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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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음운전자가 몰던 트럭..가드레일 들이받은 뒤 화재
    5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트럭이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 받은 뒤 불에 탔습니다. 오늘(14일) 새벽 5시 30분쯤 영광군 묘량면의 편도 2차로 도로에서 1톤 트럭을 몰던 50대 여성 운전자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경상을 입었고, 차량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식자재를 운송하던 중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4
  • 광주광역시, 전국 최초 추진 '가사 수당' 제동
    민선 8기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가사 수당' 도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 용역과제 심의위원회는 최근 3대 공익가치 수당 중 하나인 가사 수당 타당성 조사 안건에 대해 공감대 부족과 지급 대상 불투명 등을 이유로 부결시켰습니다. 가사 수당은 '농민 수당', '시민참여 수당'과 함께 민선 8기 광주시가 도입을 추진하는 3대 공익가치 수당입니다. 광주시는 준비 절차를 보완해 다시 심의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2-11-14
  • 순천시, 둘째 낳으면 1천만 원..출생장려금 확대
    순천시가 둘째 자녀를 낳으면 1천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출생 장려금 확대 정책을 내놨습니다. 순천시는 출생 장려금을 첫째 자녀 300만 원에서 5백만 원, 둘째 500만 원에서 1천만 원, 셋째 700만 원에서 1천5백만 원으로 확대하는 '저출산 대책 및 출산 장려 지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장려금은 출생 시부터 5년 동안 분할 지원하며 지원금을 확대하는 대신 축하 선물은 지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022-11-14
  • 2023학년도 수능 사흘 앞두고 시험지 도착
    2023학년도 수능을 사흘 앞두고 시험지가 시험지구별로 각각 도착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정부의 특별수송차량에 실린 수능시험지는 오늘(14) 오후 관내 7개 시험지구별 주관 교육청에 인계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올해 13,995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3.4% 줄었습니다. 광주는 내일(15) 수능시험지가 도착할 예정인데, 수능 시험지는 수능을 하루 앞두고 각 수험장으로 이송됩니다.
    2022-11-14
  • 전국 두 번째 '스마트팜 혁신밸리'.."미래 농업 이끈다"
    【 앵커멘트 】 첨단 농업의 집합체로 불리는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고흥에 완공됐습니다. 스마트팜 농업 이론에서부터 실습, 경영, 수출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이뤄지게 돼 전남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씨름선수 출신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에서 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귀농 1년 차인 34살 김영석씨. 스마트폰을 이용한 자동제어 시스템 덕분에 생산량은 크게 늘고 일손은 줄었습니다. ▶ 인터뷰 : 김영석 / 스마트팜 혁신밸리 입주 농민 - "비닐하우스는 3개월 걸려서 수확을
    2022-11-14
  •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발의..차이점과 실현 가능성은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을 위한 특별법이 발의됐습니다. 이번에 발의된 군 공항 이전 특별법이 기존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고,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있는지 이형길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기존 군공항 이전 특별법은 기부대 양여 방식, 그러니까 기존 군공항 부지 개발 수익으로 새로운 군공항을 지어 국방부에 넘겨주는 방식입니다. 새 군공항을 짓는 비용이 많게는 10조 원에 달하고, 비용 부담 시기와 수익 발생 시점 차이 등으로 지자체 차원에서는 사실상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022-11-14
  • 전라남도, 가뭄 우려지역에 10억 긴급지원
    전남도가 가뭄 우려지역에 예비비 10억 원을 긴급 지원했습니다. 이 돈은 급수차 운반 지원과 해수 담수화 시설 설치, 대형 관정 개발 등 가뭄 대책 추진에 쓰입니다. 완도 소안도와 금일도는 이달 들어 제한급수가 이뤄지고 신안 5개 읍면도 식수난 부족으로 지하수와 농업용수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전남의 강수량은 851mm로 평년의 61.5% 수준으로 주요 수원지의 평균 저수율이 35.8%로 심각단계에 있습니다.
