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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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의회, 금오도 해상교량 사업 제동 '심사 보류'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과도한 시 예산이 투입돼 국비 지원이 필요하고 사전에 시의회와 협의가 없었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위한 재원 분담 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설 사업은 전체 사업비 1천824억 원이 투입되며 예산은 전남도와 여수시가 절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2022-11-10
  • 전남도의원들 왜 이러나?.."내 몫 예산 편성해라"
    【 앵커멘트 】 얼마전 국가애도기간에 전남도의원들이 술판과 몸싸움을 벌여 망신을 산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순천시를 지역구로 둔 도의원들이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지역구에 과도한 예산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층 아파트가 밀집한 순천시 신대지구입니다. 이곳을 지역구 둔 초선의 한숙경 전남도의원이 절차를 무시하고 순천시에 무리한 사업을 요구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부지도 예산도 전혀 없는 상황에서 수십억 원 규모의 체육시설 건립을 강요한
    2022-11-10
  • 36억 수의계약 공사, 하청에 재하청부터 면허 암거래까지
    【 앵커멘트 】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공사현장의 부실공사 의혹 계속해서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혈세 14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 이렇게 부실 투성이가 될 수 밖에 없었던 까닭, 한 걸음 더 들어가 살펴보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화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 기반 공사는 지난해 12월, A건설사가 수의계약으로 약 36억 원에 사업을 따냈습니다. A건설사는 약 3억 9천만 원을 주고 토목공사를 B건설사에 하청을 맡겼고, B건설사는 다시 약 1억 3천만 원을 주고 C업체에 불법 재하청을 맡겼습니
    2022-11-10
  • 문재인 전 대통령 반환 풍산개 광주서 사육 논의
    광주 우치동물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맡아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8일 대통령기록관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키워줄 수 있는지 문의해,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우치동물원에는 곰이와 송강이가 낳은 암컷 새끼 '별이'가 지난 2019년 8월 분양돼 자라고 있습니다.
    2022-11-10
  • 광역단체장 평가서 김영록 전남지사 1위
    17개 시ㆍ도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1위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늘(10일) 발표한 10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를 보면, 김영록 전남지사의 긍정평가가 69%로, 광역단체장 17명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평가보다 0.6%p 올랐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7.3%를 기록해 15위에 올랐습니다. 4위에는 김동연 경기지사가 58.8% , 5위에는 홍준표 대구시장 56.8%를 기록했습니다. 16위와 17위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각각 올랐습니다. 리얼미터는 유
    2022-11-10
  • 검찰,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집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집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오늘(10일) 이정선 교육감의 집무실과 선거캠프 관계자들의 사무실, 자택 등에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6·1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교육감 등이 선거 비용에 대한 회계 신고를 불성실하게 한 것으로 보고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경찰청은 지난 10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 교육감과 관계자·지지자 등 4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기
    2022-11-10
  • 흉기 들고 음주사고 적발한 지구대 찾은 40대 붙잡혀
    교통사고를 내 음주 사실이 들통난 40대가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근무하는 지구대를 만취 상태로 찾았다가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지난 9일 저녁 7시 10분쯤 만취 상태에서 흉기를 들고 원주 시내의 한 지구대를 찾아가 경찰관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43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누군가를 죽일 것 같았다"며 횡설수설하는 등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한 달여 전 혈중알코올농도 0.243%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해당 지
    2022-11-10
  • 금호석유화학서 작업자 1명 부상.."줄 끊어지면서 넘어져"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에서 체인블럭 줄이 끊어져 작업자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0일) 오후 1시 30분쯤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제1공장에서 기계설비를 분리하던 도중 체인블럭 줄이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체인블럭 줄을 잡고 있던 작업자 1명이 넘어지면서 허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노동당국은 해당 작업을 중지시키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금호그룹 계열사에서는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2일에는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 제2공장에서 인화성 사이클로
