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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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순천만에서 AI 항원 검출..고병원성 '촉각'
    전남 강진만 이어 순천만에서도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13일 순천만에서 발견된 흑두루미 폐사체를 분석한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확진 여부는 앞으로 3~5일 뒤 확인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은 초동방역팀을 현장에 투입해 순천만 탐방로 등을 폐쇄했습니다. 검출지점 반경 10km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하고 방역지역 내 가금 농가에 대해서는 선제적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폐사한 고니
    2022-11-15
  • 능력있는 젊은이들이 회사를 떠난다 '오피스 빅뱅' | 핑거이슈
    “제 열정이 부족해서 퇴사나 이직을 생각하는 게 아니구요, 실력을 더 키워줄 환경이 필요한 거에요.” #오피스빅뱅이란? 한 직장에 뼈를 묻는 것이 미덕인 시대가 지난 지는 이미 오래고, 이직으로 경력과 연봉을 관리하는 것이 슬기로운 삶이 됐다. 조직과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조직의 성장이 곧 자신의 성장이라고 생각하던 과거와 달리,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개인의 성장을 우선시 한다. 개인의 변화로 조직 문화가 바뀌고 노동 시스템까지 연쇄적인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오피스
    2022-11-15
  • [영상]불 난 차량에서 의식 잃은 60대..시민들 도움으로 구조
    불이 난 차량 안에 쓰러져 있던 60대 남성이 일반 시민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습니다. 오늘(15일) 새벽 1시 27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소태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도로 경계석과 충돌했습니다. 의식을 잃은 A씨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으면서 차량에는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사고 당시 현장 인근을 지나던 시민 3명은 차를 멈춰 세운 뒤 A씨가 타고 있던 차량 근처로 다가갔습니다. A씨 차량 문이 열리지 않자, 이들은 야구 방망이로 추정되는 물체를 자신들의 차에서 가져와 유리창을
    2022-11-15
  • 특수본,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 용산서 前정보과장 소환조사
    이태원 참사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는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정보보고서 삭제 의혹과 관련해 오늘(15일) 오후 용산경찰서 전 정보과장을 소환 조사합니다. 특수본은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서 정보과장이었던 김 모 경정을 이날 오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7일 김 경정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증거인멸·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김 경정은 이태원 참사 사흘 전 소속 정보관이 작성한 핼러윈 기간 위험분석 보고서를 참사 뒤 다른 직원을 시켜 사무실 PC에서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2022-11-15
  • 여수시, 웅천 붕괴 '조사위' 구성 완료..21일 1차 회의
    여수시가 웅천 공사현장 붕괴사고 규명을 위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주 1차 회의를 갖습니다. 여수시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조사를 위해 토질, 수리, 지하 안전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1일 1차 회의를 갖기로 했습니다. 시는 당분간 위원 명단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국토교통부의 1,2차 기초조사를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부실시공 여부를 따져볼 계획입니다. 조사위는 최종 결과에 따라 생활형 숙박시설인 골드클래스 건립 공사를 기존 설계
    2022-11-15
  • "보조금 부정수급한 사회복지시설 환수해야"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사회복지시설에게 제제부가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은 "공공재정환수법이 2020년 이후 시행됐지만, 시·군의 보조금 환수 처분 11건 가운데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사례는한 건도 없었다"며 "솜방망이 처분을 하다 보니 부정 수급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남도가 시·군과 하는 점검도 형식에 그치고 있다며, 부정수급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서는 제제부가금 환수 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22-11-15
  • 광주 고려인마을, 우크라이나 동포 돕기 모금운동
    광주 고려인마을이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동포를 돕기 위한 모금 운동에 나섭니다. 광주 고려인마을은 어제(14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 난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5억 원을 모으기 위한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우크라이나 인접국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는 고려인 동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2-11-15
  • 광주시민 95%, 광주의료원 설립되면 '이용'
    광주시민 95%는 광주광역시의료원이 설립되면 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의회 의뢰로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지난 9월 26일부터 사흘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1%는 광주의료원이 설립되면 '이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원에서 제공해야 할 서비스로는 '응급 외상 중증 의료'가 27.9%로 가장 많았고, 가장 기대되는 부분으로는 '의료 인력 진료 수준'과 '최신 의료 시설 장비' 등을 꼽았습니다.