    2022-11-14
  • 주말 단비에도 '해갈' 역부족..광주광역시 "제한급수 불가피" 호소
    주말과 휴일 사이 광주·전남 지역에 단비가 내렸지만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는 주말 사이 30mm 이상의 비가 내렸지만, 어제(13) 기준 동복호의 저수율은 32.27%로 전날과 비교해 0.1%p 증가하는 데 그쳤고, 주암호 또한 31.9%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시민의 식수원 동복호와 주암호는 하루 평균 저수율이 각각 0.2%p, 0.07~0.08%p씩 감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내년 초 제한급수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범시민적인 물 절약 운동이 절실하다고 호소했습니다
    2022-11-14
  • '소멸 대신 소생' 상무소각장에 광주대표도서관
    【 앵커멘트 】 광주 도심의 혐오시설이었던 옛 상무소각장이 문화공간인 도서관으로 변신합니다. 기존 소각장 내부 시설 등을 활용한 리모델링으로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특히, 옛 상무소각장 주변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수영장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공사 중이어서 조성 30년이 지나며 문화와 복지 시설이 부족한 광주 상무지구의 약점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01년부터 2016년까지 광주의 쓰레기를 소각해오던 광주 옛 상무소각장. 이곳에 광주를 대표하는 도서관
    2022-11-14
  • 도심 난투극 '조폭'..18명 구속 등 38명 사법처리
    【 앵커멘트 】 지난 1월 광주광역시 도심에서 대규모 폭력조직들 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었는데요. 검찰이 조직 난투극과 연루된 조직원들을 무더기로 기소하는 등 38명을 사법처리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1월 27일 새벽, 광주광역시 용봉동의 한 편의점 앞. 무리 지은 남성들이 벤치에 앉아있는 한 남성에게 달려들더니 마구잡이로 폭행합니다. 이들은 광주지역 최대 규모 폭력조직인 국제 PJ파와 충장 OB파의 2~30대 조직원들. 술집 시비로 시작된 싸움은 두 조직 간 난투극으로 번졌고, 이들의
    2022-11-14
  • 고흥 유자·석류축제 4만 6천 명 다녀가..판매실적도 3억 원 넘어
    지난 주말 열린 고흥 유자·석류축제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전남 고흥군은 지난 10~13일 나흘 동안 고흥 한동리 일원에서 열린 유자·석류축제에 4만 6천 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축제는 유자·석류청 담그기와 유자 피자 만들기, 유자 밭 둘레길 걷기 등의 체험 행사가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특히 유자와 석류에 대한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가수 송가인이 직접 출연한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유자 생과와 석류 가공품을 판매한 송가인의 라이브커머스
    2022-11-14
  • '가방 속 어린이 시신' 용의자, 뉴질랜드 송환키로
    뉴질랜드에서 초등학생 자녀 2명을 살해한 뒤 가방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여성이 현지로 송환됩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14일) 한국계 뉴질랜드인 42살 이 모씨를 뉴질랜드로 인도하기로 결정하고 서울고검에 인도를 명령했습니다. 법무부는 서울고법의 범죄인 인도 허가 결정 취지와 한국에 수사 관할권이 없는 점, 국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서울고검과 함께 뉴질랜드 당국과 일정을 조율해 30일 이내에 이씨를 뉴질랜드에 인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월 뉴질랜드 경찰
    2022-11-14
  • '핼러윈 정보보고서' 삭제 연루 의혹..서울청 정보부장 대기발령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정보보고서 삭제에 개입했다는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오늘(14일) 박성민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경무관)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후임으로 김보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심의관(경무관)을 전보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무관급 이상 고위직 경찰관의 인사조치가 이뤄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박 부장은 이태원 참사 이후 용산서를 비롯한 일선 경찰서 정보과장들이 모인 단체 대화방에서 '감찰과 압수수색에 대비해 정보보고서를 규정대로 삭제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2022-11-14
  • 文 전 대통령 기르던 '곰이'·'송강'..광주서 새끼 '별'과 상봉 '기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 광주 우치동물원에서 사육 중인 새끼 '별'과 상봉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대통령기록관으로부터 별의 부모견인 곰이와 송강의 사육을 문의 받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곰이와 송강의 새끼를 분양 받은 서울과 인천, 대전 등 다른 지자체 동물원들은 사육 여건 등을 이유로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가 기존에 새끼들을 사육하고 있는 동물원에 부모견을 맡기기로 내부 방침을 세운 만큼, 행선지는 우치동물
    2022-11-14
  • 김성일 도의원 "보조금 부정수급에 제제부가금 부과 필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한 보조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사회복지시설에 제제부가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은 여성가족정책관 행정사무 감사자료에서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르면 보조금 부정수급 사실이 적발된 사회복지시설(환수금액이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 부정 이익 가액의 5배까지 제재부가금을 부과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법이 시행된 2020년 이후 시·군의 보조금 환수 처분 11건 가운데 제재부가금을 부과한 사례는 없었다"며 "사회복지시설이 부정수급을 해도 지방자치단체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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