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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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애도기간에 외유성 행사?' 광주 광산구 논란..결국 사과
    정부가 오는 5일까지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한 가운데 광주 광산구 직원과 주민자치위원들이 외유성 행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어제(1일) 광산구 공직자6명과 주민자치위원 84명 등 모두 90명이 충북 단양과 제천 일대에 1박 2일 일정으로 2022 광산구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광산구가 주민자치위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관련 특강과 표창 수여 등이 주요 일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를 둘러보거나 유람선과 모노레일 탑승 등 일부 외유성 일정이
    2022-11-02
  • 경찰,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 등 8곳 압수수색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 대응에 대해 수사에 나선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수본은 오늘(2일)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역 등에 수사 인력을 보내 참사 당일 112 신고 관련 자료와 경비 관련 문건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수본은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참사 전 4시간여 동안 신고 11건을 접수한 담당 경찰관들이 직무상 책임을 다했
    2022-11-02
  • 여수 대관람차 추진 갈등..업체, 시민단체에 토론회 제안
    전남 여수 돌산에 대관람차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민간업체가 시민단체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여수 대관람차 업체는 자료를 내고 "대관람차 사업을 놓고 지역사회 찬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며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 공개토론회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서 훼손된 돌산 소미산 도로는 원상복구를 완료하고 준공검사까지 마친 상태"라며 "여수시로부터 어떠한 혜택이나 지원도 받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업체는 여수 소미산 10만여㎡ 면적에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산 정상에 82m 높이의 대관람차
    2022-11-02
  • 이태원 참사 관련 현수막에 불 붙인 40대 붙잡혀
    이태원 참사 관련 현수막에 불을 붙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이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일 밤 10시 20분쯤 시흥시 정왕동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희생자 분향소 안내'라고 적힌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현수막은 아랫부분 30cm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에서 A씨가 비틀거리며 현수막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확인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
    2022-11-02
  • 전남 영광 낙월도에 꿀벌 증식장 설치..왜?
    꿀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원종 증식장이 섬에 설치됩니다. 육상보다 섬이 꿀벌의 이상 행동과 병충해 발생 등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꿀벌 원종 증식장을 영광군 낙월도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8월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한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장 설치 공모에서 선정된 전국 3곳 중 한 곳입니다. 낙월도는 혼종 예방을 위한 육지와의 충분한 거리 확보, 밀원식물의 다양성 등 원종 증식에 필요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증식장 구축을 통해 농가 안정 생
    2022-11-02
  • "갯바위 낚시객 출입금지합니다"..여수 거문도 해안가 통제
    여수 거문도 해안가에서는 앞으로 갯바위 낚시를 할 수 없게 됩니다. 국립공원공단은 갯바위 오염과 훼손을 막기 위해 여수 거문도 전 해안가에 낚시객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지구역에 출입할 경우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낚시객이 즐겨 찾는 거문도 해안가는 쓰레기 투기 등으로 생태·경관이 심각하게 훼손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이 지난해 거문도 갯바위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낚시객들의 출입이 잦은 갯바위의 폐납 밀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공단은 갯바위에
    2022-11-02
  • 공공기관 인원감축, 무기계약직부터 | 핑거이슈
    정부가 내년까지 공공기관 정원 7천명에 가까운 인원을 감축하기로 했다. 그런데 실제 감축 대상에 무기계약직이 대거 포함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정부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해 불필요한 인력을 감축하겠다는 방침으로 추진하고 있는 건데, 이전 정부에서 늘어난 공기관 인력 감축이 방점이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 산하 공공기관 350곳은 내년까지 정원 6734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정부의 방침에 따라 공공기관들은 인력 조정 계획을 세웠는데, 이를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인력을 감축하는 부처는 국토교통부로
    2022-11-02
  • 코로나19 신규 확진, 이틀 연속 5만명 대..광주·전남 2,707명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만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일) 0시 기준 5만 4,766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5만 8,379명보다는 줄었지만, 이틀 연속 5만 명 대입니다. 일주일 전 4만 842명과 비교하면 무려 34.1% 증가한 수치입니다. 누적 확진자는 2,567만 407명이고 사망자는 30명이 추가된 2만 9,239명입니다. 광주·전남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날 0시 기준, 광주에서 1,326명, 전남에서 1
    2022-11-02
  • 광주광역시, 합동분향소 명칭 '사고→참사', '사망자→희생자'로 '변경'
    광주광역시가 논란이 된 합동분향소 명칭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로 적은 합동분향소 명칭을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참사 초기 추모 분위기에 역행하는 논란이 일까 싶어 행안부 지침에 따랐다"면서 "이태원의 참상이 경찰 초기 대응 실패가 원인이라는 점이 분명해진 만큼, 희생자들을 제대로 추모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부연했습니다. 변경된 합동분향소 명칭은 이날 오
    2022-11-02
  • 제주도 관광지, 자율주행차로 돌아본다..'탐라 자율차' 서비스 개시
    제주도의 관광지를 자율주행차를 타고 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3일부터 제주 해안도로와 중문관광단지 일대에서 '탐라 자율차' 모빌리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탐라 자율차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2023년까지 무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제주공항 인근의 용두암, 이호테우해변 등 해안도로 16km와 중문관광단지에서 각각 운영됩니다. 올해는 자율차 3대가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안전 관리자가 운전석에 탑
    2022-11-02
  • 5살 여아, 욕조에 빠져 숨져..경찰 수사
    5살 여자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졌습니다. 1일 저녁 7시 9분쯤 경북 문경시의 한 아파트에서 5살 A양이 욕조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양은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A양의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2-11-02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취임
    전남개발공사 장충모 신임 사장이 취임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장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남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도와 긴밀히 소통하고,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하는 개발공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구례 출신인 장 사장은 순천고와 건국대 통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9년 LH에 입사해 기획조정실장과 경영혁신본부장, 기획재무본부장,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2022-11-01
  • 장흥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 위령제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전남연합유족회와 전라남도는 장흥 군민회관에서 제6회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희생자 전남 합동위령제를 열여 희생자의 넋을 추모하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했습니다.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사건 등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은 오는 12월 9일까지 진실화해위원회, 전남도, 시군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습니다.
    2022-11-01
  • 투자 사기로 세 모녀 비극 부른 50대 징역형
    150억 원대 투자 사기를 친 50대에게 징역 10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지인 10여 명에게 무기명 채권과 어음 등에 투자해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접근해 150억 원을 가로챈 50대 남성 박 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박 씨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 중 여성 한 명은 4억 원을 사기 당한 것을 알고 난 뒤 절망감에 빠져 지난 3월 두 딸을 살해한 뒤 자신도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습니다.
    2022-11-01
  • 김영록 지사, 가금농장에 서한문 보내 AI 방역 당부
    김영록 전남지사가 가금농장에 서한문을 보내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나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 10월 충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을 시작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가금농장에서 핵심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경북 등 가금농장에서 3건, 야생조류에서 8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가운데 전남에서는 아직까지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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