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참사 4시간 전 112 신고에도 '부실 대응'..경찰청, 용산서 감찰 착수
    '이태원 참사' 발생 4시간 전부터 현장의 위험성을 알리는 112 신고 접수가 잇따랐지만,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관할 경찰서인 용산경찰서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오늘(1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해 "사고 당일 18시 34분경부터 현장의 위험성과 급박성을 알리는 112신고가 11건 접수됐지만 사고 예방 및 조치가 미흡한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일 이태원 일대 핼러윈 행사와 관련한 신고 접수를 받았지만, '일반적인 불편 신고'로 판단하고 별다
    2022-11-01
  • '이태원 참사 재발 막는다' 경찰, 안전진단 실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경찰이 다중 운집 예상 시설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11일까지 2주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20여 개 시설에 대해 '위험 요소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경비과는 경찰서별로 대규모 집회시위와 다중 운집행사가 빈번한 장소를 사전에 선정하고,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합니다. 점검에는 안전진단 장비 4종이 활용되며, 경찰은 이 자리에서 지리적·물적 취약요소를 확인한 후 안전대책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안전진단에서 취약요소
    2022-11-01
  • 정의당 "버스파업 무기로 목포시민 겁박하지 말라"
    정의당이 시내버스 정상화를 외면하고 혈세타령만 늘어놓는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대표를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오늘(1일) 정의당에 따르면, 전날 '시내버스 정상화 5차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대표는 "체불임금(24억) 해결 외 가스비 미납금(21억) 등에 대한 완전한 지원이 되지 않는 이상, 임금협상과 무관하게 휴업 신청 후 폐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은 "지금까지 시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이 파업, 휴업을 번갈아가며 오로지 보조금만 더 받아내려는 속
    2022-11-01
  • "국가애도기간에.." 부산 경찰, 음주운전 적발돼 직위해제
    부산의 한 경찰관이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에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관내 경찰서에 근무하는 A경위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지난달 31일 새벽 2시쯤 부산시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경위는 전날 저녁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운전하다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를 벌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입건 직후 A경위를 직위해제하는 한편, 감찰을 벌여 징계
    2022-11-01
  • 송창영 이사장 "아마추어에게 생명과 재산을 맡긴 기이한 상황"[와이드이슈]
    이태원 참사는 본인들의 책무와 역할을 제대로 알지 못한 용산구청장과 서울시장의 책임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안전재난기술원 송창영 이사장은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현재 재난안전기본법상 17개 광역시도 228개 시군구청장에게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책임자라고 정확하게 명령이 돼있다"며 "용산구청장이나 오세훈 시장이 현행법관 매뉴얼 관리 책임기관인데, 본인들의 책무와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몰랐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창영 이사장은 프랑스의 경우 2010년도에 홍수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시장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이번 이태원
    2022-11-01
  • 전남교육청, 자체 출제한 수능 모의고사 문제지 배부
    전남 지역 고교에서 수능 모의고사가 실시됩니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3일 도내 86개 고교 수험생 9,923명을 대상으로 수능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3학년도 수능시험 마무리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도교육청은 자체적으로 출제한 '제이-파이널' 모의고사 문제를 수험생들에게 배부할 예정입니다. J-FINAL 수능 모의고사는 전남교육청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독으로 출제해 실시하는 시험입니다. 이번 모의고사는 국어, 수학을 비롯해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영역(생활과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영역(생명과학Ⅰ, 지구과학
    2022-11-01
  • 고흥 녹동항 'CLEAN' 어항으로 재탄생
    전남 고흥 녹동항이 정부의 'CLEAN 국가 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해수부는 전국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대상지를 심사한 결과 고흥 녹동항을 비롯한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녹동항에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31억 원이 투입돼 어구와 쓰레기 처리시설, 화장실, 어구 보관창고 등의 설치와 개선이 이뤄집니다. 또 국동항 주변에는 광장을 조성하고 주변 바다 정원 개선 사업도 추진합니다. 'CLEAN 국가 어항 시범사업은 비움(Clearance), 공간 분리(Location), 환경개
    2022-11-01
