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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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풍향 재개발 시공사 금품제공..벌금형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과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홍보기획사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 2019년 특정 건설사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되게 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550만 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홍보기획사 대표와 회사에 대해 각각 벌금 700만 원 선고했습니다. 풍향 재개발 조합은 지난 2019년 해당 업체를 시공사로 정했으나, 용역사의 불법 홍보 행위로 인해 선정을 취소했습니다.
    2022-11-06
  • 농사용 전기료 급등..농어민 '아우성'
    【 앵커멘트 】 전기요금이 올해 2차례나 크게 오른 가운데 농수산업용이 인상폭이 커 농민과 어민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어민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전남도는 국비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경현 / 무안군 일로읍 - "농자재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고, 비룟값까지 많이 올라가지고 굉장히 힘든
    2022-11-06
  • 광주ㆍ전남 물 부족 심각..2월 제한급수 오나?
    【 앵커멘트 】 광주 전남의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합니다. 물 절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지난 1992년 이후 30년 만의 제한급수가 현실이 될 우려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수돗물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화순 동복댐. 11월이면 보통 60~70% 이상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저수율은 3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 스탠딩 : 박성호 - "이 저수지의 저 벽면이 이 곳의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저 어두운 부분까지가 이 저수지의 물이
    2022-11-06
  • '안전사고 우려' 용산서 보고서, 참사 뒤 삭제..증거인멸 정황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를 우려하는 내용의 용산경찰서 내부 보고서가 참사 발생 이후 삭제된 정황이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용산경찰서 정보관들은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인파가 몰려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내용의 정보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참사 이후 삭제됐습니다. 보고서는 서울경찰청을 비롯한 상부에도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고서 삭제는 용산서 정보과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정황은 이태원 참사 특별수사본부가 용산서 정보과를 압수수색해 확보한 자료에서 확인됐습니다. 특수
    2022-11-06
  • [자막뉴스]광주ㆍ전남 물 부족 심각..2월 제한급수 오나?
    광주 수돗물의 60%를 책임지고 있는 화순 동복댐. 11월이면 보통 60~70% 이상의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어야 하지만, 현재 저수율은 30%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저수지의 저 벽면이 이 곳의 가뭄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저 어두운 부분까지가 이 저수지의 물이 가득 찼을 때의 수위인데, 지금은 그로부터 약 13m가량 수위가 내려와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2020년 11월초에 촬영됐던 동복댐의 모습과 비교하면 그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납니다. 동복댐의 경우 저수량이 7% 미만이면 광주로의 상수도
    2022-11-06
  • 조선대 연구팀, 과기부 장관상..누리호 큐브위성 개발 공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탑재된 '큐브위성'을개발한 조선대학교 연구팀이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조선대 오현웅 교수의 큐브랩 연구팀은 최근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열린 '큐브위성 경연대회 시상식'에서 국산 자체개발 부품을 절반 이상 활용해 지구 관측 목적의 큐브위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아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연구팀은 산학협력 엑스포에서도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상은 조선대와 한화시스템이 지난 2020년 인공위성 연구와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기술 개발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란 평가입니다.
