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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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애도 기간에 골프대회 지원한 GIST '물의'
    광주과기원이 국가 애도 기간에 대규모 골프행사를 지원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과기원에서 운영하는 GIST기술아카데미 총동문회가 지난 1일 무안에서 단체 골프행사를 열었는데, 여기에 광주과기원이 행사 보조금을 지원하고 일부 교직원도 동행해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과기원 측은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전부터 예정된 행사로 과기원이 직접 주최한 행사가 아니며, 행사 취소시 위약금이 발생하다보니 부득이하게 진행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2022-11-04
  • '전남도의회 술자리 파문' 민주당, 감찰 착수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술자리' 파문을 일으킨 전남도의원들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감찰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지난 1일 목포의 한 음식점에서 일어난 도의원들의 술자리 파문과 관련해 중앙당 윤리감찰단이 기초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는 다음주 쯤 윤리감찰단이 내려와 해당 도의원들에 대한 조사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전남도당은 이 조사를 토대로 이달 말쯤 윤리심판원을 열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2-11-04
  • 순천만 잡월드 구조조정 추진..노조 반발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순천만 잡월드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를 이유로 전체 인원의 1/3인 20명을 정리하겠다고 통보하자, 노조원들은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조은 순천시가 순천만 잡월드 위탁업체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하면서 문제가 커졌다며 위탁계약을 즉시 해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2-11-04
  • 90년대생 호남 여성 노동자 절반 이상 비정규직..대책 절실
    【 앵커멘트 】 호남지역에 거주하는 90년대생 여성 노동자들이 경험한 일자리 중 약 60%가 비정규직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평균 임금 등 노동 조건 역시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했습니다. 자세한 조사 결과를 조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한국여성노동자회가 90년대생 여성노동자 4,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했는데요. 호남 지역민들만 별도로 분석해 봤습니다. 호남지역 여성들의 3개월 간 월 평균 수입은 200만원에서 250만원 사이가 35%로 가장 많았 습니다. 그 뒤로 150만원에서 20
    2022-11-04
  • 기온 뚝...내일 초겨울 추위
    【 앵커멘트 】 기온이 뚝 떨어져 오늘 놀라신 분 많은실 텐데요. 내일은 더 추워진다고 합니다. 잘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지만, 가을 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찬 바람에 옷깃을 여밉니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옷차림들은 한결 두터워졌습니다. 오늘(4일) 아침 곳곳에 서리가 내렸고, 여수와 목포, 신안 등에는 강풍 특보까지 발효됐습니다. 광주의 낮 기온은 어제보다 8도나 떨어진 12도를 기록했고,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기온은 12
    2022-11-04
  • 노관규 순천시장, 6일~14일 유럽행..람사르 총회 참석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 세계 습지보호 회의인 람사르 총회 참석을 위해 유럽 출장길에 오릅니다. 노 시장은 6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의 일정으로 독일과 네덜란드의 습지 보전사례를 살펴보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순천만과 국제정원박람회을 알리는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람사르 총회에는 제주 서귀포 시장 등 3개국 25명의 지자체장도 참석한다며 내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순천시의회는 7일부터 9일 동안의 일정으로 탄소중립
    2022-11-04
  • 한전, 공사 중 오수관로 파손 방치..'하천 오염' 말썽
    한전이 공사 중에 파손한 오수관로를 한동안 방치하면서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한전은 지난 2일 오후 6시쯤, 여수의 한 고가도로 공사구간에서 전선 이설을 위한 터파기 공사를 하다 오수관로를 파손시켜 하천을 오염시키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신월동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연결된 하수관로가 일부 파손되어 가정에서 사용한 생활오수가 하천으로 흘러들어 갔습니다. 하지만 한전은 사고 직후 밤이라는 이유로 복구를 하지 않고 12시간이 지난 다음달 오전에서야 파손된 오수관로를 복구했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한전이 긴급복구를 하지
    2022-11-04
  • 순천만 잡월드 경영 악화에..정리해고 추진에 노조 반발
    순천만 잡월드가 경영 악화를 이유로 구조조정을 추진하면서 직원들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순천만 잡월드는 코로나19로 경영이 악화되면서 전체 인원의 1/3인 20명을 정리하겠다고 통보하자 노조원들은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라며 결사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노조는 순천시가 순천만 잡월드 위탁업체에 대한 관리를 소홀히하면서 문제가 커졌다며 위탁계약을 즉시 해지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순천만 잡월드는 부실한 콘텐츠와 미숙한 운영으로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습니다. 특히 개관 8개월 만에 위탁사가