  • 전남개발공사 신임 장충모 사장 취임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오늘(1일) 공식 취임했습니다. 장 사장은 이날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임명장을 받고 3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지사는 임명식에서 "개발공사는 전남도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지역개발 사업뿐 아니라 태양광과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도와 더 긴밀히 소통하고 효율적으로 기관을 운영해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주도하는 개발공사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 사장은 기자실을 방문해 "지사께서 안정적인 조직 운영보다는 좀 더 통 크게 조직을 운영하고, 공사의 이
    2022-11-01
  • 목포해경, 고관절 골절 80대 섬마을 주민 이송
    전남 진도의 한 섬마을에서 고관절 골절상을 입은 80대 주민이 해경에 의해 육지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오늘(1일) 오전 11시 24분쯤 진도군 조도에 사는 80대 주민 A씨를 긴급 이송에 나서 1시간 10분 만에 육상 119 구조대에 인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넘어져 고관절이 골절된 A씨는 통증이 계속돼 이날 오전 X선 촬영 등 진료를 받았으며, 대형병원 진료가 필요하다는 보건지소 판단에 따라 현재 목포 소재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섬 지역에서 도움의
    2022-11-01
  • 화물선에서 탈출해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구속 송치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몰래 빠져나와 밀입국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오늘(1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베트남 선원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9일 저녁 전남 목포에 정박하고 있던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무단으로 하선한 뒤 철조망을 넘어 항구를 빠져나갔습니다.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와 목포해양경찰서 합동 검거반은 CCTV를 통해 A씨가 전남 영암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임시 숙소에 숨어있던 A씨를 21일 검거했습니다.
    2022-11-01
  • "이태원 참사, 경찰 배치했어도 못 막아" 이상민, 결국 사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발언에 대해 "적절한 발언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장관은 지난달 30일 브리핑에서 "경찰·소방 인력을 미리 배치함으로써 해결될 수 있었던 문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을 하고 있다"며 "경찰의 정확한 사고 원인(발표)이 나오기 전까지는 섣부른 예측이나 추측, 선동성 정치적 주장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오늘(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에서 "국가는 국민의 안전에 대해 무한 책임이 있음에도 이번 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
    2022-11-01
  • '세 모녀 비극 부른 150억 사기' 50대 징역 10년
    150억 원대 투자 사기를 친 50대에게 징역 1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4년 6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지인 10명에게 무기명 채권과 어음 등에 투자해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이자를 주겠다며 15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자녀가 다니는 학교 교사가 학부모, 이웃 등을 대상으로 채권 거래나 경매 등으로 큰돈을 번 것처럼 행세하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습니다. 매월 3%에서 8%
    2022-11-01
  •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 열려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이 열렸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가 어제(31일) 광주 유스퀘어에서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활동 영상·사진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형 공사현장 안전점검에 주의를 기울이고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전시회는 오는 4일까지 계속됩니다. 앞서 지난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공사 도중 작업자 6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사고 수습에 총 1만 6천여 명의 소방인력이 동원됐습니다.
    2022-11-01
  • '지방자치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 국무회의서 의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통합 특별법이 오늘(1일) 국무회의서 의결됐습니다. 그동안 균형발전 시책과 지방분권 과제가 개별적으로 추진돼 정책의 효과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별법은 '지방시대 종합계획(5년 단위)'을 국무회의 심의·대통령 승인을 거쳐 수립하고 매년 시행 계획(1년 단위)의 이행상황 평가를 빼대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법안에는 지역 자생력 확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교육자유특구의 지정·운영 근거도 포함돼 있습니다. 기회발전
    2022-11-01
  • 5개월 영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 구속영장 신청
    영아를 장시간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부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죄로 입건된 20대 부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모텔에서 태어난 지 5개월 된 자녀를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이들은 아이를 모텔방에 홀로 놓아둔 뒤 일을 하기 위해 장시간 자리를 비웠으며, 돌아와서 아이가 숨을 쉬지 않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는 심정지 상태로 병
    2022-11-01

랭킹뉴스