    2022-11-06
  • 尹대통령, 사흘째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종교행사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사흘째 종교행사를 찾아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6일) 서울 중구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미사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4일 조계사 추모 위령법회, 5일 백석대 서울캠퍼스 하은홀에서 열린 위로예배에 이어 사흘째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종교 행사에 참석한 것입니다. 이날 미사에도 김건희 여사가 동행했습니다. 또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김용현 경호처장, 천효정 부대변인과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윤 대통령
    2022-11-06
  • 캠핑하던 20~30대 3명 사상..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강원도 원주의 한 캠핑장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9시 36분쯤 원주시 부론면의 한 오토캠핑장 텐트 안에20∼30대 남성 3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30대는 치료 중 숨졌고, 나머지 20대 2명은 중태입니다.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놀러 간다'며 이 캠핑장을 찾았으며, 이틀째 연락이 되지 않자 가족들이 경찰 등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추정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
    2022-11-06
  • 광주경찰청 기동대원 8일부터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
    광주경찰청 기동대원들이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받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이태원 참사로 응급조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광주청 소속 기동대원 300여 명이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실습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동대원들은 대규모 집회나 행사가 있을 때 안전 관리를 최일선에서 맡고 있습니다. 실습 교육은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상시 운영하는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에서는 이뤄질 예정입니다. 실습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1회 교육에 30명이 넘지 않도록 할 계획입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지금
    2022-11-06
  • [자막뉴스]농사용 전기료 급등..농어민 '아우성'
    꽃 농사를 짓는 임경현 씨는 최근 기온이 떨어지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난방기를 돌리려면 전기를 써야 하는데, 올해 2차례나 요금이 인상돼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임경현 / 무안군 일로읍 - "농자재 값이 굉장이 많이 올랐고, 비룟값까지 많이 올라가지고 굉장히 힘든데, 거기에 전기료까지 인상이 된다고 하니까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 양식업을 하는 이동흥 씨도 요즘 전기요금 부담에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해 필요한 전기 요금이 연초 900만 원 대에서 최근 1,200만 원 대
    2022-11-06
  • "사납금 공제 뒤 최저임금도 안 되는 택시기사 월급 '위법'"
    택시기사들에게 사납금을 공제한 뒤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월급을 지급하는 것은 최저임금법 위반이라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전북 군산의 한 택시회사 소속 기사 6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미지급 임금 청구 소송을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전주지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해당 택시회사는 2015년 기존 사납금 제도 대신 기사들로부터 당일 수입 모두를 입금받아 정액급여를 지급하는 '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리 정한 사납금 월 275만 원에 미치지 못하는
    2022-11-06
  • 전북 순창·충북 청주서 AI 확진...전남도‘비상’
    전북 순창과 충북 청주의 가금농장 3곳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북 순창군 산란계 농장과 청주에 있는 육계 농장의 감염 사례가 모두 고병원성인 H5N1형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순창군 가금농장은 올가을 들어 첫 산란계 농장 확진 사례로 이 농장에서는 산란계 15만4천800마리가 사육됐습니다. 전북 순창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즉 AI가 확진되면서 인근 지역인 전남지역에서도 AI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
    2022-11-06
  • 감 '풍년'..지역별로 농민 희비 엇갈려
    【 앵커멘트 】 전국 각지에서 감 수확이 한창입니다. 사상 최대라고 할 만큼 풍년이라고 하는데 지역별로 작황 상태가 천차만별입니다. 농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주황빛을 가득 머금은 감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긴 막대기로 감을 잡고 한바퀴 돌리자 후두둑 소리와 함께 떨어져 나옵니다. 키작은 나무에 달린 감은 손으로 하나둘 따서 주머니에 차곡차곡 쌓아넣습니다. ▶ 인터뷰 : 정란호 / 농민 - "아주 당도가 좋습니다. 정말 먹어본 사람들이 너무 감이 맛있다고들 말합니다"
    2022-11-05
  • 광주ㆍ전남 코로나 신규 확진자 엿새째 2천 명대
    광주ㆍ전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2천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 보건당국은 어제(4일) 하루 동안 광주에서는 975명, 전남에는 1,140명 등 모두 2,11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광주 3명, 전남 8명입니다.
    2022-11-05
  • 김영록 지사, 나주 오리농장서 AI 방역상황 점검
    충북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발생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고강도 방역활동을 지시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나주 오리농장을 찾아 AI 방역상황을 살펴보고 선제적인 방역에 나서줄 것과 농가 스스로 핵심수칙을 충실히 이행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AI는 현재 경북과 충북 가금농장에서 4건이 발생했고 야생조류에서는 10건이 검출됐는데, 전남은 청정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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