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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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학년도 수능 D-9.."컨디션 관리 집중할 시기"
    【 앵커멘트 】 올해 수능이 열흘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별도의 시험장을 다시 배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능을 앞두고 유의해야 할 점을 고우리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 기자 】 긴장감이 맴도는 고3 교실. 수능시험을 대비해 광주교육청이 준비한 모의 평가가 한창입니다. 비록 연습이지만 문제를 푸는 학생들의 모습은 실제 수능 못지않게 진지합니다. ▶ 인터뷰 : 박수혁 / 광주 광덕고등학교 3학년 - "국어, 영어같은 경우에는 조금이라도 안 하다보면 감이 떨어지는 게 느껴져서 최대한
    2022-11-08
  • "풍암호수 원형 보존 필요..수질 개선책 재검토 촉구"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풍암호수 수질 개선을 두고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미래유산시민연대는 오늘 성명서를 통해 광주시가 추진 중인 풍암호수 수질 개선 계획은 오히려 생태계를 파괴할 뿐 아니라 수질 개선 효과도 장담할 수 없다며 매립 계획을 중단하고 원형 보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의 일환으로 풍암호수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장미공원을 월드컵경기장 일원으로 이전하고, 호수의 수심을 기존 4m에서 1.5m로 채우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2-11-08
  • 승인 앞둔 여수 만흥지구 개발사업 전면 철회 요구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이 LH의 만흥지구 개발사업을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만흥지구 개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80여 명은 오늘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소복집회 등을 갖고 대상 지역 주민들의 동의도 받지 못했고, 명확한 보상 대책도 없는 개발 사업의 전면 철회를 국토부와 LH 등에 요구했습니다. LH는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만흥동 일대에 아파트 2천7백 세대를 짓기로 하고 지난 3월 환경영향평가를 완료한 데 이어 조만간 지구계획 승인 절차를 거칠 예정입니다.
    2022-11-08
  • 여수 웅천지구 흙막이벽 붕괴 사고 조사위원회 구성
    여수 생활형 숙박시설 공사장 흙막이벽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사고조사위원회가 가동됩니다. 여수시는 토질과 수리, 지하 안전 등의 각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다음 주부터 한 달 동안 시공과 지하 개발 공법의 적정성, 부실시공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한편 붕괴 현장에서는 오늘(8일)까지 복구 작업이 마무리됐으며 추가 붕괴를 막기 위한 지반 보강공사와 인근 상가에 대한 안전 진단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2-11-08
  • [기획]"140억 혈세 부었는데.." 화순 수산식품산업단지 부실공사 의혹
    【 앵커멘트 】 화순군이 수산식품업 육성을 위해 예산 140억 원을 투입해 능주면 일대에 대규모 수산식품산업거점 단지를 조성하고 있는데요. 첫 단추가 되는 기반시설 공사에서부터 부실 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화순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여러 의혹들을 오늘부터 4차례 연속 보도합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화순 수산식품산업단지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한 공사장에서 지난달 촬영된 하수도관 검사 영상입니다. 곳곳이 파손돼 벌어져 있거나 균열이 보이고, 관과 관 사이 연결부위는 어긋나
    2022-11-08
  • '가뭄에 바닥난 농업용수' 벌써 내년 농사 걱정
    【 앵커멘트 】 극심한 가뭄으로 양파 등 밭작물 모종이 말라죽어 가고 있습니다. 농업용수도 바닥을 드러내면서 농민들이 중장비를 동원해 마을 수로까지 파헤쳐 물을 끌어 모으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이동근 기자가 가뭄으로 힘들어하는 농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앵커멘트 】 전남 무안군 해제면의 고읍 저수지입니다. 최대 3만 7천여 톤의 물을 저장할 수 있는 규모로, 올해초부터 수위가 낮아지기 시작해 이제는 바닥을 훤히 드러냈습니다. 남은 물이라도 끌어보려 농민들이 설치한 관이 여기저기 거미줄처럼 얽혀 있습니다. ▶ 스
    2022-11-08
  • 핼러윈 기간 광주 도심 한복판서 외국인 '집단' 난투극
    【 앵커멘트 】 핼러윈 기간인 지난달 30일 새벽 시간에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 10여 명이 집단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촬영된 영상에는 싸움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는데요. 경찰은 사건을 말리다가 폭행을 당한 외국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뒤엉켜 다투기 시작합니다. 고성을 지르고. 주먹을 상대방의 얼굴에 휘두르고. 심지어 종합격투기의 ‘파운딩’ 기술을 쓰듯 쓰러진 사람에 올라타 주먹을 내리치기도 합
    2022-11-08
  • 일터에서 또 스러진 청춘..사고 처음 아니었다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에서 20대 청년 노동자가 철판 코일에 깔려 숨졌습니다. 숨진 청년의 유가족은 지난 3년 동안 해당 업체에서 여러 차례 사고를 당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업체는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승진 후 첫 공식 행보로 방문한 업체입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전자제품 제조업체입니다. 화물 운반 장치에 매달려있는 철판 코일 옆으로 다른 코일들이 겹겹이 쓰러져 있습니다. 높이 1미터 47센티미터, 무게 1.8톤의 철판코일이 20대 노동자 A
    2022-11-08
  • 불법 대선자금 수수 혐의..'이재명 최측근' 김용 기소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8억 원대의 불법 대선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오늘(8일) 지난해 4월~8월 사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전후해 남욱 변호사로부터 4차례에 걸쳐 8억 4,700만 원을 대선자금 명목으로 받은 혐의로 김 부원장을 기소했습니다. 공범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 뇌물을 준 혐의를 받는 남 변호사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경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2022-11-08
  • 만성리 주민들의 외침 "누굴 위한 개발사업인가?"
