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전남도,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1,648명·793억 원
    전남도가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자는 1,648명으로 체납액은 793억 원입니다. 이 중 개인은 1,072명으로 체납액은 403억 원, 법인은 542곳 356억 원입니다. 신규 공개 대상자는 246명(76억 원)이며, 최고액 체납자는 영암에서 건설업을 운영하는 한 법인으로 재산세 등 2억 원입니다. 시군별로는 광양시 110명 106억 원, 여수시 164명 66억 원, 목포시 171명 62억 원, 순천시 141명 56억 원 순으로 많았습니다. 주요 체납사유는 부도 폐업, 경영난, 고질 체납 등으로
    2022-11-16
  • 여수 웅천 포레나·자이 공사 때도 바닷물 유입..시공사 측 "문제없어"
    전남 여수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흙막이 벽 붕괴로 바닷물이 유입된 사고가 난 가운데 인근 다른 고층 건물에도 공사 당시 바닷물이 유입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웅천포레나 주민들은 지난 2017년, 포레나 아파트 지하 터파기 공사현장에서 차수벽 틈새로 바닷물이 쉴새없이 쏟아져 내렸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바닷물이 29층 아파트를 지지할 기초 콘크리트와 철근 자재, 지지 파일로 흘러들어 시공사 측이 양수기로 퍼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입주 예정자들이 부실시공을 우려하며 문제를 제기했지만 시공
    2022-11-16
  • 강진만 생태공원 야생조류 AI '고병원성' 확인
    전남 강진만 생태공원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고니 폐사체가 발견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가용 가능한 방역자원을 모두 동원해 가금농장 주변 도로와 진입로 등을 소독하는 등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또 가금농장에서도 출입 차량과 사람 통제를 철저히 하고 소독 등 핵심 차단방역 수칙을 엄격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2-11-16
  • 교사 신체 불법 촬영한 고교생 불구속 송치
    여교사들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18살 A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군은 지난해 9월부터 1년여 동안 교탁 아래에 휴대전화를 숨겨 놓고, 여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화면 밝기를 어둡게 설정해 전원이 꺼진 휴대전화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등 치밀하게 범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휴대폰에서 발견된 불법 사진·영상물만 150여 개에 달했고, 피해 교사 역시 다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2-11-16
  • 장흥 육용오리농장서 H5형 AI항원 '검출'
    전남 장흥군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15일 오전 10시 장흥군 부산면의 한 가금농장에서 육용오리 220마리가 집단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는데, 고병원성 확진 여부는 1~3일 뒤 가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는 올 들어 가금농장에서 처음으로 AI 항원이 검출되자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조치와 함께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했습니다. 또 인근 가금농가 22곳에 대해 오늘까지 검사를 마치고, 반경 10
    2022-11-16
  • 전 여친 차로 들이받고 흉기까지 휘두른 50대 체포
    헤어진 전 여자친구를 차로 들이받고 흉기까지 휘두른 5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오늘(16일) 새벽 3시 30분쯤 경남 김해시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전 여자친구와 지인을 차로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피해자인 A씨의 전 여자친구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A씨는 범행을 저지른 뒤 그대로 달아났다가 사건 발생 한 시간 만에 경남 창녕의 한 도로에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
    2022-11-16
  • 목포시내버스 파업 철회, 정상 운행 시작
    목포시내버스 노사의 파업 철회로 오늘(16) 새벽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목포시는 어제 대표자 회의를 통해 노동자 임금 3.2% 인상과 만근일수 임금 부족분 6개월치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편성, 연말까지 회사측 경영개선안 제시 등에 합의했습니다. 목포시는 노선 운행과 별도로 오늘 수능예비소집일과 내일 시험일 수험생 수송을 위해 마련한 특별버스도 계획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하남산단 배터리 제조업체서 일하던 노동자, 기계 끼어 '중상'
    하남산단 내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제(15일) 광주시 하남산업단지 내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노동자가 일하던 기계에 팔이 끼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사고에 대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제조업체 과장급 직원이 제품 품질을 확인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안전조치 의무 이행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사람 타고 있다" 불길 휩싸인 차량에 뛰어든 시민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던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차량에는 화재까지 발생했는데요. 차를 타고 지나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60대 운전자는 목숨을 구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검은색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연기로 뒤덮인 차량에 다가갑니다. 문을 열어보지만 여의치 않자,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남성이 유리창을 깰 도구를 찾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 "유리창 깨야해. 유리창 깰만 한 것(좀 줘). 안에 사람 타고 있다니까." 곧
    2022-11-16
  •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14시간 검찰 조사..혐의 반박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수사 대상으로 지목된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15일 오전 정 실장을 소환해 14시간 가량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정 실장이 지난 2013년~2020년 성남시 정책비서관과 경기도 정책실장으로 재직하는 동안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일당'에게 각종 청탁 명목으로 1억 4천만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대장동 사업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김만배 씨의 지분 배
    2022-11-16
  • 배터리 제조업체서 일하던 노동자 기계에 끼여 중상
    하남산단 내 배터리 제조 공장에서 기계 끼임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가 다쳤습니다. 15일 오전 10시 55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내 한 배터리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40대 남성 노동자 A씨가 기계에 팔이 끼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사고가 발생한 제조업체의 과장급 직원으로, 제품 품질을 확인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안전조치 의무 이행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6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요양병원 개원
    고령의 보훈대상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요양병원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사가 상주하는 요양병원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보훈병원 부지 내에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요양병원을 건립하고, 개원식을 열었습니다. 요양병원은 120명의 환자에게 보훈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2-11-15
  • 광주시공무원노조 "시의회 갑질"..시의회 "정당한 의정 활동"
    광주광역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업무상 과실을 지적하는 시의회 발언에 공무원 노조가 '갑질'이라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지역공무원노조 대표자협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모 시의원이 집행부 간부에게 마치 수사관이 범죄인을 취조하듯 대했다"며 "이는 시의원의 직분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해당 시의원 등은 "시민 대표로서 정당한 질의와 의정활동을 했을 뿐"이라며 "감정적으로 의정 활동에 나선 적은 없다"고 항변했습니다.
    2022-11-15
  • 도심 집단 난투극 벌인 외국인 10명 입건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집단 난투극을 벌인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형사 입건됐습니다. 광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광주 동구 구시청 사거리 도로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 8명과 러시아인 2명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도주한 러시아인 1명은 불법 체류자로 확인하고,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이들은 외국인이 자주 찾는 술집에서 만나 몸을 밀었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패싸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2-11-15
  • 강진만 이어 순천만에서도 H5형 AI 항원 검출 '비상'
    강진만에 이어 순천만에서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방역에 비상에 걸렸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 13일 순천만에서 발견된 흑두루미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고병원성 여부를 분석하고 있으며,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해당 지역 내 가금 농가에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강진만 생태공원 고니 폐사체에서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확산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2022-11-15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