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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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내년 트램 예산 반영 않는다"..속도 조절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내년도 예산에 트램 사업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7일)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램 사업에 대해 여러가지 사항들을 지켜보면서 속도를 조절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법 개정 선행, 예산 부담, 사회적 합의 필요성, 타 시도 트램 추진의 장단점 분석 등을 확인해 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도시철도에 소외된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시 자체 예산으로 농성역에서 기아챔피언스필드까지 연결하는 수소트램을 설치하는 안을 추진해왔습니다. 광주시가
    2022-11-07
  • 전남도, 한말의병 독립운동 유공자 발굴 나서
    전라남도가 한말의병 독립운동 유공자 중 미서훈자 발굴에 나섰습니다. 1895년 한말의병부터 1945년 광복이 된 날까지 독립운동 유공자를 찾아 서훈을 신청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용역 마감일은 2023년 12월 말입니다. 전남도는 국가보훈처 자료를 바탕으로 한말 호남의병 미서훈자가 1,783명에 이르고 이 중 전남 출신이 964명인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전남도는 새로 발굴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해 2024년 1월 서훈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올 상반기 전남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3·1운동 유공 미
    2022-11-07
  • 임신 중 아내 외도 의심해 흉기 휘두른 60대 검거
    임신 중인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테이저건을 맞고 붙잡혔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6일 밤 11시쯤 김포시 양촌읍의 한 아파트에서 필리핀 국적 30대 아내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 등으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의 아내는 다행히 아파트를 빠져나와 인근 파출소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흉기를 내려놓지 않고 위협하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A씨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내가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해 이같은
    2022-11-07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자 무더기 적발
    약 1억 2천만 원에 달하는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육아휴직급여 부정수급의심자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020년부터 지난 6월까지 8백여 건의 부정수급을 적발했습니다. 이번 기획조사에서 드러난 부정수급액은 총 1억 1,900만 원 규모로 확인됐습니다. 노동청은 부정수급자와 공모한 사업주 등 17명을 사법처리하고, 2억 5,400만 원을 환수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달부터 내년 1월까지 법무부와 병무청,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광주·전남·전북 지
    2022-11-07
  • 여수시농업기술센터, 보조사업 집행 소홀..'52건 적발'
    30억 원대 여수 여천농협 보조금 사업을 부실하게 집행한 여수시농업기술센터가 다른 보조사업들도 부적정하게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가 지난 한 달 동안 2022년도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미래농업과, 특산품육성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 주의 45건과 시정 7건의 위법·부적정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특산품육성과는 6천만 원을 지원해 '2021년도 돌산 갓 전용비가림하우스'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방계약법'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지 않고 농가별 분할계약을 맺어 예산을 낭비했습니다. 특산품육성과는 3
    2022-11-07
  • 무궁화호 탈선 여파로 출근 대란..1호선 열차 운행 차질
    어젯밤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사고 여파로 서울 지하철 1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 대란'이 벌어졌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서울 지하철 1호선 경인선 급행열차의 구로역~용산역 구간 운행이 중지됐습니다. 동인천~구로 구간은 급행열차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구로역에서 갈아타려는 시민들과 수원이나 광명에서 출발해 1호선으로 환승하려는 승객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선로가 연결된 경의중앙선도 지연이 발생했습니다. 한편
    2022-11-07
  • 해군, 日욱일기 거수경례..서경덕 "정말 치욕적인 일"
    우리나라 해군이 일본 국제관함식에서 전범기인 욱일기를 향해 거수경례한 것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정말로 치욕적인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서 교수는 오늘(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우려했던 일이 발생해 실망스럽지만, 이 상황에서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젠 대안을 만들어야 할 때인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일본은 이제 더 떳떳하게 국제행사에서 욱일기를 들고 나올 게 뻔하다"며 "벌써 일본 극우들은 제 SNS 디엠(DM)에서 조롱을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서 교수는 "지난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일본과 세
    2022-11-07
  • 서울시 다산콜센터, 참사 이후 40여 분 넘게 실종신고 거절
