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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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내버스 파업 철회, 내일부터 정상 운행
    목포시내버스 노사와 목포시가 파업 철회에 합의하고 내일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태원여객ㆍ유진운수, 노조 측이 수능시험 수험생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함에 따라 내일(16일) 새벽 5부터 정상운행에 들어갑니다. 목포시는 노조측의 2022년도 임금인상 요구안을 3.2%만 인상하고, 만근일 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에 해서는 6개월 분만 내년 예산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2022-11-15
  • "사람 타고 있다" 불길 휩싸인 차량에 뛰어든 시민들
    【 앵커멘트 】 광주에서 차를 몰고 도로를 달리던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로 차량에는 화재까지 발생했는데요. 차를 타고 지나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60대 운전자는 목숨을 구했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검은색 옷을 입은 한 남성이 연기로 뒤덮인 차량에 다가갑니다. 문을 열어보지만 여의치 않자, 이를 지켜보던 또 다른 남성이 유리창을 깰 도구를 찾습니다. ▶ 싱크 : 사고 목격자 - "유리창 깨야해. 유리창 깰만 한 것(좀 줘). 안에 사람 타고 있다니까." 곧
    2022-11-15
  • 광주 서구의회, '광주경찰청 조직개편 철회' 요구
    광주 서구의회가 파출소 축소 등 내용이 담긴 광주경찰청의 조직개편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서구의회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지역 경찰관서를 줄이고 치안센터를 폐쇄한다는 광주경찰청의 계획에 대한 구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광주경찰청은 일방적인 조직개편을 철회하고 구민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 재배치 등 근무체계 개편안을 발표했습니다.
    2022-11-15
  • 국내 3번째 원숭이두창 감염 확인..UAE서 입국
    국내에서 3번째로 원숭이두창 감염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5일)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유전자 검사 결과 원숭이두창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환자는 입국 당시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지만 입국 나흘 뒤 발열과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13일에는 전신증상과 피부 통증 등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했습니다. 방역대책본부는 환자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하고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전염 가능 기간 등 위험도를 분류해 관리
    2022-11-15
  • 박희영 용산구청장 눈물 사과 "섣부른 해명으로 큰 혼란"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죄송하다"며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오늘(15일) 국민의힘 '이태원 사고조사 및 안전대책특별위원회'가 참사 후속 대응 점검을 위해 용산구청을 찾은 자리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족, 국민 여러분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였습니다. 그는 회의 시작 전 단상에 나와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사태 수습에 경황이 없었다. 섣부른 해명으로 큰 혼란을 드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 불찰에 감히 용서를 구하기도 어렵다"며 울먹였고 "진상 조사
    2022-11-15
  • 농협 중앙회 봉사단, 장흥서 '사랑의 집 고치기'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과 정남진농협 임직원 200여명이 장흥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에 나섰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김승남 국회의원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후 집 고쳐주기에 힘을 보탰습니다. 참가자들은 장흥읍의 혼자 사는 어르신 가정을 찾아 도배ㆍ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농협중앙회 '사랑의 집 고치기 농가희망봉사단'은 2005년 결성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주택 보수, 보일러, 화장실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22-11-15
  • 경찰 직협 "꼬리 자르기식 수사 간과하지 않을 것"
    경찰 직장협의회가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수본에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관기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 오늘(15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에 이태원 참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민 위원장은 "꼬리 자르기식 수사가 진행될 수 있다는 우려가 현실이 될 경우 절대로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관련 기관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상응한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별건수사 및 '먼지털이식' 수사 금지, 수사와 무관한 현장 경찰관 소환
    2022-11-15
  • 목포시내버스 파업 철회..16일부터 전 노선 운행
