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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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장관 "짧은 시간에 너무 떨어져..방치 못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부동산 시장에 대해 "짧은 기간에 너무 떨어져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 장관은 어제(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집값이) 내려가지 말아야 한다기보다는, 지난 두 달간 급격히 밑으로 꽂히는 꺾임을 보였기 때문에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일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에 대해선 "이사 수요와 이미 청약에 당첨됐는데 이후 과정을 진행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숨통을 터주는 측면이 있다"며 덧붙혔습니다. 서울과 경기도 4곳을 제외
    2022-11-12
  • 어젯밤 광주 전남 공장 화재 잇따라..근로자 1명 연기 흡입
    어젯밤 광주전남지역에서 공장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전남 순천시 주암면 폐기물 처리시설인 순천시 자원순환센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사다리차 등 장비 34대와 260명을 동원해 진화해 나섰습니다. 화재현장에 쌓여 있는 폐기물로 인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공장 가동 시간이 아니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저녁 7시 37분쯤 광주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있는 냉장고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안에 있던 근로자들은 밖으로 대피했으나 1명이 연기를 마셔
    2022-11-12
  • 이태원 참사 추가 사망자 1명 발생 157명..뇌사판정 후 장기기증 장병
    이태원 참사 사망자가 1명이 추가로 발생해 15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합뉴스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추가 사망자는 이번 참사로 투병 중에 뇌사 판정을 받고 장기를 기증한 국군 장병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2일과 10일 이 장병이 치료를 받고 있는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이 장병의 가족을 위로한 바 있다. 이태원 참사 사망자는 내국인 131명, 외국인 26명이며, 부상자는 192명으로 이 중 11명이 입원 치료중입니다. 사망자 중 내국인 130명, 외국인 23명의 발인과 송환이 마무리됐고 외
    2022-11-12
  • 박균택 前 광주고검장, 광주에 법무법인 설립
    박균택 전 광주고검장이 광주에 법무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 전 고검장은 지난달 법무법인 '광산'을 설립해 광주 광산구 송정동에 본사무소, 서울 서초에 연락 사무소를 마련하고, 오늘 개업식을 가졌습니다. 현재 민주당 윤석열정권 정치탄압대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 전 고검장은 차기 총선에서 광주 광산갑에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신안소방서 개청..전남서 19번째
    신안소방서가 오늘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전남지역에서 19번째로 설립된 신안소방서는 2개읍, 12개 면 3만 8천 명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게 됩니다. 신안소방서는 안전센터 2곳과 7개 지역대로 구성됐고 대원 159명과 소방차량 등 47개가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출동 등에 대처할 방침입니다. 신안군은 연도연륙교 건설로 인구가 많은 섬들이 대부분 연결되면서 빠르게 육지화되고 있습니다.
    2022-11-11
  •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 개막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를 가리는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 남녀골프대회가 열렸습니다. 오늘 보성 컨트리클업에서 개막한 제1회 퍼시픽링스배 KBC남녀골프대회는 아마추어 골프 선수 남녀 126명이 참여하며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각 1등에서 5등까지 순위를 매겨 상패와 상금이 주어집니다.
