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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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거부 다방 업주 6개월 동안 스토킹한 60대 실형
    성관계를 거절한 다방 업주에게 6개월 동안 950차례나 연락한 60대 스토킹범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60대 다방 업주에게 954차례에 걸쳐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등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6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피해자가 운영하는 다방을 찾은 이후 지속해서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거절하며 "찾아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2022-11-11
  • 택시 기사와 싸우다 택시 훔쳐 달아난 60대 붙잡혀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택시까지 훔쳐 운전하다 사고를 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새벽 1시쯤 제주시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택시 운전사를 폭행한 뒤 택시를 몰고 달아난 혐의로 61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택시 기사와 A씨는 요금 문제로 실랑이를 벌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몰고 2.4km가량을 달아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 섰습니다. 이후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채 택시에서 내려 달아나다가 새벽 1시 반쯤
    2022-11-11
  • 강원랜드 채용비리 무죄 권성동 의원에 형사보상금
    강원랜드 채용비리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 판결을 확정받은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국가가 형사보상금을 지급하라는 결정이 나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는 지난 2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권 의원에게 형사보상금 565만원을 지급하라고 결정했습니다. 형사보상은 무죄가 확정된 경우 형사소송에 든 비용 등을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입니다. 권 의원은 지난 2012년 11월부터 2013년 4월까지 강원랜드 교육생 공개 선발 과정에서 인사팀 등에 압력을 넣어 의원실 인턴 비서 등 11명을 채용하게 한 혐의로 지
    2022-11-11
  • 동계캠핑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법 | 핑거이슈
    매년 겨울철만 되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발생 뉴스 소식을 접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도 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끊이질 않는걸까?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대부분 밀폐된 텐트안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발생한다. #일산화탄소 중독 왜 위험한가? 일산화탄소는 산소가 부족한 상태로 연료가 연소할 때 불완전연소로 발생한다. 민감한 사람은 두통, 현기증, 가슴 두근거림, 구토 증세가 나타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냄새도 연기도 없어 본인도 모르게 중독될 수 있다. 일산화탄소를 많이 흡입하면 중추신경계가 마비되면서
    2022-11-11
  • 고흥 유자석류축제 오늘부터 사흘 동안 개최
    고흥의 대표 가을 축제인 유자석류축제가 어제(10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고흥의 가을 특산품인 유자와 석류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유자찍고ㆍ선물받고ㆍ힐링하고' 프로그램을 비롯해 유자청ㆍ석류청 담그기 체험과 석류즙 빨리 마시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풍양면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또 300대 드론 아트쇼와 가수 송가인 라이브커머스&미니콘서트, DJ 댄스파티 등 다양한 공연도 펼쳐집니다.
    2022-11-11
  • 새벽시간 주택서 화목보일러 과열 추정 화재..1명 부상
    새벽 시간대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과열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났습니다. 오늘(11일)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나 주택 내부 약 16제곱미터를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안방에서 잠자던 60대 노부부 가운데 남성이 연기를 마시는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땔감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1
  • 포스코케미칼,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 준공
    연간 고성능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이 광양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0일) 준공식을 가진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광양공장은 현재 연간 3만 톤인 생산능력을 9만 톤까지 끌어올려, 연간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을 만들 수 있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광양공장이 주력 생산하는 하이니켈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니켈 비중을 높인 소재이며, 포스코케미칼은 NCA 양극재와 에너지 저장 장치용 양극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2022-11-11
  • 도로에 뛰어든 멧돼지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멧돼지가 도로로 뛰어들어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0시 10분쯤 울산광역시 동구 KCC울산공장 인근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멧돼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멧돼지는 오토바이에 치여 죽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청 직원들에 의해 처리 업체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구청은 멧돼지가 도심 외곽 공장 지대인 인근 야산에서 도로까지 내려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022-11-11
  • 영양실조로 숨진 4개월 영아..'학대' 의혹 친엄마 구속
    4개월 된 영아가 영양실조로 숨져 친엄마가 구속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ㆍ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9일 자신의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2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일 거주 중이던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에서 태어난 지 4개월 된 자신의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근처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사망 판정을 내린 의료진은 아이의 신체에서 학대당한 정황을 발견하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병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후 실시된 부검에서 아이의 사인으로 영양실조 가능성이 높게 제기되
    2022-11-11
  • 새벽시간 주택 보일러실 화재..1명 연기흡입 부상
    새벽시간대 주택 보일러실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오늘(11일) 새벽 3시 40분쯤 나주시 세지면의 한 단층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약 16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불이 나자 안방에서 자고 있던 60대 부부가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남편은 연기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원 22명과 장비 9대 등을 투입해 50분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번 불은 주택 외부 보일러실 안에 설치돼있던 화목보일러가 과열되면서 땔감으로 불길이 옮겨 붙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
    2022-11-11
  • 화순에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개소
    백신산업의 주권을 이끌게 될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가 화순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원센터는 백신 개발부터 임상, 허가승인까지 백신 개발 과정에서 기술자문을 제공하게 됩니다. 특히 백신 제품화에 필수적인 임상시험 검체분석과 백신제품 품질검사 등을 지원합니다. 또 의약기업들이 신약 개발과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력양성에 나설 예정입니다.
    2022-11-10
  • 학교비정규직 노조 25일 총파업.."임금차별 철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과의 임금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합니다. 광주ㆍ전남학교비정규직연대는 오늘(10일) 광주ㆍ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이 여전히 노동자를 싼값에 부려먹을 수 있는 소모품으로만 취급하고 있다며 단일임금체계와 복리후생 수당 차별 해소를 요구했습니다. 학비연대는 학교 비정규직 노조들이 교섭창구 단일화를 위해 결성한 단체로 이들이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학교 급식과 돌봄 서비스 등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2022-11-10
  • 여수상의 고문변호사, 사퇴 직후 상의 상대편 변호 '논란'
    여수상공회의소와 전임 박용하 회장의 횡령 혐의를 상의하던 상공회의소 고문변호사가 법적 상대방인 박 전 회장의 변호인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최근, 지난 3월 상의 고문변호사를 사퇴한 검사장 출신 변호사 A 씨가 곧바로 4월부터 여수상의가 10억 대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박용하 전 회장의 사건을 맡아 수임 윤리를 지키지 않았다며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징계를 신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의 측은 고문변호사 사퇴 직후 상대편인 전임 회장의 사건을 수임한 것은 상공회의소의 이익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는 입장
    2022-11-10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압수수색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정치자금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압수색을 벌였습니다. 검찰이 오늘 오전 수사관을 보내 이 교육감의 집무실과 선거캠프 관계자의 사무실, 자택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올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에 대한 회계 신고를 불성실하게 한 혐의와 선거운동 기간 전에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022-11-10
  • 여수시의회, 금오도 해상교량 사업 제동 '심사 보류'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과도한 시 예산이 투입돼 국비 지원이 필요하고 사전에 시의회와 협의가 없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위한 재원 분담 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설 사업은 전체 사업비 1천824억 원이 투입되며 예산은 전남도와 여수시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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