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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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수소트램 속도 조절"..사실상 추진 무산?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가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하던 수소트램 도입의 속도를 늦추기로 했습니다. 다른 지자체의 진행 상황을 좀 더 지켜보겠다며 내년 예산에 편성할 계획이었던 용역비 2억 원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용역비가 반영되지 않으면 사실상 민선 8기 임기 중 추진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시 수소 트램은 당초 시 예산 720억 원을 들여 농성역에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까지 잇는 1단계 구간을 추진했습니다.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2022-11-07
  • 저녁시간대 아파트 15층서 불..주민 30여 명 대피
    저녁시간대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오늘(7일) 저녁 6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집 안 약 7제곱 미터를 태운 뒤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3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날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07
  • 광주 학동4구역 철거 공사 재개..1년 5개월 만
    17명의 사상자를 낸 붕괴사고 이후 중단됐던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사업 공사가 재개됐습니다. 가장 먼저 철거가 시작된 건물은 학동4구역에 위치한 연면적 29.09㎡의 1층 목조 주택입니다. 현장에는 철거를 담당한 업체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 광주 동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철거 과정을 지켜봤습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신고 대상'으로 분류된 68개 건물은 별도의 허가 없이 해체 작업이 진행됩니다. 건축물관리법 제30조에 따르면,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 △건축물의 높이가 12m 미만인 건축물 △지상층과 지하층
    2022-11-07
  • KS 5차전 선발 키움 안우진 테러 예고 글 올라와..경찰 수사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당일, 선발투수로 예고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에 대한 테러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 등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안우진XX 염산 뿌리기 위해서 2년을 기다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에는 "야구배트로 남의 인생 망쳤으면서 여론몰이 그러려니 했는데, 유튜버까지 끌어들였다"는 등의 테러 이유가 담겼습니다. 이 글을 본 한 시민은 경기 화성 소재 경찰서에 안우진에 대한 테러가 우려된다고 신고했고, 사건은 SSG랜더스파크가 위치한
    2022-11-07
  • 목포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수능수험생 수송대책 우려
    목포 지역 시내버스 파업 장기화에 따라 목포지역 수능 수험생 수송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조옥현 의원은 오늘(7일) 목포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목포 시내버스 파업이 20일째 지속되고 있어 수능 당일까지 파업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수험생 교통 대란이 우려된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수능 당일 학생들의 혼란이 없도록 전담 직원과 수험생의 비상연락체계를 마련하고 수험생들이 임차버스 탑승 장소와 시간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
    2022-11-07
  • BTS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 팔려던 前외교부 직원, 혐의 인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한 외교부 전직 직원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외교부 여권과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 A씨는 최근 경찰 조사에서 이같은 혐의를 시인했습니다. 경찰은 BTS 소속사에 사실관계를 요청해 정국이 해당 모자를 그 장소에서 잃어버렸다는 회신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에게는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1년 이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17일 한
    2022-11-07
  • 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마음의 책임 느껴"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마음의 책임'을 느낀다고 말하며, 자진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오늘(7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한 박 구청장은 심경을 묻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애통함과 무거운 책임감에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장에 도착해서 긴급 구조활동을 벌이고 대책 마련을 지시했으나 역부족이었다"면서 "구청장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진상 규명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조 의원이 "책임을 회피하지 않
    2022-11-07
  • 운동 중 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구한 해양 경찰관