    2022-11-11
  • 광주에 200석 카카오모빌리티 고객센터 개설
    광주시가 카카오모빌리티와 고객센터 유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광주에 200석 규모의 고객센터를 신설하고 광주시는 행정지원과 투자유치 촉진 조례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에 따라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등 일자리 창출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11-11
  • [집중④] 관리감독해야 할 감리는 어디로..'유령감리' 속 뒤죽박죽 공사
    【 앵커멘트 】 지자체가 발주한 대규모 관급공사에서 갖가지 의혹과 불법적 정황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현장을 책임져야 할 감리, 발주한 지자체의 관리감독은 유명무실했습니다.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붕괴사고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로 얻은 교훈은 없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현행법상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는 상주감리가 반드시 배치돼야 합니다. 이번 공사에 투입되기로 한 서류상 상주감리는 무려 6명. 그러나 지난 5월 현장에는 상주감리 6명 대신 단 한 명의 감리단장만 자리
    2022-11-11
  • 모텔 방치 5개월 영아, 최종 부검서도 '사인불명'
    모텔에서 홀로 방치됐다가 숨진 5개월 영아의 사인이 최종 부검에서도 끝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8일 모텔에 방치돼 사망한 5개월 영아에 대해 정밀 부검을 실시한 국과수가 최근 '사인 불명'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국과수는 이번 최종 부검 결과에 '입과 코가 막혀 질식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이만 모텔에 홀로 둔 채 사건 당일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일을 하기 위해 외출한 부모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2022-11-11
  • 여수산단 화력발전 공장서 스팀 배관 파손..인명피해 없어
    여수국가산단의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배관 파손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낮 2시쯤 여수국가산단에 있는 한 화력발전 공장에서 석유화학업체로 공급되는 스팀 배관이 터지며 스팀 일부가 새어 나오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9월에도 배관 파손으로 유독성 물질인 페놀 소량과 열분해 가솔린 등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당국은 두 사고의 연관성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1
  • '흙길' 드러낸 '식수원' 동복호.."앞으로 135일 남았다"
    【 앵커멘트 】 타들어가는 가뭄이 이어지면서 광주광역시의 주 식수원인 동복호 바닥이 흙길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한급수까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정의진 기자가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 직원들과 함께 순시선을 타고 동복댐 현장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 기자 】 댐 바닥이 흙길이 됐습니다. 메마른 땅 위로는 빼곡히 풀밭이 들어섰습니다. 경사면에는 물이 차올랐던 흔적만 검은 띠처럼 남았습니다. 광주 시민들의 주 식수원인 동복호의 모습입니다. ▶ 스탠딩 : 정의진 - "제가 지금 서 있는 이곳이 동복호 상류 지역인데요. 예년 같
    2022-11-11
  • 노관규 순천시장, 람사르 총회서 "습지도시 간 국제연대 강화"
    노관규 순천시장이 스위스에서 열린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습지를 통한 국제연대를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노 시장은 10일 스위스 제네바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제14차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습지도시 초대의장인 순천시가 먼저 경험한 것을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하겠다"며 "습지도시 간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자고" 밝혔습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다시 한번 습지의 보전과 활용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창조할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총회 참석 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부대표단과 함께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
    2022-11-11
  •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생후 9개월 남아 숨져..원장 긴급체포
    경기 화성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9개월 된 남자아이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어린이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아이가 숨졌다"는 취지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를 병원으로 옮기는 한편 경찰에 공조 요청을 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를 면담하고 내부 CCTV를 확인하는 등 조사를 벌인 결과 낮잠 시간에 어린이집 원장이 숨진 아이의 얼굴 위까지 이불을 덮고 베개를 올려놓은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이 어린이집
    2022-11-11
  • '서해 공무원 피격' 김홍희 전 해경청장 조건부 석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구속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이 오늘(11일) 조건부 석방됐습니다. 지난달 22일 구치소에 수감된 지 20일 만입니다. 김 전 청장은 오늘 낮 3시 10분쯤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검은색 승용차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석방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오늘(11일) 오전 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하고 주거지 거주,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 등을 조건으로 김홍희 전 청장의 구속적부심 청구를 인용했습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가 법원에 구속의
    2022-11-11
  • "후진국형 사고 연이어 터졌는데도"..금호석유화학, ESG 성과 부풀리기 혈안
    후진국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이 ESG 성과 부풀리기에만 몰두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제1공장에서 기계설비를 분리하던 도중 체인블럭 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인블럭 줄을 잡고 있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9월 22일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 제2공장에서 위험물인 인화성 사이클로 헥산과 TLA가 혼합된 액체 화학물질이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0여명이 두통과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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