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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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에 세계 최대 전기차 배터리 소재 공장 준공
    연간 고성능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의 배터리 소재를 생산하는 공장이 광양에서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10일) 준공식을 가진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 광양공장은 현재 연간 3만 톤인 생산능력을 9만 톤까지 끌어올려, 연간 전기차 100만 대 분량의 양극재를 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이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능력입니다. 광양공장이 주력 생산하는 하이니켈 양극재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해 니켈 비중을 높인 소재입니다. 이로써 포스코케미칼은 구미공장(연간 1만 톤), 중국 절강포화 합작공장(연간 5천 톤)
    2022-11-10
  • '20대 노동자 사망사고' 경찰·노동청 본격 수사 착수
    지난 7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광역시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 대해 경찰과 노동당국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해당 제조업체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관련 자료를 임의로 제출받은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마친 뒤 입건 대상을 가려낼 계획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역시 현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다음 날인 8일 금형 장비 일부가 외부로 반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도 함께 조사 중입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
    2022-11-10
  • 보험금 노리고 약물 먹여 친모 살해한 비정한 딸 검거
    사망보험금을 받아 내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에게 약물을 먹여 살해한 비정한 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지난 9월 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약물을 먹여 숨지게 한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어머니는 지난 9월 28일 저녁, 혼자 거주하던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시신 일부가 부패한 상태였습니다. 연락이 닿지 않자 걱정이 된 아들이 집을 방문했다가 시신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A씨 어
    2022-11-10
  • 가석방 50대 또 보이스피싱..보호관찰에 걸려 다시 교도소행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복역하다 가석방으로 풀려난 50대가 보호관찰 중 같은 범죄를 또 저질러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10일 법무부 목포보호관찰소에 따르면 가석방 대상자 A(58)씨가 지난달 24일 보이스피싱 현장에서 피해자로부터 1천만 원을 받기 직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 보호관찰 담당자가 A씨가 평소와 다르게 시외 지역까지 택시로 이동하는 것을 파악하고 대상자의 이동 경로와 행동을 면밀하게 관찰하다 보이스피싱과 연관된 정황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자는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2022-11-10
  • 유자ㆍ석류 마음껏 즐겨볼까? 고흥 유자석류축제 개막
    전남 고흥군의 대표 가을 축제인 유자석류축제가 오늘(10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고흥 지역의 가을 특산품인 유자와 석류로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고흥군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대표 행사인 '유자찍고ㆍ선물받고ㆍ힐링하고'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자 금은보화 둘레길과 대한민국 유자1번지 길에서 개최됩니다. 또 유자청ㆍ석류청 담그기 체험과 유자 무게 맞추기, 석류즙 빨리 마시기, OX 퀴즈 등의 다양한 참여행사가 진행됩니다. 이와 함께 300대 드론 아트쇼와 가수 송
    2022-11-10
  • '빼빼로 대신 가래떡' 쌀 소비확대 구슬땀
    -"빼빼로 대신 몸에 좋은 가래떡으로." 농협전남지역본부가 10일 전라남도, 전남도교육청과 함께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가래떡데이를 널리 알렸습니다. 농협은 무안 남악고등학교, 전남도교육청, 한국농어촌공사, 농협은행전남영업부 등의 직원·고객·학생들에게 전남쌀 대표품종(새청무)으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줬습니다. 이들은 3천여 개의 가래떡과 우유를 나눠 주며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 데이를 꼭 기억하고 쌀 소비 확대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습니다. 남악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2022-11-10
  • [대담]이준행,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백신계 다보스 포럼..최고 권위자 다 모인다"
    △이준행 화순국제백신포럼 추진위원장 - 前 박셀바이오 대표 - 前 대한백신학회 회장 -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Q1. 국제백신포럼 2016부터 개최돼 왔는데, 포럼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화순군이 백신 산업과 관련해서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나요? Q3. 국내 백신하면 독감백신, 코로나백신 등이 떠오릅니다. 백신 시장은 어느정도 성장 가능성이 있나요? Q4. 학계에 계시면서 직접 바이오기업도 운영해보셨는데, 국내 백신 산업의 위상과 현 위치가 궁금합니다. Q5. 백신산업 발전을 위해서 제도적인 보완책 어떤 부분이 필요한
    2022-11-10