    휴무 중인 해양 경찰관이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해냈습니다. 지난 5일 밤 8시쯤 고흥군 도양읍의 한 체육관에서 여수해경 거문파출소 소속 50살 박종찬 경위는 주말을 맞아 지인들과 함께 배드민턴 경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박 경위는 갑자기 체육관 안에서 웅성거리는 소리를 듣고 그곳으로 가보니 50대 남성 A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곧바로 체육관에 설치된 AED(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온 박 경위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조금 뒤 다행히 의식과 호흡을 돌아오기 시작한 A 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에 의해
    2022-11-07
  • 가짜 경찰 제복 입고 경찰 행세한 40대 붙잡혀
    가짜 경찰 제복을 입고 경찰 행세를 하던 40대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난 5일 밤 10시 5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삼단봉과 호루라기 등을 소지한 채 경찰 제복을 입고 돌아다닌 혐의로 4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범죄 예방 활동을 하던 중 A씨의 옷차림과 행동이 수상하다고 판단해 불심검문을 한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경찰관 행세를 하면 기분이 좋아져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서울 청계천 노점에서 가짜 경찰복과 삼단봉
    2022-11-07
  • "5·18 생활지원금 차등 지급, 형평성 어긋나"
    전남 지역 5·18민주화운동 유공자의 생활지원금이 광주보다 적어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종섭 전남도의원(여수6)은 "전남지역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생활지원금 지급 금액을 광주광역시 수준으로 상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 유공자는 매월 생활지원금 7만 원을 받고 있는 데 반해 광주에서는 매월 10만 원씩 받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국가를 위해 희생했음에도 지원 기준과 금액이 지역별로 다르다"며 "타당한 이유없이 지원금액에 차등이 있는 것은 형평성에
    2022-11-07
  •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 같이 울겠다"..익명 기부자 1천만 원 전해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 전해달라며 현금 1천만 원을 전한 익명의 기부자가 나타났습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7일) 익명의 기부자가 사무실 입구 모금함에 현금 1천만 원과 직접 쓴 손 편지를 놓고 갔다고 밝혔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경남모금회에 "이태원 참사 소식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 지속해서 기부를 해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성금을 내고 싶다. 사무국 입구 모금함에 성금을 놓아두고 간다"고 전했습니다. 편지에는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희생자분들을 애도하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2022-11-07
  • 완도군, 부산국제수산엑스포서 530만 달러 수출 협약
    전남 완도 소재 기업들이 530만 달러 어치의 수출 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 완도군은 최근 열린 '2022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기업 3곳이 미국·대만 기업과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수출 수산물 품목은 전복, 광어, 해조류 가공품 등입니다. 해당 기업들은 전복 볶음밥와 광어죽, 해초 샐러드, 전복 감바스, 전복장 등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였습니다. 완도군은 국제박람회 참가와 지원을 통해 우수 수출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수출 실적을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2022-11-07
  • 열차 탈선사고 여파 계속..190여 편 운행 중단·변경
    서울 영등포역 무궁화호 열차 탈선사고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밤 늦은 시간 출발하는 열차까지 운행이 중지되거나 단축운행이 예고됐으며, 정상 운행을 하는 열차의 경우 출발 시간이 1~2시간 가량 지연되며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늘(7일) 하행선의 경우 오후 5시 56분 서울발 제천행 무궁화호 열차까지, 상행선은 오후 9시 17분 부산발 대전행 무궁화호 열차까지 운행을 중단합니다. 이날 전구간 운행이 중단된 KTX와 일반열차는 118대,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된 열차는 77대
    2022-11-07
  • 용산경찰서장ㆍ소방서장ㆍ구청장 '과실치사상' 입건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 6명을 6일 피의자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동욱 특수본 대변인은 오늘(7일) 브리핑을 열고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용산경찰서 정보과장과 정보계장, 류미진 서울경찰청 전 인사교육과장(총경), 박희영 용산구청장, 최성범 용산소방서장 등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총경과 이임재 전 용산서장, 박희영 구청장, 최성범 소방서장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및 직무유기 혐의가
    2022-11-07
  • 계속된 가뭄에 수돗물 절약시 '요금 감면' 논의
    지속된 가뭄으로 제한 급수까지 우려되면서 수돗물 절약 시 요금을 감면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 사용량을 줄이는 만큼 요금을 감면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령 작년 동월과 비교해 10% 사용량을 줄이면 그만큼 감소한 수도 요금의 10%를 더 할인하는 방식입니다. 감소량이 10∼40%일 경우엔 해당 비율의 10%를 추가로 감면합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의회 심의를 거쳐 조례, 시행규칙 등을 개정하면 내년 1월 부과분부터는 추가 할인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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