    전남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이 LH의 만흥지구 개발사업 승인을 앞두고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만흥지구 개발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80여 명은 오늘(8일)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소복 집회와 거리행진 등을 벌였습니다. 대책위는 대상 지역 주민들의 동의와 명확한 보상 대책도 없는 개발 사업의 전면 철회를 국토부와 LH 등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위원회는 만성리 검은 모래를 브랜드화 한 해수욕장을 활용해 명품 관광 단지 조성을 위한 개발을 시에 요구했지만 여수시와 LH가 취지에 맞지 않게 땅장사를 하고 있다고
    2022-11-08
  • 순천시, 제14차 람사르 총회 참석.."습지도시 인증"
    순천시가 스위스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에 참석해 습지도시 인증서를 받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4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습지도시 인증서를 받고 공식행사 개회식에서 축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노 시장은 무손다 뭄바 람사르 사무총장과 세계자연보전연맹 이성아 사무차장을 면담하고 순천의 해양정원 조성과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적극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 유럽 방문 기간 동안에 독일과 네덜란드를 찾아 세계자연유산인 와덴해 갯벌 복원과 활용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지자체
    2022-11-08
  • [영상]새벽시간대 광주 도심 한복판서 외국인 집단 난투극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이 뒤엉켜 집단 난투극이 벌어집니다. 고성을 지르며 수차례 주먹을 휘두르고,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입니다. 지난달 30일 새벽 4시쯤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술집 앞 도로에서 러시아인과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10여 명이 벌인 집단 난투극 현장입니다. 이들은 인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결국 주먹다짐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에서는 미국 국적 외국인이 싸움을 말리려다 폭행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외국인이 병원 치료를 마친 지난 4일, 집단 난투극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며 사건이
    2022-11-08
  • 서욱 전 국방장관 석방..법원, 구속적부심 인용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기밀 정보를 삭제한 혐의로 구속된 서욱 전 국방장관이 오늘(8일) 석방됩니다. 지난달 22일 구속된지 17일 만입니다. 서 전 장관은 지난 2020년 9월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의 자진 월북 및 피격 의혹과 관련해 '자진 월북'이라는 정부 판단과 배치되는 감청 정보 등 기밀을 고의로 삭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합동참모본부 보고서를 허위로 작성케한 혐의도 있습니다. 오늘 서 전 장관 측의 구속적부심(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인용 결정한 서울중앙지법
    2022-11-08
  • 러시아 청년은 왜 아파트 외벽에 올랐나?
    7일 오후 4시 반쯤 전남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도로에서 외국인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119구급대가 출동했지만 이 외국인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이 외국인 남성은 아파트 외벽을 오르다 추락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외국인 남성이 아파트에 접근하더니 갑자기 안전장치도 없이 맨손으로 외벽을 오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외벽을 타고 올라가던 이 남성은 7층 베란다에 에어컨 실외기에 걸터 앉았고 이후 추락했습니다.
    2022-11-08
  • 여수시, '웅천 붕괴' 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
    전남 여수시가 생활형숙박시설인 골드클래스 공사현장 흙막이벽 붕괴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합니다. 여수시는 이번주 안에 토질과 지반 등 지하안전 분야 전문가 7명으로 독립적인 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한 달 동안 사고원인과 부실시공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할 계획입니다. 시는 조만간 골드클래스 흙막이벽 붕괴 현장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지반 보강공사를 진행한 뒤 유입된 바닷물을 다시 배수시킬 예정입니다. 또 인근 상가와 공사 현장에 대한 시설물 안전진단과 구조설계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특히 최근 입주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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