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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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유가족, 국가 상대 집단소송 추진
    일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법적인 배상 책임을 묻겠다는 취지입니다. 일부 언론보도에 따르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 이어 변호사 단체인 굿로이어스 공익제보센터도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배상소송에 참여할 이들을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수미 굿로이어스 공인제보센터 변호사는 12일 언론에게 “현재 참사 유가족 8분 정도 신청했다”며 “희생자 및 그 유가족분들이 직접 권리를 행사하는 방법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서울 용
    2022-11-12
  • 아내 식당서 일하는 종업원에 흉기 휘두른 50대..실탄 맞고 검거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의 종업원을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오늘(12일)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정오쯤 자신의 아내가 운영하는 안양시 동안구의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는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가 흉기를 휘두르면서 강하게 저항하자, 경찰이 둔부와 대퇴부에 각각 1발씩 실탄을 쏴 제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아내를 폭행하는 모습을
    2022-11-12
  • 한중일, 2년 10개월 만에 한자리..아세안+3 정상회의
    아세안+3 회의를 계기로 한중일 3국 정상이 2년 10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커창 중국 총리는 1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25년 전 아시아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아세안과 동북아 국가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아세안+3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아세안과 한중일 3국이 다양한 도전들을 함께 대응한다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2022-11-12
  • 가상화폐 FTX 파산 신청...유명인들의 투자 무덤 되나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파산보호 신청에 기업 투자자는 물론 톱스타 등 유명인들도 막대한 손실 위기에 놓이게 됐습니다. 우선 일본 소프트뱅크가 약 1억 달러(약 1319억 원)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FTX에 1억 달러를 투자했고, 오는 12월 이를 상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앞서 소프트뱅크는 FTX 투자 사실을 인정했지만 구체적 자금 규모 등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혼을 발표한 미식축구 톱스타 출신의 톰 브래디와 세계적인 톱모델
    2022-11-12
  • 미 애리조나 상원의원 선거서 민주당 승리…49-49 '초접전'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마크 켈리 상원의원은 공화당 블레이크 마스터스 후보를 이겨 재선에 성공했다고 11일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상원의원은 민주당과 공화당이 각각 49석을 확보했습니다. 과반인 50석을 차지하기까지 양당 모두 1석 만을 남겨뒀습니다. 네바다주에서는 공화당 애덤 랙설트 후보가 민주당 캐서린 콜테즈 매스토 상원의원에 앞서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에선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 중 과반을 얻은 후보가 없어 다음 달 6일 결선투표가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2022-11-12
  • 휘발유-경유 커지는 가격차...리터당 200원↑
    국내 주유소의 경유 판매 가격이 오름세를 이어간 반면 휘발유는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오늘(12일) 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6∼10일) 전국 주유소 경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12.8원 오른 1884.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주째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3원 내린 ℓ(리터)당 1659.6원으로 집계돼 9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경유와 휘발유의 ℓ당 평균 판매 가격은 200원 이상 격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 증가, 중국 신종
    2022-11-12
  • '윤석열 발언' 정정 보도 조정 불성립 결정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을 둘러싼 정정보도 청구가 조정 불성립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 등에 따르면 외교부가 지난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비속어' 등의 발언 논란을 첫 보도한 MBC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보도를 청구했으나 양측이 이견을 좁히지 못해 조정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양측은 전날(10일) 언론중재위원회에서 각자의 입장을 설명했으나 접점을 마련하지 못해 조정 불성립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언론중재위원회가 '조정 불성립'을 결정함에 따라 조정 절차도 종료됐습니다. 외교부가 추가
    2022-11-12
  • 집 마당서 주차하던 차량 돌진…3명 사상
    집 마당에서 주차하던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3명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어제(11일) 오후 3시 20분쯤 전남 장성군의 한 주택 마당에서 70대 남성 A씨가 스타렉스 차량을 주차하던 중 사람들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의 아내 65살 B씨가 숨지고, 옆에 있던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주차하던 중 액셀을 잘못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2
  • 남도국악원, 내년 '국악 공연' 출연단체 공모
    전남 진도의 국립남도국악원이 내년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 무대에 올릴 작품을 모집합니다. 전국의 전통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예술 역량을 가진 예술가와 단체 등 총 10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선정되면 500만 원에서 1,500만 원과 제작 인력이 지원되고, 공연장과 남도국악원의 숙박 시설 등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년도 토요상설 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됩니다. 지원하려면 남도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오는 25일까지 전자메일(jjk4036@korea.kr)로 신청할 수 있습
    2022-11-12
  • 완도서 테트라포드 작업하던 70대 바다 빠져 중상
    완도서 테트라포드 작업하던 70대 바다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어제(11일) 오후 1시 24분쯤 전남 완도군 소안면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바지선 위에 올라 테트라포드 설치 작업을 하던 70살 A씨가 5m 아래 바다에 빠졌습니다. A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동료에 의해 구조됐으나 이 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됐습니다. 소방당국은 A씨를 보건소로 긴급 후송한 뒤 헬기를 요청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2022-11-12
  • 국립공원공단, 청산도에 공유숙박시설 준공
    국립공원공단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청산도 상서명품마을에 공유숙박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숙박시설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관·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와 공용숙박 인프라 확보를 위해 1동 3실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탐방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탐방 환경 제공, 귀촌 체험, 한 달 살기 숙박 체험 등의 시설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상서명품마을은 2011년 국립공원 4번째 이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첫 번째 명품마을로 선정돼 다양한 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됐습니다. 김철도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은 상서명품마을에
    2022-11-12
  • 음주운전 차량에 순찰 중이던 군인 1명 사망·2명 부상
    경계초소 순찰을 위해 대기 중이던 군인들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1일 밤 11시 20분쯤 영광군 홍농읍 한 도로에서 40대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원전 주변의 해얀 경계 초소 야간 기동 순찰을 위해 정차 중이던 군용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병장 계급의 군인 1명이 숨지고 후임 2명이 다쳤습니다. 이들은 정차 중인 군용차에서 내려 밖에서 대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
    2022-11-12
  • 이별한 여성에 스토킹 40대 집유.."전화·메시지 수백 통"
    헤어진 여성에게 수백 통의 전화와 메시지를 보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구지법 형사1단독 배관진 부장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47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B씨가 헤어지자며 연락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2개월여 동안 전화 250여 통을 하고, 430번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을 보냈습니다. 배 부장판사는 "범행 내용, 방법, 반복성 등에 비춰 죄질이 좋지
    2022-11-12
  • "술값이 왜 이리 많아" 0.174% 만취해 차 몰고 주점 돌진한 30대
    술값에 불만을 품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아 주점을 들이박은 3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특수재물손괴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35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A씨에게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3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5시 45분쯤 원주의 한 주점에서 '술값이 많이 나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주점으로 돌진해 유리 문과 외벽을 들이받아 890만 원 상당을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2022-11-12
  • 어머니에게 화학약품 먹여 살해 30대女 구속.."보험금 노렸다"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1일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인천시 계양구 한 빌라에서 60대 어머니 B씨에게 화학 액체를 몰래 먹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같은 달 28일 저녁 6시 45분쯤 혼자 살던 빌라에서 숨진 지 약 일주일 만에 아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를 살해한 이후 일주일 동안 어머니의 휴대전화로 온 남동생의 문자메시지에 답하면서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
    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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