    2022-11-04
  • 내연녀 세탁기에 넣고 돌린 40대 '실형'
    내연녀를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잔혹하게 폭행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법 제12형사부(이종문 부장판사)는 중감금치상,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내연녀 B씨를 때린 뒤 세탁기에 넣고 돌리는 등 가혹행위와 폭행을 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세탁기에서 B씨를 꺼낸 뒤에는 "30억 원을 내놓으라"며 계속해서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망갈 틈을 만들기 위해 "집에 30억 원이
    2022-11-04
  • 광주광역시,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5일까지 운영..전남도는 6일까지
    광주광역시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는 5일까지 운영하기로 잠정 결론지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광주시청 시민홀 1층 입구에 운영해 온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국가애도기간인 5일까지 운영하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분향소 설치 당시에는 운영기간을 따로 확정짓지 않고 '별도 종료시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광주에는 광주시 합동분향소를 비롯해, 남구청 합동분향소와 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 자발적으로 마련한 합동분향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분향소 운영
    2022-11-04
  • 경찰청장, 이태원 참사 사실 모른 채 취침..자느라 보고 못 받아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난달 29일 밤 윤희근 경찰청장이 자느라 상황담당관의 보고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청장은 참사 당시 주말을 맞아 본가가 있는 충북 청주를 방문해 밤 11시쯤 잠들었습니다. 참사가 시작된 이후 45분 가량이 지난 시간이었지만, 긴급 상황이 발생한 사실을 모른 채 잠이 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11시 1분)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11시 20분)이 사고를 인지하고, 윤 대통령이 긴급조치를 지시(11시 21분)했지만, 윤 청장에게 경찰 내부 보고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
    2022-11-04
  • 전남도-필리핀 팜팡가주, 농어촌 일손부족 해결 '맞손'
    전라남도가 필리핀 팜팡가주와 협력을 통해 농어촌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데니스 가르시아 피네다 팜팡가주지사는 우호교류의향서를 체결하고 경제와 통상, 농업, 문화 관광 등 다방면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함으로써 농어번기 고질적 일손부족 문제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데니스 주지사는 "팜팡가주에는 클락 경제자유특구가 걸쳐져 있고, 클락 국제공항을 통해 연간 많은 관광객이 오가고 있다" 며 "앞으로 두 지역의 교류가 활발히 이
    2022-11-04
  • 전기요금 급등..어려움 커진 어민들 '성토'
    전남의 수산단체들이 비대위를 구성하고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전남 수산단체 회원 50여 명은 오늘 완도에서 집회를 열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기요금 인상을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전기료의 급격한 인상으로 경영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며 어업인의 어려움을 외면한 정부와 한전을 성토했습니다. 정부와 한전은 요금 현실화를 위해지나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kw당 12.3원을 인상했습니다. 수산업자들은 용도과 상관없이 정액으로 오르면서 농어업용 전기의 인상폭이 30%를 넘어서는 등 상대적으로 높
    2022-11-04
  • 전남도의회, 도교육청 행정감사 중단..준비 부족
    전남도의회의의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일부 피감기관의 부실한 감사 준비로 파행을 빚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3일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기관장의 감사 준비 부족과 부실 답변으로 인해 감사 중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도교육청 일부 직속기관장들이 주요 사업 추진에 따른 계약방법 질의에 대해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않자 감사를 중단하고 오는 10일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은 12개 기관으로 연구정보원, 교육연수원, 학생교육원, 공공도서관
    2022-11-04
  • 순천농산물도매시장서 올해 잔류농약 11건 적발
    올해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11건의 잔류농약 위반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0월까지 경매가 이뤄지기 전 농산물 336건을 대상으로 한 잔류 농약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3.3%인 11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냉이, 쪽파, 시금치 등 9개 종으로, 살충제 성분과 살균제 등 15가지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부적합 건수는 2020년 4건, 2021년 7건보다 늘어난 것으로, 이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검사항목 증가와 농약허용기준(PLS)제도 시행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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