  • 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명 대..광주·전남 2,878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 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10일) 0시 기준 5만 5,36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6만 2,472명과 비교해 7천 명 넘게 줄었지만, 일주일 전 4만 6,887명 대비 8천 명 이상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2,603만 7,020명이고 사망자는 52명이 추가된 2만 9,531명입니다. 광주·전남에서는 3천 명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방역당국은 이날 0시 기준 광주에서 1,458명, 전남에서 1,420명
    2022-11-10
  • 한국학호남진흥원 통합·이전 논란.."자료 모두 회수" 반발
    광주에 있는 한국학호남진흥원을 전북에 설립되는 전라유학진흥원과 통합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돼 논란입니다. 나광국 전남도의회 의원은 어제(9)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의견 수렴 절차 없이 논의되는 통합은 200만 도민과 전남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자치단체장끼리 일방적으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자료 기증·기탁자들도 한국학호남연구원의 출발은 시·도민이 제공한 7만 여점의 자료에서 시작됐다며, 광주시와 전남도가 진흥원의 전북 이전을 강행하면 기탁한 문헌자료를 모두 회수할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2-11-10
  • 국토부, 여수 웅천 흙막이벽 붕괴 2차 현장 조사
    국토교통부가 흙막이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여수 웅천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에 대한 2차 현장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국토부는 어제(9) 오전 여수시 웅천동의 흙막이벽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설계공법 변경이 타당했는지와 부실시공이나 위법행위가 없었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봤습니다. 지난 4일 1차 조사를 마친 국토부는 바닷가와 인접한 공사현장 흙막이벽이 만조 때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잠정 결론내리고 부실시공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10
  • 광주·전남, 신규 확진 3천명 넘었다.."코로나19 재유행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전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9월 중순 이후 가장 많이 나온 건데요. 방역당국은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추가 백신 접종을 거듭 당부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 싱크 : 선별진료소 관계자 - "정면 보시고요, 움직이지 마세요." 여름 이후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19 유행이 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 검사를 받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 2천명 대를
    2022-11-10
  • 용산서 간부들 대기발령..핼러윈 안전 우려 보고서 삭제 의혹 윗선 번지나
    '핼러윈 안전'을 우려하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삭제하고 이 과정에서 직원들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계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대응 과정에서의 책임을 물어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정보계장, 참사 당시 상황을 상부에 늦게 알린 112종합상황실장과 서울경찰청 상황3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산서 정보과장과 계장은 참사 사흘 전 용산서 정보관이 작성한 핼러윈 축제 위험분석 보고서를 사무실 PC에서 삭제하게 하고, 보고서 작성자인 부하직원을 회유한 혐의로 최근 경찰 특별
    2022-11-10
  • 고객 예ㆍ적금 등 129억 빼돌린 새마을금고 직원 2명 구속
    16년 동안 고객 돈 129억을 횡령한 새마을금고 직원 2명이 구속됐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고객 예금과 적금 등 금고 예산 129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새마을금고 직원 50대 A씨와 40대 B씨를 구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빼돌린 돈을 부동산 투기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월 서울 송파중앙새마을금고에서 횡령 사고가 드러난 뒤 비슷한 업무 여건(근무직원 수 6명 이하)의 전국 소형 금고 201곳을 대상으로 특별 전수 검사를 벌였습니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이 근무
    2022-11-10
  • 훔친 차 타고 난폭운전하다 교통사고 낸 중학생들
    훔친 승용차를 타고 난폭운전을 하다 교통사고까지 낸 중학생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지난 9일 아침 8시쯤 울산시 중구의 한 도로에서 교통 표지판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 등으로 15살 A군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AVNI)을 활용해 추적에 나섰고, 오전 11시쯤 울산시 남구 신복로터리 인근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A군 등은 경찰을 피해 달아나려다 도로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멈춰섰습니다. 경찰은 차에서 내려 도주하는 이들을 추격
    2022-11-10
  • 생후 9개월 영아 학대 의심 신고..30대 친모 긴급 체포
    생후 9개월 된 영아를 학대한 혐의로 3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전경찰청은 아동학대 및 방임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오전 9시쯤 A씨로부터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당시 아기는 심정지 상태로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호흡할 만큼 상태가 위중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의료진은 아기에게서 탈수와 영양실조 증상을 확인하고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이에게 이유식을 먹였다. 굶기지 않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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