    2022-11-15
  • "20년된 중학교 배정방식..공동주택개발 현실 반영해야"
    대규모 공동주택개발로 원거리 통학 등 불편이 가중되고 있지만 중학교 배정방식은 20년 넘게 그대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임석 광주시의회 의원은 어제(14)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중학교 배정방식은 2001년 개정 고시된 '무시험 입학 추첨과 학교군·중학구' 정책을 따르고 있다"며 "대규모 신규 아파트 조성과 학령인구 감소 등에 따른 문제를 전혀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교육청은 "2023년 학교군 및 중학구 조정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연구용역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22-11-15
  • '라임 사태' 김봉현 도주 닷새째.."중국 밀항 차단 주력"
    '라임 사태'의 핵심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행방이 닷새째 묘연합니다. 특히 도피를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나오는 데다 김 회장은 과거에도 도피 경험이 있어 사건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이 아직 국내에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행적을 유추해 볼 수 있는 단서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김 전 회장의 도주를 도운 것으로 의심되는 조카 A씨와 김 전 회장 측근 등을 상대로 김 전 회장의 구체적인 도주 경로를 짚어보고 있
    2022-11-15
  • "캠핑이 대세"..전국 야영장 3천개 돌파 역대 최대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캠핑이 인기를 끌면서 야영장도 지속해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전국의 야영장은 모두 3,205개로 1년 전보다 401개(14.3%)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일반 야영장은 2,626개이고 자동차 야영장은 579개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전과 비교한다면 지난 2019년 9월 말 기준 2,357개였던 야영장 수는 2020년 9월 말 2,513개로 늘었고 지난해 9월 말에는 2,804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지난 6월 말(3,065개) 3천 개 선을 돌파했
    2022-11-15
  • '가짜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박영수 전 특검 기소
    '가짜 수산업자'에게 금품을 받은 혐의로 수사를 받던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지난 2020년 수산업자를 사칭한 44살 김 모 씨에게 포르쉐 렌터카를 무상으로 받고, 86만 원 상당의 수산물을 3차례 받는 등 336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영수 전 특검을 불구속기소했습니다. 박 전 특검은 지난해 7월 차량 사용료를 한 변호사를 통해 김 씨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며 이 내용을 담은 '사실확인서'를 검찰에 제출했지만, 검찰은 통화ㆍ차량 이용 내역 조사 등을 토대로 허위라고 판단했
    2022-11-15
  • 순천 매립장 용량 부족한데 자원센터마저 화재 '비상'
    【 앵커멘트 】 순천의 쓰레기 매립장 사용 연한이 5년밖에 남지 않았지만 대체 매립장 부지를 찾지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여기에 지난 주말, 생활폐기물의 3분의 1을 처리하는 자원순환센터에서 큰불까지 나면서 순천지역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 11일 불이 난 순천 자원순환센터입니다. 이곳에서는 순천지역 생활쓰레기를 처리해 고체연료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큰불은 잡혔지만 가연성 물질이 워낙 많다 보니 지하 10m 깊이에 쌓인 100톤가량의 폐기물에는 아직까
    2022-11-14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검 실시"..광주서 서명운동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오늘(14) 광주 광천동 버스터미널에서 범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열고, 국정조사와 특검이 수용될 때까지 서명운동과 피켓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발대식에는 이병훈 시당위원장과 임선숙 최고위원, 송갑석 의원을 비롯해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2022-11-14
  • 음주운전으로 주차된 차 들이받은 20대 입건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젯밤(13일) 밤 11시쯤 광주 서구 풍암동의 한 마트 주차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렌터카를 몰다 주차된 차량과 주차장 벽 등을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연습을 하려고 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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