    이태원 참사 이후 서울시가 약 40분 넘게 시민들의 실종 신고를 접수하지 않고 경찰 등에 문의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는 참사 다음 날인 지난달 30일 새벽 4시 34분쯤 실종자 신고 가능 여부를 문의 받았습니다. 그러나 상담사는 "실종자 신고는 112에 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서울시에 실종 신고를 하라'는 뉴스를 보고 계속해서 다산콜센터에 접수 문의가 이어졌지만, 다산콜센터는 제대로 된 지침을 받지
    2022-11-07
  •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사고로 34명 부상..열차 운행 차질 계속
    서울 영등포역 인근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탈선 사고로 오늘(7일)도 열차 운행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밤샘 복구작업을 벌였지만, 작업이 지연되면서 오늘 오후 4시쯤에야 열차 운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로 인해 오늘 운행 예정이던 열차 상당수도 운행이 중단되거나 노선이 바뀝니다. 코레일은 이날 첫차부터 오후 1시에 출발하는 열차 가운데 모두 60여 편의 운행이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부는 운행구간이 단축되거나 출발역이 변경되며, 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모든 열차는 영등포
    2022-11-07
  • [속보] 영등포역에서 무궁화호 탈선..25명 부상
    6일 밤 8시 55분쯤 서울 영등포역 부근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 25명이 다쳤습니다. 코레일은 밤 8시 15분 용산발 익산행 열차가 영등포역으로 진입하던 중 선로를 이탈했다고 밝혔습니다. 무궁화호에는 승객 275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25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1명은 귀가한 상태입니다. 이번 무궁화호 탈선 사고로 고속, 일반 열차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고 지하철 1호선 상하행선 운행이 한때 중단됐습니다. 코레일은 정확한 탈선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2022-11-06
  • 누리호 큐브위성 개발 조선대 연구팀..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된 '큐브위성'을 개발한 조선대학교 연구팀이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선대는 오현웅 교수의 큐브랩 연구팀이 최근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큐브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국산 자체 개발 부품을 절반 이상 활용해 지구 관측 목적의 큐브위성을 개발한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고,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도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조선대와 한화시스템이 지난 2020년 인공위성 연구와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개발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란 평갑니다.
    2022-11-06
  • 광주 풍향 재개발 시공사 금품제공..벌금형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과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홍보기획사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9년 특정 건설사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게 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550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홍보기획사 대표와 회사에 대해 각각 벌금 700만 원 선고했습니다. 풍향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19년 해당 업체를 시공사로 정했으나, 용역사의 불법 홍보 행위로 인해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2022-11-06
  • 농사용 전기료 급등..농어민 '아우성'
    【 앵커멘트 】 전기요금이 올해 2차례나 크게 오른 가운데 농수산업용이 인상폭이 커 농민과 어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경현 / 무안군 일로읍 - "농자재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고, 비룟값까지 많이 올라가지고 굉장히 힘든
    2022-11-06
  • 광주ㆍ전남 물 부족 심각..2월 제한급수 오나?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합니다. 물 절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난 1992년 이후 30년 만의 제한급수가 현실이 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수돗물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화순 동복댐. 11월이면 보통 60~70% 이상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저수율은 3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스탠딩 : 박성호 - "이 저수지의 저 벽면이 이 곳의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저 어두운 부분까지가 이 저수지의 물이
    2022-11-06
  • '안전사고 우려' 용산서 보고서, 참사 뒤 삭제..증거인멸 정황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내용의 용산경찰서 내부 보고서가 참사 발생 이후 삭제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정보관들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참사 이후 삭제됐습니다. 보고서는 서울경찰청을 비롯한 상부에도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고서 삭제는 용산서 정보과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정황은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용산서 정보과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에서 확인됐습니다. 특수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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