은 이번 의정평가에 큰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 인터뷰 : 김진수 / 광주광역시 월곡동 - "우리 국민들이 주권 행사를 해 놓고도
    2022-11-17
  • 차분한 분위기 속 수능 수험생 사고도 발생
    수능이 대체로 차분하게 치러졌지만, 수험생이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복통이나 경련 증상을 호소하는 등 사례도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17일) 오전 8시 20분쯤 광주시 조선대학교부속고등학교 시험장에서 18살 수험생의 의식이 저하돼 병원으로 옮겼고, 낮 1시 40분쯤 광주제일고등학교 시험장에서 25살 수험생이 경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앞서 아침 7시 30분쯤 순천의 한 고등학교 앞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던 21살 수험생이 5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에 발이 깔려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2-11-17
  • 광주교육청 "이번 수능 국어 쉽고, 수학 지난해와 비슷"
    이번 수능은 지난해와 비교해 비슷하거나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국어의 경우 지난해보다 조금 쉽게 출제돼 최상위권에서 국어의 변별력이 다소 떨어지고, 수학과 영어, 탐구 등 다른 영역의 비중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나와 시간 관리를 얼마나 잘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2-11-17
  • 차분한 분위기 속 세번째 '코로나 수능'
    【 앵커멘트 】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수능'이라 응원전은 볼 수 없었지만, 차분한 분위기 속에 광주ㆍ전남 수험생 3만여 명은 무사히 시험을 마무리했습니다. 수능날의 표정을 고우리 기자 정리했습니다. 【 기자 】 동이 트기 전 광주의 한 수능 시험장. 코로나로 사라진 응원전을 대신해 동네 꼬마아이들이 손수 만든 팻말을 들고 나왔습니다. ▶ 싱크 : - "형님, 누님, 수능시험 잘 보세요! 화이팅!" 입실 마감 시간이 다가오자 도시락을 손에 든 수험생들이 하나둘 시험장으로 들어
    2022-11-1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