    2022-11-10
  • 고문변호사 사퇴 직후 상대편 변호 맡은 변호사
    전남 여수상공회의소 고문변호사가 고문변호사 사퇴 직후 상의와 분쟁 중인 상대편의 변호를 맡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최근, 지난 3월 상의 고문변호사를 사퇴한 A 변호사에 대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징계를 신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상의 측은, "검사장 출신 A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를 사퇴한 직후인 4월부터 여수상의가 10억 대 횡령 혐의로 고소한 박용하 전 회장의 변호를 맡아 수임 윤리를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어 "A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는 과정에서 상의와 전임 회장 관련 회계감사
    2022-11-10
  • 문재인 전 대통령 반환 풍산개..광주 우치동물원 관리 논의
    광주 우치동물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환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맡아 키우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대통령기록관이 풍산개 곰이와 송강이를 키워줄 수 있는지 문의해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곰이와 송강이는 지난 2018년 9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전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입니다. 문 전 대통령 측이 퇴임 뒤 풍산개를 길러왔지만, 정부가 관련 지원 시행령 추진을 늦춰오자 대통령기록관에 다시 반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치동물원은 곰이와 송강이가 낳은 암
    2022-11-10
  • 학교비정규직연대, 총파업 선언..처우개선 요구
    광주와 전남 학교비정규직연대가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연대회의는 지난달 총파업 찬반투표에서 86.8%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고, 오는 25일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비정규직 단일임금 체계 도입과 근무 환경 개선과 수당 정상화 등 복지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연합단체입니다.
    2022-11-10
  • 전남 산단 분양률 100% 임박..추가 조성 속도
    전남의 주요 산업단지 분양률 100%를 눈앞에 둔 가운데 전라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단 추가 조성에 나섭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 분양 중인 22개 시·군 지역 산단은 총 105곳으로 전체 면적은 8.084만㎡(2,445만 평)에 분양률은 96%로 나타났습니다. 산단별 분양률은 국가산단(5곳) 97.7%, 일반산단(31곳) 91.6%, 농공단지(69곳) 97.6%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산단 분양이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라남도는 신규 수요에 대비해 오는 2026년까지 17곳에 신규산업용지(456만㎡
    2022-11-10
  • "협의 없이 9백억 금오도 다리 건설?" 여수시의회 제동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 사업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여수 금오도 해상교량 건설사업을 위한 재원 분담 동의안'에 대해 심사 보류 결정을 내렸습니다. 위원회 회의에서는 과도한 시 예산이 투입돼 국비 지원이 필요하고 사전에 시의회와 협의가 없었다는 등의 문제가 제기됐으며 최종 표결에 부쳐진 안건은 5대 3으로 심의 보류됐습니다. 오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금오도-대두라도-월호도를 잇는 해상교량 건설 사업은 전체 사업비 1천824억 원이 투입되며 예산은 전남도
    2022-11-10
  • 전남도의회 김성일 "여수ㆍ영암산단 폐기물 처리 시급"
    전남지역 주요 산단에 쌓여가는 폐기물에 대한 조속한 처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김성일 의원은 전남 동부지역본부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서 "여수 남해화학 안에 엄청난 규모의 '폐기물 산'이 있어 몇 년 전 현장을 방문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했는데도 지금까지 줄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모 인터넷 매체가 지난 4월 '여수국가산단 내 남해화학 적치장(53만 여㎡)에 보관 중인 인산석고(폐석고) 2천만 톤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영암 대
    2022-11-10
  • '명절 선물' 양향자 무소속 의원 1심 이어 2심서도 무죄
    선거구민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의 항소심에서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대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양 의원의 친인척이자 전 지역사무소 특별보좌관 박 모 씨에 대해서는 벌금 3백만 원과 추징금 13만 5천 원을 부과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28일부터 2월 9일까지 선거구민과 기자 등 43명에게 모두 190만 원 상당의 천혜향 과일 상자를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실제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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