    목포시내버스 노사와 목포시가 파업 철회에 합의하고 16일부터 전 노선을 정상 운행합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 태원여객ㆍ유진운수, 노조 측은 대표자 회의 끝에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과 교통약자의 이동불편을 해소하고, 노동자 처우 개선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습니다. 합의서에 따르면 목포시는 노조측의 2022년도 임금인상 요구 7.4% 안을 3.2%(10만 원)로 조정해 인상하고, 만근일수 조정에 따른 임금보전분에 대해서는 당초 요구안인 1년 분에서 6개월 분으로 단축해 내년 예산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시내버스 노조는
    2022-11-15
  • 주차장 출입구·인도 가로막힌 대단지 아파트..왜?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광주의 한 대단지 아파트의 재개발조합이 토지 소유주와 갈등을 빚으면서 인도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광주 북구청 등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내 일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업체는 오늘(15일) 낮 1시쯤부터 2시간 가량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쇠 구조물 등을 설치해 차량 출입을 막았습니다. 또 해당 업체 소유 부지인 인도에도 울타리를 설치해 입주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은 재개발조합과 토지 소유주의 보상액 갈등에서 비롯됐습니다. 토지 소유주는 전 소유주와 조합이 지난 2007년 맺었
    2022-11-15
  • 전남도, 모든 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사회재난 현장에서 공직자의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남도가 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 9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전남소방본부의 전문 강사를 초청, 응급조치 요령교육과 마네킹 활용 실습 등으로 진행합니다. 주요 내용은 신속한 응급상황 대처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등에 의한 이론 교육 등입니다. 또 참석자 전원 개별 실습을 통해 체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앞으로 도민 생명 보호에 주안점을 두고 공무원교육원, 민방위교육
    2022-11-15
  • "여수 월내 소각장 관리부실 심각하네"..쓰레기 대란 자초
    여수시가 월내 소각장 관리를 부실하게 하면서 쓰레기 대란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월내 소각장 유지보수를 한데 이어 이번에 1년 만에 또 다시 대대적인 보수작업에 돌입하면서 소각장 관리를 부실하게 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두 달 동안 시설 점검과 보수에 나서면서 쓰레기 대란을 스스로 불러왔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생활 폐기물 안정적인 처리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지만 약속과 달리, 실제 쓰레기 수거는 제대로
    2022-11-15
  • 울산 수험생은 지각해도 경찰 싸이카 못 탄다..이유는?
    올해 울산에서는 경찰 오토바이(싸이카)가 '지각 수험생'을 태우고 대학수학능력시험장에 들어서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오늘(15일) 2023학년도 수능 수험생 특별 교통관리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는 수험생 이송에 싸이카를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법 위반 소지가 있는데다 안전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울산경찰청 소속 싸이카 9대는 모두 1인승입니다. 경찰관이 좌석에 앉으면 여유 공간이 없는 모델이라 수험생이 운전석 바로 뒤 적재함(탑박스) 위에 타야합니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규정
    2022-11-15
  • 'TBS 지원 폐지' 조례안 통과..2024년부터 서울시 지원 중단
    서울시가 오는 2024년부터 TBS(교통방송)에 대한 지원을 중단합니다. 서울시의회는 오늘(15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회 의원 전원이 발의한 이 조례안은 TBS에 대한 서울시 예산 지원의 근거가 되는 현행 조례를 오는 2024년 1월 1일부로 폐지하는 내용입니다. 서울시의회 112석 가운데 76석을 차지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상임위원회에 이어 본회의까지 일사천리로 지원 조례 폐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은 상임위에
    2022-11-15
  • 법원 "박원순 전 시장 성희롱 인정 인권위 결정, 적절"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고 본 국가인권위원회 결정이 적절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는 오늘(15일) 박원순 전 시장의 배우자인 강난희 씨가 인권위의 성희롱 사실 인정 결정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지난 2020년 7월 박 전 시장은 북악산 숙정문 근처에서 숨진 채 발견된 뒤 부하 직원인 서울시 공무원에게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이 숨지며 수사를 종결했지만 인권위는 지난해 1월 박 전 시장이 부하직원을 성희롱했다는
    2022-11-15
  • '과밀학급' 남악ㆍ오룡지구 교육여건 개선 토론회 열려
    신도시 조성으로 과밀학급을 호소하고 있는 전남 무안 남악ㆍ오룡지구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5일) 전남도의회 나광국 의원이 주관한 토론회는 무안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오룡고등학교(가칭)'의 신설이 확정된 이후 학교 설립에 관한 기관별 협조사항을 조율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토론회에는 전라남도의회, 무안군의회, 무안군청, 전남도교육청, 학부모 등이 참여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학부모들은 "당장 다가오는 2024년부터 오룡 2지구 입주가 시작하는데 주변 학교는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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